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째 모쏠인데 남자들..ㅠ

쏠크맞이2015.11.09
조회816
안녕하세요

이제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또!! 혼자 맞을 준비를 하고있는 22년째 모쏠녀입니다..쉩...

본론을 말하자면 남자친구를 못사귀는거에요ㅠㅠㅠ

진짜 22살인데 모쏠이라고 하면 다들 왜???니가???헐???ㅁㅊ???이런반응이에요 어디가서 이제 부끄러워서 모쏠이라고 얘기도 못하겠..ㅎ

솔직히 얼굴도 예쁜건아니지만 평타는 친다고 나름..나름..생각하고 주변에서 소개시켜달라고 했다 이런얘기도 종종듣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요

막상 소개를 받아서 만나면 사귀는 사이로 가는 경우가 없었어요ㅠㅠㅠㅠㅠㅠ제가 원래성격이 여자애들 사이에서는또라이라고 4차원이라는 얘기를 많이들어요

솔직히 근데 소개받아서 간 자리에서 또래이짓하면 어느 남자가 좋아하겠어요ㅠㅠ그래서 막 쵸큼 내숭도 떨어보고 그냥 대부분 소개남들한테 첫인상을 물으면 쾌활하다..?는 말을 많이들음!!

근데 썸을타기시작하면 시간이 지나도 썸남들이 고백할 생각을 안하는거임 ㅜㅜ나는 나름 표현도 많이하고 잘해볼 생각이 하늘땅만큼 있었는데도 뚀륽...

얼마전에는 친구알바하는 회식자리에 우연히 가게됬는데 거기서 번호를 따였음요 나도 처음부터 인상이 괜찮아서 눈여겨보고 있었고 흐흫 그래서 연락하다가 따로 만났음

근데 막 그날처럼 적극적이지도 않고 내가 대화를 주도하는 느낌??(그남자가 성격이 약간 조용한st)그렇지만 나쁘지 않았음 오빠가 집까지 데려다 주고 서로 집가서 연락도 했는데 그 다음날 연락이 없는거임...그다음날도 없고 그 담날도 없음..왜때문인지 모르겠음

한두번이지 계속 그러니깐 진짜 자존감 진짜 지하세계로가고ㅠㅠㅠㅠ친구들한테도 물어보면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그러고 남사친들한테 물어도 왜그런지 모르겠다하고 ㅠㅠ내키가 너무 커서 싫은가(172cmㅎㅎ)아니면 내 성격이 너무 친구같은가 부터 시작해서 오만 잡다한 생각이 다들어서

자신감이 너무 없어졌어요ㅠㅠ그리고 여친있는데 집적된 남자들이 좀 있어서 남자에대한 신뢰감도 좀 없어졌고 진짜 다들 어디서 만나서 사귀는거고 썸탈때 여자가 어떻게해야 남자들이 매력느끼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적극적으로 연락하면 정떨어질거같고 ..으아아아유ㅠ흐구듇너자드더:&₩:&28373!!!!!

정말 후..님들은 어떻게 생각해유ㅠㅠㅠㅠㅠ

개횡설수설..미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