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후배에 대해 바로 작성하겠습니다
글이 길어질 예정입니다 ㅜㅜ 그리고 매우 암걸릴것같은 내용입니다
제 대학 후배가 저희 회사에 취업한지 1년, 제가 제일 아끼던 후배였는데 지금은 완전히 원수가 된 사이에요.
1년 여후배였는데 저희 학교는 군기를 많이 잡아서 선배님에게 굉장히 깍듯해야하고 인사를 제대로 안한다고 다들 불러모여서 밤에 구십도로 인사연습을 시킬 정도로 군기가 잡힌 곳이었어요
그런 곳에서 저는 임원이었지만 후배들을 많이 잡지도 않았고 별로 후배에게 뭐라고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하는 성격이어서 뭐라고 하는 경우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 중 그 후배가 착해보였고 늘 실수하고 엉성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아껴주고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며 취업할때도 연락했을때 조언도 해주고, 취업하고 나서 인턴때도 같이 산책도 많이 하며 얘기를 많이 나눴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 후배의 단면만 알고 있던 거였더라구요..
일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일의 기본적인 것도 겨우 이해하고 남들 십분 십오분 정도면 다 끝날 일을 그 후배는 한시간은 잡고 있어서 현재도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피해가 가고 있어요 물론 일을 못한다고 해서 뭐라고 하지 않아요
일을 못하는 건 사람마다 습득능력이 달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른사람이 그 두배의 일을해야하지만요.. 아무튼 그 후배와 사이가 틀어진 이유는 바로 허언증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어서 ㅜㅜ 번호를 매겨서 말씀드릴게요
1.
이 후배에게 A하고 B는 위험하니 하지 마세요 라고 했는데 저에게 일을 다 끝내고 와서 B 다 했습니다 그래서 그거 위험하니까 하지 말랬잖아요 이랬더니 어.... 하면서 머리를 긁적 긁적 하더라구요 늘 실수하면 머리를 긁적 긁적 하면서 말을 제대로 설명을 못합니다
그러고는 A라는 일이 어떤걸 돌려 놓으라고 했는데 그걸 빼라고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빼는게 아니라 돌려놓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A는 하고 B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B를 했어요? 이랬더니 저는 A하라는 말 들은적이 없는데요? 이래서 방금 저보고 A를 빼라고 했다고 했잖아요ㅡㅡ 이러면서 정색을 했어요
그랬더니 걸렸다 라는 표정으로 아아... 하면서 또 긁적긁적 하더라고요
하.... 그래서 다른 서류를 주면서 이거 3군데 싸인해주세요 라고 하면서 페이지를 딱 펼쳐주면서 손으로 콕콕 집고 3군데에요 3군데 하고 강조하면서 아까 실수했으니까 이건 잘 해주세요 제가 확인할거니까 다시 저한테 주세요라고 했어요
그런거 다른사람이었으면 확인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사소한 일인데 그 전부터 계속 데인게 있어서 믿을수가 없었어요 했다해놓고 안한적도 많고 ㅠㅠ
아무튼 그래서 갖고왔는데 역시나.. 2군데만 해놓았더라고요
그래서 불러서 왜그랬냐 했더니 선배님 말이 너무 빨라서 못알아듣겠는데요 ㅡㅡ
하.......
진짜 옆에있는 동기도 쟤 말투가 왜저러냐 그러고.. 후...
말을 못알아 들었으면 그 때 물어봐야지 이거 싸인을 안하고 넘겼으면 어쩔뻔했냐고 얘기하고 끝냈습니다
2.
그 후배가 보고있던 기계에서 물이 새서 선임에게 보고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제 팔뚝을 잡으며 제가 물 부은것같다고 하더라고요 누가봐도 부은 형태가 아니고 그정도의 물 양이 나올수가 없는데 그래서 아무래도 아닌것같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아니라고 자기가 부은거라고 막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하냐고 다섯번정도 물어보니 계속 확실하다고 해서 알겠다고 근데 내가 보기엔 아무래도 부은게 아닌것같으니 계속 봐주세요
라고 했는데 ^^ 도대체 뭘했는지... 1시간 후에 발견해서는 아주 늦게 보고가 되었더라고요 선임은 왜 저한테 발견을 못했냐고하고..
그 후 다시 같이 일할때 그 얘기를 하며 한 30분 알려줬는데 말을 못알아 듣는 것 같아서 ㅇㅇ씨 제가 지금 무슨 일 설명하고 있어요? 이랬더니 (지금 C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네?하고 놀라면서 D일...이요... 이러더라고요 하.. 귓등으로도 안듣구 있더군요
한번 혼내고 있는데 갑자기 허공을 멍하게 바라보다가 어.... 이런 소리 낸적도 있습니다 그냥 멍때리다가 자기도모르게 소리낸것같더라고요 하.. 묘사가 그렇지만 약간 자폐아들이 소리내듯이 냈다고 하면 이해가 쉬우실겁니다
그냥 다른 동기들도 막말로 뭘 가르치거나 같이 일하는게아니라 꽃동네에서 봉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같이 일한다고 할 정도로 습득능력도 기본 상식도 없습니다..
3.
얼마나 습득능력이 없길래 그러나.. 싶으시겠죠 다큐를 할때 스펠링이 틀린게 있었어요 momentary를 momentory로 썼더군요 영어를 틀릴 수 있어요 괜찮아요 o를 a로 바꾸라고 다섯번을 설명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또 긁적긁적 아...
직접 다른 종이에 o에 작대기를 그어서 a로 바꾸는 것을 두 번 보여주고 tary tary라고 알려줬습니다 아~~!! 하더니 후... o를 e로 바꿨더군요
지금 o를 e로 바꿨지 않냐고 o를 a로 바꿔야한다고 했는데 라고 하니 또 긁적 긁적 아.... 5번 더 설명해주니 그제야 바꾸더군요..
4.
그냥 일상이 거짓말입니다.. 차장님이 어떤걸 하지 말라고 만약 했으면 어떻게 조치해라 라고 했는데 제가 다시 화해하자고 해서 잘 지내자고 했을 때여서 ㅇㅇ씨 그거 했어요? 이랬더니 아니요 이래서 네 ^^ 라고 했는데 했더군요
그래서 그거 차장님이 하지 말랬잖아요 라고 하니까 어.. 그랬어요?? 전 들은 적이 없어서... 그래서 아 그래요? 했더니 네 조치하고 올게요 라고 하더라고요 그 조치는 아침회의때 못들었으면 알수가 없는내용이었는데 ㅡㅡ
그래서 왜 들었는데 못들은척해요? 하고 황당해 했어요 마음을 열려고 화해 먼저 하고 거짓말 더이상 치지 말아요 라고 해도 늘 거짓말을 해서 다시 마음을 닫게 만듭니다 제가 먼저 화해한적이 벌써 5-6번 정돈데 늘 뒷통수를 쳐요
이렇게 일상생활에 늘 거짓말이에요
5.
하지말란 걸 꼭 말하고 있는데 눈앞에서 합니다 하.....
다큐를 할때 저희는 순서대로 해야합니다 그래서 순서 어기지 말고 잘 해주세요 라고하고 네 알겠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바로 어기더군요
심지어 그 직전에는 제가 ㅇㅇ씨 하는 일을 더 눈여겨서 보는거 알죠? 제가 설명할때 그 처음에는 잘 지켜줘야해요 그래야 ㅇㅇ씨를 믿고 제가 다른걸 믿고 맡길수 있는데 늘 제가 말하는 걸 바로 어기니까 제가 더 꼼꼼이 볼수밖에 없어요 라고 말했는데도 말이죠
ㅇㅇ씨는 왜그러지... 내가 방금 얘기했는데...하... 왜그런걸까요 라고 했어요 너무 지치고 화내기도 싫어서요
그 다음에 바로 뭘 확인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그게 자기가 실수해서 이상했는데도 숨기더라고요 그냥 지쳐서 다음부터는 저한테 그냥 실수했으면 바로 말하세요 어차피 제가 다 알잖아요 라고하니까 네 알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바로 또 거짓말을 치더라고요
어떤 중요한 걸 모르고 버렸는데 계속 쓰레기통을 뒤지길래 왜그러냐고 세번이나 물어봤는데 계속 쓰레기통이 꽉찬거같아서.. 그냥.. 이러면서 얼버무려서 왜그래요 라고 했더니 뭘 버렸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똑같은것들이 많아서 일일이 확인하면서 결국 찾긴 찾았는데 바로 일이 터졌을때 보고 안하고 계속 거짓말치는 모습에 결국 화가 터져서 뭐라했습니다
뭐라해도 소리지르거나 하진 않아요 ㅇㅇ씨 정신 안차려요? 이정도죠
근데 그 후배가 다른 곳에 가고싶다고 하고는 그곳에 가서 계속 실수를 했나보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에 가면 이제 안보니까 좋겠다 했는데 그렇게 계속 실수하니까 그쪽에서 쟤 안왔으면 좋겠다고 하고 팀장님도 쟤 누구냐고 하고.. 그게 저한테 안좋은게 그럼 계속 저희쪽에서 걜 업고 가야하거든요
저희쪽 선배들이나 윗분들은 제가 그 사람을 이유없이 뭐라고 해서 그사람이 거기로 가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억울하고
그 애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다른사람 없을때는 대답도 잘 안하고 말대답하고 그러는데 사람들 있을땐 불쌍한척 하고 그래요 여우짓하고 다른사람앞에서 도와줄까요? 이러고
그래요 괜찮아요 그렇다고 쳐도 다른쪽에 계속 간다 했잖아요 근데 거기서 또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나봐요 그쪽 선배가 애를 얼마나 혼내면 저런말을 하냐고 하고 저희쪽 대리님은 제가 뭐라고 얼마나 하길래 그러냐 이렇게 말씀하시고 하...
다음주 그냥 면담요청할 예정입니다 억울해서라도 입 못닫고있겠어요
오래된일은 저도 진짜 계속 신경쓰면 기분만 나쁘고 하니까 억지로라도 기억에서 지웠는데 이걸 또 꾸역꾸역 기억해내서 면담에서 다 쏟아내야 하는데 일목요연하게 얘기할수있을지... 하
저번에 계속 거짓말쳐서 ㅇㅇ씨 하나만 물어볼게요 거짓말 알고 하는거에요 모르고 하는거에요 하니까 알고하는거에요 라고해서 아예 틀어진거거든요 그래놓고 다음날에 자기는 그런말한적 없다고 자기는 거짓말이라는 단어를 들은 적도 없대요 ㅡㅡ
후.. 이런일 정말 많아요 같이 일하면 그냥 모든게 다 거짓말이에요 종이에 진짜 다 적어서 가져가야할지 아니면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해야할지 아무튼 어이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작성해봤어요.. 긴 내용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허언증, 피해자 코스프레 후배
약간 독특한 분야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사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후배에 대해 바로 작성하겠습니다
글이 길어질 예정입니다 ㅜㅜ 그리고 매우 암걸릴것같은 내용입니다
제 대학 후배가 저희 회사에 취업한지 1년, 제가 제일 아끼던 후배였는데 지금은 완전히 원수가 된 사이에요.
1년 여후배였는데 저희 학교는 군기를 많이 잡아서 선배님에게 굉장히 깍듯해야하고 인사를 제대로 안한다고 다들 불러모여서 밤에 구십도로 인사연습을 시킬 정도로 군기가 잡힌 곳이었어요
그런 곳에서 저는 임원이었지만 후배들을 많이 잡지도 않았고 별로 후배에게 뭐라고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하는 성격이어서 뭐라고 하는 경우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 중 그 후배가 착해보였고 늘 실수하고 엉성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아껴주고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며 취업할때도 연락했을때 조언도 해주고, 취업하고 나서 인턴때도 같이 산책도 많이 하며 얘기를 많이 나눴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 후배의 단면만 알고 있던 거였더라구요..
일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일의 기본적인 것도 겨우 이해하고 남들 십분 십오분 정도면 다 끝날 일을 그 후배는 한시간은 잡고 있어서 현재도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피해가 가고 있어요 물론 일을 못한다고 해서 뭐라고 하지 않아요
일을 못하는 건 사람마다 습득능력이 달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른사람이 그 두배의 일을해야하지만요.. 아무튼 그 후배와 사이가 틀어진 이유는 바로 허언증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어서 ㅜㅜ 번호를 매겨서 말씀드릴게요
1.
이 후배에게 A하고 B는 위험하니 하지 마세요 라고 했는데 저에게 일을 다 끝내고 와서 B 다 했습니다 그래서 그거 위험하니까 하지 말랬잖아요 이랬더니 어.... 하면서 머리를 긁적 긁적 하더라구요 늘 실수하면 머리를 긁적 긁적 하면서 말을 제대로 설명을 못합니다
그러고는 A라는 일이 어떤걸 돌려 놓으라고 했는데 그걸 빼라고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빼는게 아니라 돌려놓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A는 하고 B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B를 했어요? 이랬더니 저는 A하라는 말 들은적이 없는데요? 이래서 방금 저보고 A를 빼라고 했다고 했잖아요ㅡㅡ 이러면서 정색을 했어요
그랬더니 걸렸다 라는 표정으로 아아... 하면서 또 긁적긁적 하더라고요
하.... 그래서 다른 서류를 주면서 이거 3군데 싸인해주세요 라고 하면서 페이지를 딱 펼쳐주면서 손으로 콕콕 집고 3군데에요 3군데 하고 강조하면서 아까 실수했으니까 이건 잘 해주세요 제가 확인할거니까 다시 저한테 주세요라고 했어요
그런거 다른사람이었으면 확인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사소한 일인데 그 전부터 계속 데인게 있어서 믿을수가 없었어요 했다해놓고 안한적도 많고 ㅠㅠ
아무튼 그래서 갖고왔는데 역시나.. 2군데만 해놓았더라고요
그래서 불러서 왜그랬냐 했더니 선배님 말이 너무 빨라서 못알아듣겠는데요 ㅡㅡ
하.......
진짜 옆에있는 동기도 쟤 말투가 왜저러냐 그러고.. 후...
말을 못알아 들었으면 그 때 물어봐야지 이거 싸인을 안하고 넘겼으면 어쩔뻔했냐고 얘기하고 끝냈습니다
2.
그 후배가 보고있던 기계에서 물이 새서 선임에게 보고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제 팔뚝을 잡으며 제가 물 부은것같다고 하더라고요 누가봐도 부은 형태가 아니고 그정도의 물 양이 나올수가 없는데 그래서 아무래도 아닌것같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아니라고 자기가 부은거라고 막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하냐고 다섯번정도 물어보니 계속 확실하다고 해서 알겠다고 근데 내가 보기엔 아무래도 부은게 아닌것같으니 계속 봐주세요
라고 했는데 ^^ 도대체 뭘했는지... 1시간 후에 발견해서는 아주 늦게 보고가 되었더라고요 선임은 왜 저한테 발견을 못했냐고하고..
후배를 불러서 ㅇㅇ씨가 아까 부은거 라면서요 이랬더니 제가 언제요? 저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했지 제가 그랬다고 말한적이 없는데요? 라고 하더군요... 하...
그 후 다시 같이 일할때 그 얘기를 하며 한 30분 알려줬는데 말을 못알아 듣는 것 같아서 ㅇㅇ씨 제가 지금 무슨 일 설명하고 있어요? 이랬더니 (지금 C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네?하고 놀라면서 D일...이요... 이러더라고요 하.. 귓등으로도 안듣구 있더군요
한번 혼내고 있는데 갑자기 허공을 멍하게 바라보다가 어.... 이런 소리 낸적도 있습니다 그냥 멍때리다가 자기도모르게 소리낸것같더라고요 하.. 묘사가 그렇지만 약간 자폐아들이 소리내듯이 냈다고 하면 이해가 쉬우실겁니다
그냥 다른 동기들도 막말로 뭘 가르치거나 같이 일하는게아니라 꽃동네에서 봉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같이 일한다고 할 정도로 습득능력도 기본 상식도 없습니다..
3.
얼마나 습득능력이 없길래 그러나.. 싶으시겠죠 다큐를 할때 스펠링이 틀린게 있었어요 momentary를 momentory로 썼더군요 영어를 틀릴 수 있어요 괜찮아요 o를 a로 바꾸라고 다섯번을 설명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또 긁적긁적 아...
직접 다른 종이에 o에 작대기를 그어서 a로 바꾸는 것을 두 번 보여주고 tary tary라고 알려줬습니다 아~~!! 하더니 후... o를 e로 바꿨더군요
지금 o를 e로 바꿨지 않냐고 o를 a로 바꿔야한다고 했는데 라고 하니 또 긁적 긁적 아.... 5번 더 설명해주니 그제야 바꾸더군요..
4.
그냥 일상이 거짓말입니다.. 차장님이 어떤걸 하지 말라고 만약 했으면 어떻게 조치해라 라고 했는데 제가 다시 화해하자고 해서 잘 지내자고 했을 때여서 ㅇㅇ씨 그거 했어요? 이랬더니 아니요 이래서 네 ^^ 라고 했는데 했더군요
그래서 그거 차장님이 하지 말랬잖아요 라고 하니까 어.. 그랬어요?? 전 들은 적이 없어서... 그래서 아 그래요? 했더니 네 조치하고 올게요 라고 하더라고요 그 조치는 아침회의때 못들었으면 알수가 없는내용이었는데 ㅡㅡ
그래서 왜 들었는데 못들은척해요? 하고 황당해 했어요 마음을 열려고 화해 먼저 하고 거짓말 더이상 치지 말아요 라고 해도 늘 거짓말을 해서 다시 마음을 닫게 만듭니다 제가 먼저 화해한적이 벌써 5-6번 정돈데 늘 뒷통수를 쳐요
이렇게 일상생활에 늘 거짓말이에요
5.
하지말란 걸 꼭 말하고 있는데 눈앞에서 합니다 하.....
다큐를 할때 저희는 순서대로 해야합니다 그래서 순서 어기지 말고 잘 해주세요 라고하고 네 알겠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바로 어기더군요
심지어 그 직전에는 제가 ㅇㅇ씨 하는 일을 더 눈여겨서 보는거 알죠? 제가 설명할때 그 처음에는 잘 지켜줘야해요 그래야 ㅇㅇ씨를 믿고 제가 다른걸 믿고 맡길수 있는데 늘 제가 말하는 걸 바로 어기니까 제가 더 꼼꼼이 볼수밖에 없어요 라고 말했는데도 말이죠
ㅇㅇ씨는 왜그러지... 내가 방금 얘기했는데...하... 왜그런걸까요 라고 했어요 너무 지치고 화내기도 싫어서요
그 다음에 바로 뭘 확인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그게 자기가 실수해서 이상했는데도 숨기더라고요 그냥 지쳐서 다음부터는 저한테 그냥 실수했으면 바로 말하세요 어차피 제가 다 알잖아요 라고하니까 네 알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바로 또 거짓말을 치더라고요
어떤 중요한 걸 모르고 버렸는데 계속 쓰레기통을 뒤지길래 왜그러냐고 세번이나 물어봤는데 계속 쓰레기통이 꽉찬거같아서.. 그냥.. 이러면서 얼버무려서 왜그래요 라고 했더니 뭘 버렸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똑같은것들이 많아서 일일이 확인하면서 결국 찾긴 찾았는데 바로 일이 터졌을때 보고 안하고 계속 거짓말치는 모습에 결국 화가 터져서 뭐라했습니다
뭐라해도 소리지르거나 하진 않아요 ㅇㅇ씨 정신 안차려요? 이정도죠
근데 그 후배가 다른 곳에 가고싶다고 하고는 그곳에 가서 계속 실수를 했나보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에 가면 이제 안보니까 좋겠다 했는데 그렇게 계속 실수하니까 그쪽에서 쟤 안왔으면 좋겠다고 하고 팀장님도 쟤 누구냐고 하고.. 그게 저한테 안좋은게 그럼 계속 저희쪽에서 걜 업고 가야하거든요
저희쪽 선배들이나 윗분들은 제가 그 사람을 이유없이 뭐라고 해서 그사람이 거기로 가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억울하고
그 애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다른사람 없을때는 대답도 잘 안하고 말대답하고 그러는데 사람들 있을땐 불쌍한척 하고 그래요 여우짓하고 다른사람앞에서 도와줄까요? 이러고
그래요 괜찮아요 그렇다고 쳐도 다른쪽에 계속 간다 했잖아요 근데 거기서 또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나봐요 그쪽 선배가 애를 얼마나 혼내면 저런말을 하냐고 하고 저희쪽 대리님은 제가 뭐라고 얼마나 하길래 그러냐 이렇게 말씀하시고 하...
다음주 그냥 면담요청할 예정입니다 억울해서라도 입 못닫고있겠어요
오래된일은 저도 진짜 계속 신경쓰면 기분만 나쁘고 하니까 억지로라도 기억에서 지웠는데 이걸 또 꾸역꾸역 기억해내서 면담에서 다 쏟아내야 하는데 일목요연하게 얘기할수있을지... 하
저번에 계속 거짓말쳐서 ㅇㅇ씨 하나만 물어볼게요 거짓말 알고 하는거에요 모르고 하는거에요 하니까 알고하는거에요 라고해서 아예 틀어진거거든요 그래놓고 다음날에 자기는 그런말한적 없다고 자기는 거짓말이라는 단어를 들은 적도 없대요 ㅡㅡ
후.. 이런일 정말 많아요 같이 일하면 그냥 모든게 다 거짓말이에요 종이에 진짜 다 적어서 가져가야할지 아니면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해야할지 아무튼 어이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작성해봤어요.. 긴 내용 읽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