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둔 24살 여대생입니다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잠도 오지 않는 밤이네요
시간이, 세월이 갈수록 점점 빠르게만 느껴지는거
다들 공감하시죠? 어릴 땐 느리기만 했던거 같은데
20살부터는 어쩜 그리 빠른지.
정말 일주일, 한 달, 1년이 금방처럼 느껴집니다
어색하기만 한 2015라는 숫자의 올해도
이제 두달도 남지 않았네요
어느덧 졸업은 해야하고 이제 취업도 해야 하는데
자꾸만 나만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데 뭘 했는지도 모르겠고,
시간을 너무 물 쓰듯이 흘러보내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근데 문제는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정작 제 행동엔 변화가 없는 것 같네요
자꾸만 스무살 때로 돌아가고싶고 그렇네요. 물론
지금도 나중이 되면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되겠지만요.
요즘따라 자꾸만 시간과 세월이 흐르는 게 서글프네요
엄마의 흰 머리를 볼때면, 건강하셨던 할머니가
지금 아프고 계신걸 보면 시간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저같은 분 어디 안 계신가요..저만 이런가요ㅠㅠ
나이와 상관없이 동감하는 분들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나만 제자리인 기분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잠도 오지 않는 밤이네요
시간이, 세월이 갈수록 점점 빠르게만 느껴지는거
다들 공감하시죠? 어릴 땐 느리기만 했던거 같은데
20살부터는 어쩜 그리 빠른지.
정말 일주일, 한 달, 1년이 금방처럼 느껴집니다
어색하기만 한 2015라는 숫자의 올해도
이제 두달도 남지 않았네요
어느덧 졸업은 해야하고 이제 취업도 해야 하는데
자꾸만 나만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데 뭘 했는지도 모르겠고,
시간을 너무 물 쓰듯이 흘러보내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근데 문제는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정작 제 행동엔 변화가 없는 것 같네요
자꾸만 스무살 때로 돌아가고싶고 그렇네요. 물론
지금도 나중이 되면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되겠지만요.
요즘따라 자꾸만 시간과 세월이 흐르는 게 서글프네요
엄마의 흰 머리를 볼때면, 건강하셨던 할머니가
지금 아프고 계신걸 보면 시간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저같은 분 어디 안 계신가요..저만 이런가요ㅠㅠ
나이와 상관없이 동감하는 분들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