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주기 싫어요

아미2015.11.07
조회1,818

결혼7년차 부부입니다
아이는 없습니다
신랑은 6살 연하입니다
돈은 없었도 주변사람들이 보기엔
행복해보이는 부부였습니다
시댁문제로 다툼은 있었지만 그래도
늘 연애하는거처럼 오손도손하게
살았습니다
그런 남편이 12살 연상에 두번 이혼하고
애덜은 4명이나 딸린 여자랑 바람이 났습니다
남편은 떨어져서 지내면서 생각해보자며
직장숙소로 들어간다고 말하고
그여자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생각은 이혼확정으로 바뀌고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못을 따지자면 제 잘 못도 있어서
남편이 바람이 났겠죠
요즘은 빼앗은 사람보다 빼긴사람이 더 나쁘다하죠
남편에게 그 동안 너만 바라보고 살아서 내가
경제적 능력이 없으니까 일년정도 도와달라구해서
지금5개월정도 생활비는 잘 주고 있습니다
남편은 둘이 싸우거나 그러면 전화해서
이혼을 요구하거나 아님 기다려라 속을
알수없는 말들을 합니다
근데 뻔뻔하건 그 여자 입니다
제 카스토리에와서 남편사진 퍼가고
친구신청을 하네요
카톡에 상태 메세지에 부끄럼이 몬줄알아?
이렇게 써 놓았더니 있을때 소홀하다
잃고나서 후회함이 부끄럼이네
이렇게 써 놓더라구요
제가 있는줄 알고도 뻔뻔하게 쟈기도
남편을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네요
간통법이 없어져서 내연녀 상대로
소송?을 한다죠 근데 가진건 빚뿐이고
민사는 받아내기도 힘들다죠
이렇게 뻔뻔한 여자한테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