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평가좀...163 cm , 64kg

262015.11.08
조회141,322

((((( 추가 )))))
 
운동법  /  식단  /  기간 원하시는 분들계셔서 추가합니다
근데 사실 전 너무 제멋대로 라서 ;; 권하진 않는데 일단 궁금해하신분이 계셔서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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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법

 

 

....... 은 그냥 무식하게많이해요... 시간여유없으신분께는 죄송하지만 제가 시간이많았어서ㅠㅠ

피티는 받은적 없구 그냥 일반회원들지도해주시는 분 잘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열심히배웠어요.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많이찾아보구 .. 또 열심히운동하면 코치님들이 알아서 이것저것 가르쳐주시기도해요..ㅋㅋ)

아무튼 유산소:무산소를 1:2~2.5 (시간기준) 정도로 하는거같아요.
그렇게 하는 이유는 다른거없구요. 유산소가 재미없고 무산소가 재밌기때문이죠...
런닝머신, 사이클은 시간재는거라그런지 지루하고 재미가 없더라구요..
85에서 70정도로 내려올때까지는 그래도 두종류 합쳐서 1시간반 정도는 하곤했는데 요즘은 두개합쳐서 40분정도 하면 많이하는거같아요. 
요즘은 퇴근하고오면 다리가 너무아파서 런닝머신 겨우하곤해요ㅠㅠ 인터벌로 하시면 좋습니다..
아니면 단 몇분이라도 호흡가쁘게 뛰시면좋아요.. 그냥계속천천히 걷기보단...
어디서본건데 숨이 가쁜정도로 하는게 필요하다고하더라구요..
 
무산소는 저희헬스장에 있는 종류중에서
 
<상체머신>
암컬(이두) / 벤치프레스(가슴,등) / 숄더프레스(팔, 어깨) / 시티드로우(등, 가슴) /업도미널(복부) /

펙덱플라이(가슴) / 케이블 푸시 다운 (삼두) / 딥스(등, 삼두) / 랫풀다운:턱걸이(가슴, 등)
정도 하구요
 
<하체머신>
레그프레스 / 레그컬 / 레그익스텐션 / 이너싸이 / 스쿼트 - 스미스머신 정도 하구요
 
무게는 제 능력에 따라 유동적인데 횟수는 무조건 15회*3세트  . . . 좀 더 수월한건 20회*3세트
 
<그리고 프리나 덤벨가지고 하는 종류 >
사이드밴드(옆구리) / 프론트,레터럴레이즈(어깨, 팔) / 덤벨킥백(삼두??) / 덤벨로우(등)
/ 벤치딥스(삼두, 등) /  백익스텐션(허리) / 크런치(복부) / 레그레이즈(복부) /  플랭크(전신, 복부) / 프리스쿼트(허벅지, 엉덩이 or 전신) 이정도하는것같구요 
 

(아 혹시 잘못적은거 있으면 지적부탁드려요ㅠㅠ

그리고복부는 크런치+레그레이즈+업도미널 합쳐서 500개하라고 권유받았는데 힘들어서 다 못하는경우가 대부분이요ㅠㅠ)


종류나 갯수는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요 ... 저기쓴거 전부를 하루만에 다하는거 당연히 아니고  ㅋㅋㅋㅋㅋ
그냥 그날가서 하고싶은거위주로 하고 시간되는대로 해요..조금씩쉬면서
근데 저희헬스장에선 권해주신 추천하는 분할방법이
월목-가슴,등 / 화금-팔, 어깨, 복부 / 수토-하체, 종아리 라고 하셨어요
웨이트 조금더 초보단계이면 격일로 상체하체 하면된다구했구요
고급단계는 제가안해봐서모르겟습니다ㅠㅠ
  
아무튼 저는 유산소보다 웨이트를 아주많이합니다.... ㅎㅎㅎ;;; 이유는 말씀드렸지만 재밌어서요.. 간지도 나고....ㅋㅋㅋ

(근데 전체적인 부피자체를 줄이려면 유산소도 많이해주는게  필요하다고 그러더라구요ㅠ 노잼이라 제가 멀리하는 유산소... 극복해야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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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은 70정도까지 내려올때까지는 닭가슴살소세지나 바나나위주로 식사했꾸요 하루에 2끼는 그렇게먹고 1끼는 일반식사 양적게...
개인적으론 바나나가 참 먹기편하고좋았어요...
전 귀찮은게 딱질색이라 닭가슴살도 소세지로 전자렌지에 데우면되는 거 먹었구요
고구마같은거나 야채샐러드 그런근 조리하기 귀찮아서 안먹었어요... 바나나가 제일간편하더군요 껍질만 까면되구 포만감도 있고 제가좋아하는 단맛이기도하구...

아 두부도 잘 먹었어요..제가 콩이나 두부종류를 좋아해서...

심심해서 그냥은 안 먹고 밥반찬으로 간장에졸여서!

계란도 괜찮았는데 삶기 귀찮아서 훈제된거 사먹거나 걍 후라이해먹었어요..기름쪼금 먹어도 괜찮아요ㅎㅎ...
 
지금은 위장자체가 좀 줄어든건지 배고픔을 잘 견디게된건지 아무튼 배가 잘 안 고프기도하고 해서
먹고싶은 식사위주로 2끼정도 먹습니다 (피자햄버거등등 상관없이) 가볍게만 먹습니다 소식...
이제조금은 먹고싶은거 즐기면서 즐겁게하고싶어서요... 가끔 외식도 하고... 술도 마시고 그러니까...

대신에 평소에 먹던 원래1끼양의 2/3 정도루요 

좀많이먹거나 칼로리높게 먹었다 싶으면 운동을 더하진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더 움직여주구요.
  
아 그리구 보조식품(쉐이크)이나 한약같은거 해봤는데 다 그때뿐 다시 요요돌아왓구요

쉐이크같은건 그냥 효과자체를 안봤음..소변만 무지마려움

다이어트한약은 먹을때 식욕억제효과가 있따면서 토마토만 먹으라했음

내생각엔 토마토만 먹어서 살빠진거같은데 다시돌아옴..
아무튼 그런도움이나 의학의 도움 전혀 안받았다고 보시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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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저는 기간은 2년걸렷어요 20키로정도 빼는데...
딱 반반은 아닌데 1년에 10키로정도뺀셈이네요 .
그중엔 쭉 빼오기만 한건아니고 단기간에 확 뺐다가 절반정도 다시찌고 또 빼고 계속 반복했어요
그래서 힘들기도 했는데 위아래위아래 하다가 지금은 64키로인거구요
운동으ㅡㄴ 진짜 꾸준히했어요. 매일 헬스장에 도장찍었어요 월~토 ...
주말에는 꼭 한건 아니지만 가까운 산이나 동네산책정도??? 자전거나.. 그냥 가볍게 소화시키는정도...
헬스장은 안간날은 거의 열손가락안에꼽구
그리구 가서 단 10분을 하고 오더라도 월~토 무조건헬스장갔어요 그래서이제습관이 됐구
살빠지면서 + 운동자체의 재미 를 느끼게되면서 지금은 즐겁게하구있어요 !!!!
제가 뭐 실패도 많이해봤지만  지금21키로째빼면서 가장중요하게 느낀거 세가지는
1.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것(너무지나친 스트레스 받지말것)
2. 꾸준히 할것
3. 즐길것
이에요. 이거세개가 조화를 이루면서 스트레스 많이 안받으면서 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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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저는 너무 야매로 해서 절대로 다른분들에게 권해드리고싶은생각으로 쓴건아니고
그냥 제 2년동안을 돌아본다는 의미에서 써봤어요 . 머 혹시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모르겟네요....
살빠지면서 좋은건 일단 남자분들에게 관심이 조금씩...ㅎㅎ
헬스장꾸준히 나가다보니까 어르신들이나 또래분들도 먼저 말걸어주시구 칭찬해주시구 그런게 제일 힘나는것같아요


그리고 사이즈는 77에서 지금55반입구 허리사이즈 34에서 현재27~28정도..
어머니가 150에 몸무게 55정도 나가시는 사이즈론 85~90입으시는
조금작은 체격이신데 이제엄마옷도 꼭맞더군요!ㅋㅋ상의하의 둘다...

아물론 제가 어깨가 좀 커서그건문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중에 나가면 제일 많이나오는 사이즈가 55잖아요 근데 거의다 입어볼수있어서 너무좋아요..ㅎㅎㅎ

그리고 자신감도 좀 생기고 시선을 즐길수잇는것도 좋아요!

또 운동하는 재미를 알게되서좋구요 전 원래 운동이라면 질색하던 사람이었거든요..
살찐 과거는 너무 싫지만 살이 쪘었기때문에 평생모를 운동의재미를 알게되서 너무좋아요...

그리고 헬스장에 가든 다른운동을 하든(전 자전거도 타요! 가끔) 멋지신 분들이 너무나많답니다...눈호강.......ㅎㅎㅎㅎ;;


그리구 사실 체중 매일 재지 말라고 하는데 전 매일재요....하하하 ... 안 재면 자꾸 느슨해져서......
재는건 운동다하고 소화다시키고 자기전 재고 -- 1번
다음날아침일어나서 볼일보고나서 재고 -- 2번
1번 마이너스 2번 결과로 살이 빠지고 있나 아닌가 체크해요..
 
머 혹시라도 저한테궁금하신거잇으시면 댓글주셔요..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절대 정확한 정보는 못드리구 그냥 제 경험에만 백프로 의존한 말밖에 못해드리니까 그건양해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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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키로에서 21키로빼서 현재 64키로에요 . 키는 163입니다

아래사진만봤을때 몸매어떤가요? 솔직히알고싶어요.

골반큰편인지 힙라인은 어떤편인지 그런거(특히 허리 좀 굵은 편인지)

봤을때 어딜 좀 더 운동해야겟다 싶은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