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소연 쫌하고싶어서..ㅋㅋ
전 28이고 전 남친은 동갑이었어요
얼마 전 헤어졌구요
우린 5년을 만났고 6번의 이별이 있었고 그중 5번을 전 남친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로 해어졌고 전 딱 한번 있었습니다 항상 먼저 이별 통버 한쪽이 붙잡아서 다시 만났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바보같이 받아줘서 버릇을 잘못 들여놨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가 헤어지자하고 붙잡았을때제가 너무 쉽게 받아줬는데 지는 내가 붙잡을땐 사람 자존심 밟아 가면서 오만 갑질하다 받아주고 그 이후에도 한동안 갑질을 하더군요 ㅋ 물론 장난으로 했었고 저도 장난인거 아니까 알아서 기어줬죠 기분 나빠서 살짝 과하다 생각해도 알아서 비유 맞춰줬죠 그게 맞다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후회되네요 이번에 헤어지고 나니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 어떻게 보면 별일 아닌 일이지만 여자로선 충분히 섭섭할만 한 일이 있었구요 그 일로 섭섭했었다고 말 한마디 한게 지금의 이별까지 왔네요 ㅋ 그러고 보면 항상 그랬어요 ㅋ 뭐 조금만 섭섭하다고 얘기만 하면 싸움으로 변하고 그러다 지혼자 욱해서 헤어지자 하고 그냥 생각을 못했었다 미안하다 한마디면 될것을 다음번엔 안그럴께 한마디면 될것을 얘기하는 순간 언성이 높아지더라구요 참고로 전 싸워도 예의는 지켜야 된다 생각하는 주의라 욕한번 안하고 소리 한번 안지름니다 상대방이 어긋나게 행동하더라도 도가 지나치는 행동은 안합니다 이건 전 남친도 인정했구요 근데 전남친은 일단 화나면 주체를 못합니다 이상을 잃고 헐크같아요 그리곤 이별을 말하죠 여태 사귀면서 행복했던 순간은 마치 없었던 것 처럼 오만 막말을 해대면서 말이죠
제가 어떤 이별 글에서 봤는데 남자는 헤어지고 여자가 다시붙집고 사겼을때 똑같은 일이 또 반복되면 아..역시 헤어지는게 답이었네 라고 생각한다던데 제 전남친도 딱 그 케이스인것 같네요 ㅋ 지가 헤어지자하고 다시 붙잡아서 사겼을땐 내 입장에선 그런 생각 안했을까요? 솔찍히 수시로 했지만 전 그래도 또힘들기도 싫었고 아직 많이 좋아하니까 내가 조금만 더 쿨해지자 남녀간의 가치관이 틀린거다 이해 하자 하고 넘어갔습니다 변한게 없다고 투정을 부리지도않규요 근데 지는 그말을 너무 쉽게 하더라규요 ㅋㅋㅋ 그 딱한번 먼저 이별얘기하고 붙잡고 다시 사겼을때 ㅋㅋㅋ 그때도 역시나 뭐 쫌 섭섭해서 얘기했는데 이해가 안된다면서 그게 뭐가 그래 섭섭하다면서 넌 달라진게 없다며 이럴꺼면 다시 생각하는게 낫다면섴ㅋㅋㅋ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지가 여태 이별했을땐 텀이 별로 안길어서 덜 힘들었던 거죠 남자들은 후폭풍이 온다면서요? 얜 제가 볼때 그 후폭풍이란거 아직 제대로 실감 못해본거 같아요 전 이제 지쳐서 그런지 약간 허전한가 말고는 별로 힘들진 않네요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먼저 연락하고싶은 생각 전혀 없네요 사람은 안변하거든여 혹시 저같은 상황 겪으신 분들도 잘생각하세요 고칠수있는 거라면 벌써 고쳤을꺼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붙잡고 싶으시다면 기다리세요 본인이 생각할때 당당하고 누가봐도 상대방이 잘못한데 맞다면 어련히 알아서 연락옵니다 그렇지만 오더라도 쉽게 받아주진 않았으면 합니다 제꼴나거든요 그렇다고 쉽게 안받아줘서 떠날사람이라면 상종 할필요도 없으며 그런사람은 다시사귀더라도 또 반복에 반복입니다 결국 이별인거죠
휴 말이 길었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쓴 쓸데없는 하소연이었으니 공감해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ㅋㅋ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헤어지잔말이 습관인 전남친
전 28이고 전 남친은 동갑이었어요
얼마 전 헤어졌구요
우린 5년을 만났고 6번의 이별이 있었고 그중 5번을 전 남친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로 해어졌고 전 딱 한번 있었습니다 항상 먼저 이별 통버 한쪽이 붙잡아서 다시 만났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바보같이 받아줘서 버릇을 잘못 들여놨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가 헤어지자하고 붙잡았을때제가 너무 쉽게 받아줬는데 지는 내가 붙잡을땐 사람 자존심 밟아 가면서 오만 갑질하다 받아주고 그 이후에도 한동안 갑질을 하더군요 ㅋ 물론 장난으로 했었고 저도 장난인거 아니까 알아서 기어줬죠 기분 나빠서 살짝 과하다 생각해도 알아서 비유 맞춰줬죠 그게 맞다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후회되네요 이번에 헤어지고 나니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 어떻게 보면 별일 아닌 일이지만 여자로선 충분히 섭섭할만 한 일이 있었구요 그 일로 섭섭했었다고 말 한마디 한게 지금의 이별까지 왔네요 ㅋ 그러고 보면 항상 그랬어요 ㅋ 뭐 조금만 섭섭하다고 얘기만 하면 싸움으로 변하고 그러다 지혼자 욱해서 헤어지자 하고 그냥 생각을 못했었다 미안하다 한마디면 될것을 다음번엔 안그럴께 한마디면 될것을 얘기하는 순간 언성이 높아지더라구요 참고로 전 싸워도 예의는 지켜야 된다 생각하는 주의라 욕한번 안하고 소리 한번 안지름니다 상대방이 어긋나게 행동하더라도 도가 지나치는 행동은 안합니다 이건 전 남친도 인정했구요 근데 전남친은 일단 화나면 주체를 못합니다 이상을 잃고 헐크같아요 그리곤 이별을 말하죠 여태 사귀면서 행복했던 순간은 마치 없었던 것 처럼 오만 막말을 해대면서 말이죠
제가 어떤 이별 글에서 봤는데 남자는 헤어지고 여자가 다시붙집고 사겼을때 똑같은 일이 또 반복되면 아..역시 헤어지는게 답이었네 라고 생각한다던데 제 전남친도 딱 그 케이스인것 같네요 ㅋ 지가 헤어지자하고 다시 붙잡아서 사겼을땐 내 입장에선 그런 생각 안했을까요? 솔찍히 수시로 했지만 전 그래도 또힘들기도 싫었고 아직 많이 좋아하니까 내가 조금만 더 쿨해지자 남녀간의 가치관이 틀린거다 이해 하자 하고 넘어갔습니다 변한게 없다고 투정을 부리지도않규요 근데 지는 그말을 너무 쉽게 하더라규요 ㅋㅋㅋ 그 딱한번 먼저 이별얘기하고 붙잡고 다시 사겼을때 ㅋㅋㅋ 그때도 역시나 뭐 쫌 섭섭해서 얘기했는데 이해가 안된다면서 그게 뭐가 그래 섭섭하다면서 넌 달라진게 없다며 이럴꺼면 다시 생각하는게 낫다면섴ㅋㅋㅋ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지가 여태 이별했을땐 텀이 별로 안길어서 덜 힘들었던 거죠 남자들은 후폭풍이 온다면서요? 얜 제가 볼때 그 후폭풍이란거 아직 제대로 실감 못해본거 같아요 전 이제 지쳐서 그런지 약간 허전한가 말고는 별로 힘들진 않네요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먼저 연락하고싶은 생각 전혀 없네요 사람은 안변하거든여 혹시 저같은 상황 겪으신 분들도 잘생각하세요 고칠수있는 거라면 벌써 고쳤을꺼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붙잡고 싶으시다면 기다리세요 본인이 생각할때 당당하고 누가봐도 상대방이 잘못한데 맞다면 어련히 알아서 연락옵니다 그렇지만 오더라도 쉽게 받아주진 않았으면 합니다 제꼴나거든요 그렇다고 쉽게 안받아줘서 떠날사람이라면 상종 할필요도 없으며 그런사람은 다시사귀더라도 또 반복에 반복입니다 결국 이별인거죠
휴 말이 길었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쓴 쓸데없는 하소연이었으니 공감해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ㅋㅋ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