제가 너무 쓰레기같아요

ㅠㅠ2015.11.06
조회10,566
남친과 이제 1년이 좀안되게 만나고있는
20대 중반 커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남친과의
문제때문에 제가 너무 쓰레기같고
비참합니다

남친과 저는 서로 첫경험 상대이고
지금까지 별문제 없이 관계를 이어왔숩니다

그런데 어느날갑자기 결혼전에는
저를 지켜주겠다고 선언했어요
나를 지켜주기위해서이기도하고
바른행동이 아닌것같다
부모님께 죄송한일이다라며

다양한 이유로 관계를 거부했습니다
남친의 말이 하나하나 틀린말이 아니니
저는 그냥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그런데..
정말 남친을 자체로 사랑한다면 그래도 그전과 같이
남친을 대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러지못하겠어요ㅠㅠ

저는 만나면 뽀뽀하고싶ㄱㅎ
만지고도싶고 늘 하던대로 자고도싶은데
분위기는 그렇게 만들어놓고
결정적인 순간이오면 안된다고 냉정하게 말하고
가버리면

저혼자 생각없고 밝히는 여자가 된것같아
너무 비참하고 민망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점점 너무 힘들고 오빠에게 서운해지고
짜증도 자주내게돼요ㅠㅠㅠㅠ

저 정말 스스로도 쓰레기같지만
정말 이대로는 더 못만나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애초에 안했던것도 아니고
해오다가 느닷없이 안하겠다고하니
저는 그냥 따를 수 밖에없는 상황이고
저에게는 관계는 사랑을 한껏 누리는 시간이었는데
이제 우리 관계에 큰 빈 공백이 생긴것같고
늘 채워지지않눈 느낌이고
점점 답이 없다는걸 느끼고있습니다...

오빠와 대화도 많이해봤지만
절대 뜻을 귭힐 수 없대요
제가 이해해주래요..

고작 이런일 때문에 만나니 못만나니 하는제가
흔히들 여자들이 욕하는 여자친구를 아끼지않는
남자와 다를거 없다는거압니다
그렇지만 제 맘이 그렇네요

어쩌면 좋죠?? 정말 방법이없눈걸까여..
욕하셔도 좋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