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는 다 이런가

아이고2015.11.07
조회654
안녕하세요
저는 수의사한테 피해를 본 흔녀입니다.
요즘반려견, 반려묘 많이키우시는데요 저역시도 반려견 키우고있어요
몇달전에는 동물병원 근무도했었구요
참 수의사가 이렇게 미친직업인지는 처음알았습니다
(양심적으로하는분들,수의학과분들은죄송합니다)
마취약을 생각없이 넣어서 애를 무지개다리건너게하지를 않나
마취도덜깼는애를차가운바닥에 놓지를 않나
호텔비는 비싸게받아놓고 패드아까워서 신문지위에재우지를 않나
수술용메스를 재활용하는건기본이고
수술하다가 수술기구떨어뜨리면그냥쓰시구요ㅡㅡ
수술을 잘몰라서 책을 보면서 하다니요..
모르시면 ..당연히책을보는건맞지만 너무 한게한두개가아니네요
암컷중성화수술을 2시간정도걸린다면 말다했죠?
그사이에 아이가깨는소리나면또마취약넣을때있어요
한번은강아지한마리가 원장을 살짝아주살짝물었는데
정말쎄게때려서 심하게 박은적있어요
보호자앞에선 매번 제가 이 종을 좋아한다는 말을달고 사시죠
그리고 병원고양이전문이라고 하시면서 고양이 보정도 잘모르시고 스트레스 주시고
한번은 고양이 미용왔는데 마취하고 미용하는데 스켈링을 하자고 보호자분 설득하시더라구요
결국 스켈링도하는데 애가 스트레스많이받아서 하악질도하는
상태... 결국 억지로잡고했는데 미용사선생님께서 미용하고 난뒤
보니..고양이 앞뒤발에 피멍이 들었다고하더라구요ㅠㅠ
저역시도원장님이계속압박을줘서 쎄게잡을수밖에없었죠ㅠㅠ
그런데그부분을 보호자분한태 말은안하고 반창고감고나감..
수술하실때 위생용모자,장갑도안끼시고..
한번은 고양이전문이라고 해놓고 고양이없냐는 보호자말에
길에서주우셨는데 못키우겟다는 보호자분이 있었죠
키우자고 하시더니 ..밥은 계속 사료만 주시고 습식캔 안줘도
된다고ㅡㅡ... 사료만줘도된다고...결국 제가 퇴사하고 그고양이
병원나갔다네요..그런데찾을생각도안하세요
병원에강아지도있는데 말안들으면 플라스틱빗자루으로 때리는건
기본이에요
사료도 사료회사샘플모아서 먹이고...
진료도 정말 못보세요.. 혈관도 못잡아서
아가들 앞뒤발여러군데 찌르는건기본이세요
목도 두세번찌르시고..ㅠㅠ
그런데 얼마전에 티비까지 나오셨더라구요???
기가막히네요
뭘믿고오픈하셨는지....
저는 퇴사했지만 아직도 그병원이 있다는 존재가 너무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