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영원한 내 편은 없다는 생각이 짙어져.20대 중반이 된 지금 시점에선 더 더욱 그렇게 느껴지네. 내 경우 15년을 늘 내옆에 붙어있으며 함께했던 친구가 어느 순간부터 굉장히 먼 존재로 느껴지기 시작했어.그 이유들을 살펴보면 내 모든 이야기를 미주알 고주알 다 말하는 자체가 내 손해라고 느껴지기 시작했고15년 전 아무것도 따지지않고 만났을 때의 그 순수함은 빛바랜지 오래되었으며이제는 서로에게 무거운 미사여구를 붙여서 부담을 주기도 싫고(먼저 상대방이 언급을 피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나도 그렇게 되네) 예전엔 친구기에 조언이란 걸 할 수있었는데 이제는 서로 기분을 위해 삼가하게되더라.또 예전엔 아무 생각없이 뭐든 내 모습을 보여주려했다면 이제는 마치 연애할 때 밀당하듯 친구관계에서도 밀당을하며 적정선을 자꾸 찾아가게되.이제는 이 선까지만 말하자. 이제는 이 선까지만 보여주자. 등등....즉 머리를 굴린다는거지. 그래 이표현이 맞는거같다.
난 친구 만날때 만큼은 편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는데 그리고 편안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점점 그렇게 안되는 내 모습과 주변사람들이 아직도 낯설고 그래.모순적인거알아.근데 이렇게 솔직한 내 생각조차도 표현할 수 없기에 여기에 글을 남겨봐. 다들 이런거니? 나만 유난스러운걸까? 너무 궁금하다 ㅠㅠ하 나이먹기 무섭고 힘들다...
나이가 들수록 결국 사람은 결국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진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영원한 내 편은 없다는 생각이 짙어져.20대 중반이 된 지금 시점에선 더 더욱 그렇게 느껴지네.
내 경우 15년을 늘 내옆에 붙어있으며 함께했던 친구가 어느 순간부터 굉장히 먼 존재로 느껴지기 시작했어.그 이유들을 살펴보면 내 모든 이야기를 미주알 고주알 다 말하는 자체가 내 손해라고 느껴지기 시작했고15년 전 아무것도 따지지않고 만났을 때의 그 순수함은 빛바랜지 오래되었으며이제는 서로에게 무거운 미사여구를 붙여서 부담을 주기도 싫고(먼저 상대방이 언급을 피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나도 그렇게 되네) 예전엔 친구기에 조언이란 걸 할 수있었는데 이제는 서로 기분을 위해 삼가하게되더라.또 예전엔 아무 생각없이 뭐든 내 모습을 보여주려했다면 이제는 마치 연애할 때 밀당하듯 친구관계에서도 밀당을하며 적정선을 자꾸 찾아가게되.이제는 이 선까지만 말하자. 이제는 이 선까지만 보여주자. 등등....즉 머리를 굴린다는거지. 그래 이표현이 맞는거같다.
난 친구 만날때 만큼은 편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는데 그리고 편안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점점 그렇게 안되는 내 모습과 주변사람들이 아직도 낯설고 그래.모순적인거알아.근데 이렇게 솔직한 내 생각조차도 표현할 수 없기에 여기에 글을 남겨봐.
다들 이런거니? 나만 유난스러운걸까? 너무 궁금하다 ㅠㅠ하 나이먹기 무섭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