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니가 나왔어..

1102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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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괜찮은 줄 알았어의식적으로라도 니 생각안하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인 생각들만 하면서 며칠만 더 버티면 된다고 그러고있었는데
밤에 네 꿈을 꿨어..
아주아주 긴 꿈에 니가 나오더라
꿈에서 깨니까 아주 긴긴 영화를 본 기분처럼너를 본것처럼 너를 안은것처럼 너랑 같이 웃고 행복해하고 너를 그린 것처럼 그 감정들이 잠에서 깨고 오늘 하루종일 나를 감싸고있어
내 의식이랑은 많이 다른가봐 무의식 속에 아직 니가 크게 자리하고 있나봐
보고싶다..연락 일부로 참는거지?나 위해서 며칠만 견디자 하면서 너도 참는거지?
나 잘 버텨오고 열심히 살고있었는데 오늘 비도 오고..마음이 영 싱숭생숭하네
아 진짜 꿈 생각 다시 하면 자꾸 애시리다..
많이 보고싶어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