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애기를 자꾸 빼돌리고 안보여줘요

고민녀2015.11.07
조회47,125
전 시댁에서 5년동안 살았어요
2년만에 첫아기가 생겼어요
남편이 애기낳고 집을 나가다시피 2년동안 밖에서 지냈어요
돈만 벌어다주면 된다는 남편이였지요
가정엔 무심했고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왔어요
아기한번 안아주지않고
똥기저귀 분유한번 타지를 않았어요
이혼준비중인데 거의3주 별거중입니다.
시댁에서 아기를 안보여줘요
자꾸 빼돌리고 숨기기 급급합니다.
아기가 어직 두돌도안되었어요
너무 보고싶어요ㅠ

데리고 오려고 시도도 해봤습니다.
그일로 몸싸움까지 하게되고 쌍방으로 현재 경찰조사중입니다.
변호사나 법률사무소 사람들이 자꾸 부딪히지 말고
소송하라고하네요 경찰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소송 기간이 너무길어요 6개월에서 1년
전 아기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아기를 데리고올 방법이 없을까요?

아기가 절 기억에서 잃어버릴까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