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어린이집 선생님이 꿈이아니라
사회복지 공무원이 꿈이였는데
어린이집 실습을 하고나서보니
어린이집이 훨씬 재미있고 아이들과 있다보니
저역시 동심을 다시 찾아가고
아이들이 저를 좋아하는게 정말 좋아서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진로를 바꿧어요
물론 어린이집 선생님 또는 원장이
제가 정말 하고싶은게아니라
동물관련직종에서 일하고 싶은데
우선은 집안형편이안되니깐
다가가기 쉬우면서도 내가 동물다음으로
즐기면서 돈도 잘 벌 수 있는 직장을 갖자
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집을 선택했어요
그런데 교수님께서 어느시골에 있는 법인어린이집에
페이가 다른 어린이집보다 더 좋고
선생님들 기숙사도 있다는 말에
냉큼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우선 저는 돈을 모으는게 목적이였기때문에
저에겐 딱 맞는곳이라 생각했어요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딱 3~4년만버티자
이런 생각으로 하는거여서 시골이여도
주변에 정말 할 게 없어도 꼭 하고싶었죠
그렇다고 막 하는게아니라 실습할때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많이 배웠고 지도선생님께서 잘한다고
한달동안 종일 수업을 시키셨어요
저혼자 냅두고요....
무튼 그 시골에있는 어린이집에 저희 과를 졸업한
선배 2명이있어서 그 선배들 보러가는겸 같이가자
해서 그 어린이집으로 가게되었어요
근데 어린이집 밖에있는 그 짧은 순간에도
아이들에게 윽박지르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정말
당황스럽고 이건 뭐지? 싶었어요
그어린이집이 나름 그 지역에서 가장크고 원아 수가 많다고
들었거든요
하지만 들어가서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들과
저희 과 선배님의 말을 들어보니 가관이더군요...
원래는 저희과 선배 3명이 그곳으로 취업을했는데
한명이 아이를때리는걸 학부모님이 목격하시고
그 분은 그만 뒀엇거든요
그때 아...그 사람은 미친건가 싶었어요
물론 어린이집 실습할때 아이들이 정말 짜증나고
그냥 진짜 한대 쥐어박고싶다고 생각이 들어서
어린이집선생님이 아이들을 때리는 심정은이해가지만
그래도 선생님인데 잘못된 행동이다
그렇게 자기 자신의 감정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드러내고
화풀이를 하는건 선생님이 아니다
감정은 이해하지만 행동은 절때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생각을 갖고있엇거든요
(정말 안해보신 분들은 몰라요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영악한지...)
그런데 그 2시간정도 있는동안 선생님들의 태도는
정말 이게 어린이집인가? 싶었어요
그 어린이집엔 가정사가 복잡한 아이들이 굉장히많았어요
고아라던지 보호시설에서 온 아이들이라던지
한부모가정,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키우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말투가 톡톡쏘더라구요
정말 누가들어도 항상 신경질적 웃음기 하나없고
뭐해 뭐해 이런식으로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말투가 왜이렇게 쎄지..?
싶었는데 원장 선생님이 남자분이신데 그분이
원래 태권도 사범님이셔서 그러나 했는데 정도가 지나치더라구요
"이새끼야 빨리자"
낮잠을 안자는 3살짜리 아이에게 하는 말이였습니다
선배님의 말을 들엇을땐 정말 충격자체였어요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사각지대에 대려가서 때리는건 기본이고
항상 안좋은말투 웃음기없고 항상 아이들을 꾸짖고
한참 신체발달이 중요한시기에
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놀고있는걸 싫어한다고 하시더군요
주변에 놀이터하나없고 교구도 다 오래되고
심지어 5~7살까지는 하루종일 공부만한다고 하더라구요
6,7세는 주말에 한자시험을 보러다니고
아이들이 노는시간은 한시간도 안된다고 합니다
1년만하고 나가는 선생님이 대부분이고
항상 선생님 바뀌기로 유명한 어린이집이더라구요
또 하원1시간 전부터는 선생님들이 그렇게 천사 같을 수 없답니다.
아이들은 아무리 못해줘도 잠깐 이라도 잘해주면
금세잊고 다시 좋아해주잖아요
이런 말을 듣고나니 내가 종말 돈이 많이된다고해서
여길 다녀야하나?
여기서 내가 그런 선생님들께 상처받고 사랑받지못하는걸
내가 채워줘서 그아이가 바뀌였음좋겠고
어린이집의 체계가 바뀌면 좋을텐데 싶다가도
그런 무리에서 지내는데 나도 저렇게 되면어쩌지?
싶기도하고..
하지만 돈벌기는 정말 좋은 곳이거든요..
다른 어린이집은 정말 돈 조금받는데
이곳은
돈벌기의 최적의 장소랄까...
하지만 그곳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게 뭐가있을까
싶기도하고...
과연 내가 바꿀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다른 선생님과 다르게 이런분도 있구나
이런걸 느끼게 해 줄 수 있을까..
다른 선생님들과 같아지면 어떻게할까..
요즘 이런 생각 때문에 정말 고민이많아요..
돈이냐 제대로된 어린이집이냐
마음속으론 그래 어찌됫든 나만잘하면되지
돈만 많이벌면되지 그래야 내가 생각해둔 미래를
이룰 수 있지 하고생각하는게 큽니다..
아이들에게 막대하는 어린이집
전문대를 다녀 내년에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처음부터 어린이집 선생님이 꿈이아니라
사회복지 공무원이 꿈이였는데
어린이집 실습을 하고나서보니
어린이집이 훨씬 재미있고 아이들과 있다보니
저역시 동심을 다시 찾아가고
아이들이 저를 좋아하는게 정말 좋아서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진로를 바꿧어요
물론 어린이집 선생님 또는 원장이
제가 정말 하고싶은게아니라
동물관련직종에서 일하고 싶은데
우선은 집안형편이안되니깐
다가가기 쉬우면서도 내가 동물다음으로
즐기면서 돈도 잘 벌 수 있는 직장을 갖자
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집을 선택했어요
그런데 교수님께서 어느시골에 있는 법인어린이집에
페이가 다른 어린이집보다 더 좋고
선생님들 기숙사도 있다는 말에
냉큼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우선 저는 돈을 모으는게 목적이였기때문에
저에겐 딱 맞는곳이라 생각했어요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딱 3~4년만버티자
이런 생각으로 하는거여서 시골이여도
주변에 정말 할 게 없어도 꼭 하고싶었죠
그렇다고 막 하는게아니라 실습할때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많이 배웠고 지도선생님께서 잘한다고
한달동안 종일 수업을 시키셨어요
저혼자 냅두고요....
무튼 그 시골에있는 어린이집에 저희 과를 졸업한
선배 2명이있어서 그 선배들 보러가는겸 같이가자
해서 그 어린이집으로 가게되었어요
근데 어린이집 밖에있는 그 짧은 순간에도
아이들에게 윽박지르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정말
당황스럽고 이건 뭐지? 싶었어요
그어린이집이 나름 그 지역에서 가장크고 원아 수가 많다고
들었거든요
하지만 들어가서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들과
저희 과 선배님의 말을 들어보니 가관이더군요...
원래는 저희과 선배 3명이 그곳으로 취업을했는데
한명이 아이를때리는걸 학부모님이 목격하시고
그 분은 그만 뒀엇거든요
그때 아...그 사람은 미친건가 싶었어요
물론 어린이집 실습할때 아이들이 정말 짜증나고
그냥 진짜 한대 쥐어박고싶다고 생각이 들어서
어린이집선생님이 아이들을 때리는 심정은이해가지만
그래도 선생님인데 잘못된 행동이다
그렇게 자기 자신의 감정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드러내고
화풀이를 하는건 선생님이 아니다
감정은 이해하지만 행동은 절때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생각을 갖고있엇거든요
(정말 안해보신 분들은 몰라요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영악한지...)
그런데 그 2시간정도 있는동안 선생님들의 태도는
정말 이게 어린이집인가? 싶었어요
그 어린이집엔 가정사가 복잡한 아이들이 굉장히많았어요
고아라던지 보호시설에서 온 아이들이라던지
한부모가정,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키우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말투가 톡톡쏘더라구요
정말 누가들어도 항상 신경질적 웃음기 하나없고
뭐해 뭐해 이런식으로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말투가 왜이렇게 쎄지..?
싶었는데 원장 선생님이 남자분이신데 그분이
원래 태권도 사범님이셔서 그러나 했는데 정도가 지나치더라구요
"이새끼야 빨리자"
낮잠을 안자는 3살짜리 아이에게 하는 말이였습니다
선배님의 말을 들엇을땐 정말 충격자체였어요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사각지대에 대려가서 때리는건 기본이고
항상 안좋은말투 웃음기없고 항상 아이들을 꾸짖고
한참 신체발달이 중요한시기에
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놀고있는걸 싫어한다고 하시더군요
주변에 놀이터하나없고 교구도 다 오래되고
심지어 5~7살까지는 하루종일 공부만한다고 하더라구요
6,7세는 주말에 한자시험을 보러다니고
아이들이 노는시간은 한시간도 안된다고 합니다
1년만하고 나가는 선생님이 대부분이고
항상 선생님 바뀌기로 유명한 어린이집이더라구요
또 하원1시간 전부터는 선생님들이 그렇게 천사 같을 수 없답니다.
아이들은 아무리 못해줘도 잠깐 이라도 잘해주면
금세잊고 다시 좋아해주잖아요
이런 말을 듣고나니 내가 종말 돈이 많이된다고해서
여길 다녀야하나?
여기서 내가 그런 선생님들께 상처받고 사랑받지못하는걸
내가 채워줘서 그아이가 바뀌였음좋겠고
어린이집의 체계가 바뀌면 좋을텐데 싶다가도
그런 무리에서 지내는데 나도 저렇게 되면어쩌지?
싶기도하고..
하지만 돈벌기는 정말 좋은 곳이거든요..
다른 어린이집은 정말 돈 조금받는데
이곳은
돈벌기의 최적의 장소랄까...
하지만 그곳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게 뭐가있을까
싶기도하고...
과연 내가 바꿀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다른 선생님과 다르게 이런분도 있구나
이런걸 느끼게 해 줄 수 있을까..
다른 선생님들과 같아지면 어떻게할까..
요즘 이런 생각 때문에 정말 고민이많아요..
돈이냐 제대로된 어린이집이냐
마음속으론 그래 어찌됫든 나만잘하면되지
돈만 많이벌면되지 그래야 내가 생각해둔 미래를
이룰 수 있지 하고생각하는게 큽니다..
제발 저보다 사회경험이많으신분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