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27살이고 직장인입니다
제가 답답해하는 이유는 어머니의 과도한 간섭 때문인데요
일단 통금 11시입니다
뭐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통금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 회사에서 회식을 하거나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놀고 싶을 때 있잖아요
저번에 회식한다고 조금만 늦게 들어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안된답니다
12시정도까지는 허락해주실거라 생각해서
회사사람들 저때문에 저 일찍 들여보내려고 전부 우리동네에서 놀기로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너무 확고하셔서
회사 과장님이 어머니한테 전화 드려서 겨우 12시까지 들어간다고 허락받고 놀았어요
놀아도 마음이 불편하고 괜히 저 중간에 나와서 저땜에 분위기 깨지는건 아닌지.. 너무 죄송했어요
그러다보니 회사 사람들이 이제 노는 자리에 저를 아예 안부릅니다
술마시러 갈때는 저한텐 말 안하고 자기들끼리 놀러 가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는 복장지적입니다
짧은 바지는 아예 못입게 하세요
솔직히 멋도 내고싶고 또 요즘 짧은 바지 다들 입고 다니잖아요
근데 짧은 바지 입은거 보시고는 항상 뭐라 하십니다
그래서 요즘에 맨날 긴바지만 입다가 오늘 짧은 바지 입고 나갔다왔는데 또 보자마자 뭐라하시고..
노이로제걸릴거같아요
그래서 방금 요즘에 다 이렇게 입는데 그만좀 뭐라하시라고
제가 나이가 27인데 그런거가지고 뭐라고 하지 말라고 따지듯 말했습니다
22살 남동생이 있는데 옆에서 어머니 말에 거듭니다
철이 안들었다며
어머니로서 할 수 있는 말인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고 말을 그런식으로 한다고
27살 여자분들 다들 저처럼 사시는가요?
너무 답답합니다
27살 여자.. 제가 너무하는건가요?
27살이고 직장인입니다
제가 답답해하는 이유는 어머니의 과도한 간섭 때문인데요
일단 통금 11시입니다
뭐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통금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 회사에서 회식을 하거나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놀고 싶을 때 있잖아요
저번에 회식한다고 조금만 늦게 들어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안된답니다
12시정도까지는 허락해주실거라 생각해서
회사사람들 저때문에 저 일찍 들여보내려고 전부 우리동네에서 놀기로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너무 확고하셔서
회사 과장님이 어머니한테 전화 드려서 겨우 12시까지 들어간다고 허락받고 놀았어요
놀아도 마음이 불편하고 괜히 저 중간에 나와서 저땜에 분위기 깨지는건 아닌지.. 너무 죄송했어요
그러다보니 회사 사람들이 이제 노는 자리에 저를 아예 안부릅니다
술마시러 갈때는 저한텐 말 안하고 자기들끼리 놀러 가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는 복장지적입니다
짧은 바지는 아예 못입게 하세요
솔직히 멋도 내고싶고 또 요즘 짧은 바지 다들 입고 다니잖아요
근데 짧은 바지 입은거 보시고는 항상 뭐라 하십니다
그래서 요즘에 맨날 긴바지만 입다가 오늘 짧은 바지 입고 나갔다왔는데 또 보자마자 뭐라하시고..
노이로제걸릴거같아요
그래서 방금 요즘에 다 이렇게 입는데 그만좀 뭐라하시라고
제가 나이가 27인데 그런거가지고 뭐라고 하지 말라고 따지듯 말했습니다
22살 남동생이 있는데 옆에서 어머니 말에 거듭니다
철이 안들었다며
어머니로서 할 수 있는 말인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고 말을 그런식으로 한다고
27살 여자분들 다들 저처럼 사시는가요?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