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논란에 대한 중립의 입장 (스압주의)

크리스탈앓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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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에 글은 처음 써보는데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에프엑스를 매우 좋아합니다, 허허. 아이유라는 가수도 마시멜로 때 부터 눈여겨 보면서 호감을 갖고있었습니다. 아이유 팬들이 부들부들하시는 안티가 팬이었던 척하는 코스프레 이런거 아니구요. 인디쪽이나 인지도 낮은 쪽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연예인(에프엑스를 포함한) 덕질을 하지않는 편인데요. 시간이 지나며 정상에 오르는 아이유를 보며 저는 왜인지 모를 흡족한 기분으로 그녀의 노래를 항상 꾸준히 들었을 뿐, 그이상의 호감이나 비호감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철저한 중립의 입장에서 본 이 사태를 (감히 제가 뭐길래 이러나 싶으시겠지만 그냥 흥미로움을 느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저작권이나 음악적인 지식 부분에서는 미숙한 점이 많고 아직 그 어떤 진실, 거짓, 그리고 당사자들의 입장도 밝혀지지 않은 "보너스 트랙 23 브리트니 스피어스 표절" 건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1. 5세 아동, 제제, 의 성 대상화
일단 지금 현재로써는 가장 논란이 되고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한국에서 가장먼저 번역했고 출간한 동녘 출판사의 아이유 '제제'에 대한 입장 표명이 사태를 심각화 하는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동녘 출판사의 애정과 노력을 생각하면 그들이 아이유의 가사에 유감을 표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 이제 여기서 중립의 눈으로 본 제 의견을 감히 피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동녘 출판사의 유감표명에 대한 동의
- 동녘 출판사는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밍기뉴는 제제를 위로해주는 친구입니다, 그런 밍기뉴의 시선에서 제제를 더럽고 교활하다고 표현 하다니요", "학대로 인한 아픔이 있는 아이를 성적 대상화 하다니..." 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유감표현은 매우 공감할 수 있었고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를 변호해주시는 많은 분들은 동녘 출판사 버전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에 포함되어 있는 글을 찍어 올리며 그들을 욕하고있죠. 허나 그것은 아이유 팬분들의 해석 오류일 뿐입니다. 동녘 출판사 출간본의 책에서 말하는 부분은 "어른들은 제제를 악마처럼 보기도 한다" 입니다.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죠. "어른들" 이라는 시점을 제공 해줬다는 것. 그 소설과 제제에 대해서 아주 잘 표현 해주는 것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밍기뉴의 입장" 에서 제제를 교활하고 더러운 아이로 본 것이 문학적 해석에 있어 결함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고요. 또한 앨범자켓의 문제도 있죠. 그 얘기는 조금 뒤에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몇몇의 문학 창작가 분들이 아이유 '제제'의 가사를 비판하는 sns글을 남기며 동녘 출판사를 옹호했습니다. 이로써 문학 창작의 고통을 아는 분들은 그녀의 가사에 반감을 표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성급한 sns 관심종자들의 개입
-허지웅과 진중권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들은 유명한 sns 파이터죠. 제가 가장 반감을 가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이유 사태를 통해서 왜 저들은 대중들에게 자신의 관념과 판단을 박아 넣으려고 하는가. 저들은 그저 말만 번지르르 해보이고 싶은 껍데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섣부른 판단과 경솔한 트윗이 아이유를 더 욕먹게 만들었죠. 저들의 개입과 가벼운 발언만큼 이 일에 관련하여 분개했던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창작의 고통도 모르는 평론가 따위의 말장난 이었으니까요. 문학 해석의 자유를 인정하고 개인의 판단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면 비판의 자유도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유의 앨범(노래, 뮤직비디오, 앨범화보, 앨범자켓 등) 또한 하나의 예술 작품 이기때문에 해석의 자유는 대중들에게도 주어집니다. 그와 함께 비판적인 해석을 하는것도 대중들의 몫이구요./무분별한 비난은 좋지않아요/. 아이유가 문학을 해석하는것은 자유라고 보호하면서 아이유의 작품을 비판하는 행동은 일명'안티'라고 불리며 비난 받습니다. 잣대가 한 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sns파이터들의 개입은 이번 일을 통틀어 '가장 쓸데없는 참견'과 '이중잣대' 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유의 잘못
-아이유가 크게 잘못한 점은 두가지 입니다. 가사를 부적절히 쓴 것 그리고 앨범아트를 부적절히 설정한 것. 가사에 대한부분은 나중에 언급하겠습니다. 먼저 앨범아트 건입니다. 반박하시는 분들의 반론은 이러하죠 ; 아이유가 공개했던 컨셉에서 제제는 졸라맨이었다. 허나, 아이유가 총괄 프로듀서라는 이름을 달고 홍보를 하고 참여를 했다는 점에서 '앨범아트 설정'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외주를 통하여 완성된 '아이유는 설정만 잡고 남이 그린' 앨범아트라고 하더라도 결국 마지막에 다시한번 검사를 하는 것은 총괄 프로듀서입니다. 즉, 정말 아이유가 앨범의 모든 부분을 프로듀싱했다면 앨범아트를 검토한 것도 아이유가 되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부적절한 (하반신을 노출한 제제에게 망사스타킹을 입히고 핀업걸 자세를 연출한) 앨범아트를 걸러내지 못했다는 점. 전적으로 아이유씨가 짊어지고 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숙했던게 죄라면 죄겠지만 아이유도 당황스러운 부분은 있을 것이다.
-즐겁게 인터뷰를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느낀 점은 '아, 정말 성적대상으로 만들 의도는 없었겠구나' 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논란을 피할 수는 없죠. 일단 부적절했던 것은 표현의 문제였습니다. [앨범아트는 이미 위에서 언급했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단어 선택의 문제가 컸습니다. 말그대로 wording의 문제죠. '더럽다' '교활하다' 그리고 '섹시하다' 이것들이 논란의 중심입니다. 제 입장에서 본 아이유는 제제를 성대상화를 시키려는 것이아니라 '좀 더 멋있어 보이고 싶은 생각에 어줍짢게 문학을 해석한것이 도리어 화를 부른 케이스' 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섹시'라는 단어를 '매력적이고 멋있는' 이라는 뜻 또한 함께 내포하여 방송에서도 무분별하게 쓰는게 화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sexy 는 sex를 기본형으로 파생된 형용사입니다. sex는 성 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명사를 주된 뜻으로 가지고 있는 단어이지요. 그렇듯이 sexy라는 단어의 뜻에는 반드시 '성적인' 이라는 뜻이 수반됩니다. 그 점을 '멋있고 독특한 표현을 구사하는' 작사가가 되고싶었던 아이유가 간과하지 않았나싶습니다. 아이유는 음악을 만드는것에 큰 관심을 가지는 가수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그녀는 가사를 쓰는것에 큰 애착을 보이죠. 그렇듯이 가사에 대한 프라이드 또한 높을것이고 더 고퀄리티의 가사를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 욕심들이 한데 뭉쳐서 아직은 미숙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 아이유에게 화가되어 돌아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밍기뉴의 입장을 '오해' 하여 설정한 것도 무리였지 싶습니다.

*결론적인 생각
제가 바로 위에 써놓은 것 처럼 '제제'에 대한 논란은 아이유의 미숙함이 낳은것이지 않나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성적대상화를 할 생각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저 또한 섣불리 판단합니다. 그러나 확실히 잘못이 있는 것은 총괄 프로듀서 임에도 불구 하고 앨범아트의 검수를 제대로 하지않은 것이죠. 어째서 그런 그림을 그대로 넘겼는지는 저도 의문사항입니다. 만약 가사에대한 논란이 일어났을 때 그녀가 제대로 의도를 설명하고 사과를정확히 하며 잘못을 인정했더라면 이런 싸한 반응은 아니었을테죠.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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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리타 컨셉 = 범죄의 예술적 승화
사실 저는 이 논제가 어째서 이제야 떠오르는지가 가장 의문입니다. 물론 아이유의 몇가지가 밉보이면서 괜히 꼬투리를 잡혔다고 보는 것 중의 하나지만요. 아, 그렇다고 해서 로리타가 눈감아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가끔 아이유에게서 느꼈던 불편함은 '로리타 컨셉' 에서 비롯된 것들 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여느 대중들과 다를 바 없이 저도 큰 문제는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각설하고,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

*범죄의 예술적 승화, 아동성애를 조장하는 아이유
-여기서 한가지 반박하고 싶은 것은 (몇몇분들이 아이유가 아동성애자다 라고 주장하며 비판함) 입니다. 아이유가 아동성애자인게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유가 아동성애자들의 대상이 되는 컨셉을 밀고있다는게 논제인거죠. 그러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내가 이번 문제의 어떤점을 잘못 보았나 라고 되짚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이유가 로리타 컨셉을 잡고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끝' 뮤직비디오에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스물셋' 뮤직비디오는 선정성만 느꼈지 '로리타'까지는 느끼지 못했고요. 아이유는 '좋은날' 혹은 그 이전부터 약간씩 로리타를 포함한 컨셉을 들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이 그것을 '귀여운 컨셉' 이라고 생각하며 순화시켰을 뿐이죠. 더불어 사실 (저의 도덕적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점이 문제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로리타' 라는 것은 보는이의 입장마다 달라지는 법이죠. 우리나라처럼 법이 엄격하고 인터넷 커뮤에서 말이 오가는 것에 비해 보수적이고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아이유를 '귀여운' 혹은 '여동생' 컨셉으로 흔히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 처럼 성문화가 발달하고 '일찍이 로리타 컨셉이 유행했던 곳' 에서는 아이유의 컨셉을 로리타라고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는거죠. 유행지난 로리타컨셉을 시도한 아이유는 일본에서 약간 삐끗하는 쓴맛을 보게 됩니다.

*결론
- 아이유가 로리타를 해왔다는 것은 거의 77퍼센트 가량 분명한사실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제가 음란한 것이겠지요. 하하. 하지만 이것이 '논란이 될 줄이야' 가 저의 입장에서 본 결론입니다. 아이유의 로리타는 아이유가 아동성애자라서가 아닙니다. 이부분은 정확히하고 비판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정확히는 나이가 있는 남성들을 팬으로써 겨냥하기 위한 장치, 즉 그녀를 대상화하는 컨셉입니다.

3. 로리타적 컨셉의 무리수와 오해

말 그대로 입니다. 바로 들어가죠.

*스물셋 뮤직비디오 감독의 해명
제 생각에 이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거짓말은 들통나기 때문이죠. 영상을 전공하는 분들이 주장해주신 대로 여러가지 '클리셰'가 상호작용을 하며 '아이유는 로리타컨셉'임을 뒷받침 해주니까요. 아이유 뮤비에 있는 여러가지 클리셰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인지하고 계실테니 세세하게 언급은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뮤비의 감독인 그는 이렇게말하죠. "의도한대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오해석이 될 줄이야". 책임을 전가하죠, 대중들에게. 이는 곧 자신의 무능함을 말합니다. 의도대로 함축된 뜻을 영상으로써 담아내지못함, 대중들에게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오해와 논란의 여지를 남김 = 영상 감독으로써의 자질이 충분하지 않다. 이렇게 저는 해석이 되네요. 회피하는 아이유도 잘하는 일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변명'을 늘어놓는 감독 또한 올바른 대처를 했다고는 못느낍니다. 특히 크게 예를 들자면 '다른 뜻이 었는데 이 뜻이 저 뜻이 될 줄이야' 와 '콘티외에 즉석에서 물병을 젖병으로 바꾼거다' 라는 두가지의 주장이 중립의 입장에서도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그의 전 작품을 보면 매우 선정적임이 돋보이는데요.






이렇게 성적묘사를 잘 해내는 '영상 감독' 님께서 그 흔한 대중들도 알아챌 수 있는 클리셰를 간과했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또한, 물병에서 젖병으로 즉석에서 교체했다고 하시지만 공개된 콘티에서는 '요염하게 앉아서 젖병을---' 이라고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대중을 기만하신 것에 대해서 확실히 해명하고 사과하셨으면 합니다.

*우유는 실수인 것 같다 그래도 잘한건 아니다.
-뮤비를 잘 보면 아이유의 배에 흘린 우유가 돌아갈때 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우유는 어쩌면 정말 실수일 수도 있다는 거죠. 하지만 '여자 몸에 하얀 액체' 라는게 시각적으로 굉장히 크게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시각적인 예술을 하는 분들 일텐데, 이를 정리하지 않고 그냥 촬영을 진행한 것, 이것이 진정 무리수이겠죠. 인형에게 우유를 뿌릴 때 잘 나오지 않아서 가위로 꼭지부분을 절단했다고 하니, 정황상 '실수로' 흘렸을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 써봤습니다.

*무리수
-간간히 로리타를 집어넣어 컨셉을 잡아온 것. 잘 이용하면 (아이유와 그녀의 회사가 항상그래왔듯), 이 처럼 좋은 팬몰이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귀여운 컨셉이나 여동생 컨셉으로 인지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퇴폐미를 살짝 가미한' 아이유를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분홍신'때 부터 여동생을 야하게 보이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동생이 야하면 혼내줘야겠죠. 우리는 한국사람이고 한국은 '도'가있고 '예의와 예절'이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개의치않던 '로리타컨셉'이 우리나라에서는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항상 아이유를 '국민여동생' 칭호를 사용하여 여동생취급했습니다. 현 상황은 [믿었던 여동생이 알고보니 '아동성애자를 유혹하고 성적 어필을 하는 로리타' 였다] 는 것을 알고 배신감을 크게 느낀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해
-확실히 아이유 혹은 그녀의 회사는 '로리타'라는 컨셉을 은은하게 그리고 은밀하게 고수해왔습니다. 많은 영화제작자들과 작가들이 이런 위험한 소재를 즐기듯이 말이죠. 만일 그들이 아이유는 로리타컨셉이 절대 아니라고 부정하면 제 글들은 전부 허언이 될테지만 일단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억지스러운 부분까지 끼워넣어가며 '비난'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중에는 분명 '이때다!' 싶어서 욕을 하는 사람들 도 있을테니까요. 그건 옳지 못한 현상입니다. 좀 더 진취적인 일을 하세요! (너나 진취적인 일을 하라고 욕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제가 글쓰는 것, 의견 피력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고 논리적인 대화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결론
-로리타는 옳은 컨셉도 아니고 감독의 변명은 부적절했다고 생각한다. 적절한 비판도 수용해야 아이유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감히 말해본다. 하지만 억지스러운 짜깁기와 비난도 로리타컨셉과 다를게 없을만큼 나쁜일이다. 비판과 악의섞인 비난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p.s. 사실 저는 '하루끝' 뮤비에서 가장 로리타를 느꼈습니다. 2인칭 시점에서 찍는 뮤비와 남성의 손이 간간히 등장하여 아이를 달래듯 스킨쉽을하고 아이스크림을 닦아주고 순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이유는 마치 흔히 일본에서 설정하는 '로리타'와 흡사했거든요. 하지만 너랑나의 '춤'에 대해서는 글쎄요. 쉽게 동의를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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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 의견을 집대성한(이게뭐라고ㅋㅋㅋ) 하나의 게시글이 탄생했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긴 글이라서 읽기 귀찮아 그냥 넘기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이미지가 별로 없잖아요ㅋㅋㅋ...
분명히 짚고 넘어갈 부분은 이보다 더 많았는데 우매한 제 두뇌가 글쓰는 도중 일부를 유실했네요. 하하! 제가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보다는 좀더 분석적이고 논리적이 글을 썼기를 바랍니다... 그런 글을 한 번 쓰고 여러분들의 의견과 평가를 듣고 싶은 취지로 시작했거든요. /국민 여동생의 비호감으로의 전락도 사실 매우 충격적인 부분이었구요/ 금방 식을 줄 알았던 이 주제가 굉장히 긴시간 지속되니 저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희망사항을 말하자면 부디 아이유씨께서 이번일을 계기로 더 성장하고 배우고 거짓과 회피보다는 제대로된 사과와 해명(의견표명)을 대중들에게 빠른시일내에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