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남 2녀중 둘째입니다. 위로는 언니가 있고 남동생이 있습니다.언니도 대학생이고, 남동생은 고등학생입니다.아들낳으려고 셋까지 낳았구요, ..아들아들 하는 집에서 당연히 차별이 있겠죠,그런데 엄마는 차별을 인정하지 않아요.(아빠는 일때문에 바빳고, 엄마가 가정주부라 부딪힌는 일이 많았고, 자기도 여자였으면서, 자기도 어렸을때 차별받아왔으면서 ,남동생들만 대학나올정도로 심한 집에서 자랐으면서도 차별하는 엄마에 대한 원망이 크네요.)
차별일화를 말하자면 너무 길어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봅니다. 일단 어렸을때 사진을 봐도 언니는 많은데 저는 거의 없어요 . 있어도 연년생이라 언니랑 같이찍힌 몇장 정도. 동생은 아~주 많구요. 동생은 뭐 스튜디오 데려가서 찍은 사진들도 많고요 .언니는 집에서 돌잔치 한 사진이 있고, 저는 없습니다. 동생은 뷔페 같은데서 했구요 요새 돌잔치처럼 . .. 저는 안했겠죠. 첫째만 한다면 이해가는데, 나는 넘어가고서 동생은 화려하게 하는건 대체 뭔지.
정말 하루하루 괴로워요 그런데 엄마는 그걸 이해 못해요. 어렸을때부터 아들낳으려고 했는데아들 아들 그놈의 아들 제사지내줄사람 그놈의 아들 아들 거리는게 저에겐 아주 커다란 상처가 됬는데 그걸 이해 못해요. 왜 그럼 나를 낳았냐 하면 왜 태어났냐 오히려 화내고, 셋이라 돈 없다는 말을 자주 해서 제가 왜 셋이나 낳았냐고 하면 니가 아들이 아니었잖아 이런식이고,이런말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상처가 됬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태어났을때부터 환영받지 못했던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요. 그저 나는 아들낳기위해서 태어난 그런 존재라는 사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왜 낳아서 차별을 하냐 하면 피해의식있고 부정적인 아이로만 생각하고 오히려 내가 잘못됬다는 식으로 몰아붇히고, 동생 질투하는 나쁜년으로 만드네요.
엄마는 자기가 차별안했다고 생각해요 자기 입으로도 그렇게 말해요 나는 차별하면서 안키웠다. 똑같이 대해줬다. 아들낳을려고 그랬으면서 차별을 안했다는게 말이 되나요? 어렸을때부터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들 " 아들 낳으려고 셋이나 낳았네?" 이러면서 나를 불쌍한 취급하는 것도 너무 싫어요.
어렸을때부터, 내가 치킨이나 피자 사달라고 하면 생일때나 시험잘본날 밖에 안사줘서 동생한테엄마한테 치킨시켜달라고 해달라고 부탁하던 어린시절이 기억나고,동생이랑 싸우다 혼나면 나한테만 뭐라해서 내가 왜 나한테만 뭐라고 하냐 해서 그제서야동생한테 한마디 혼내고 말던 엄마가 기억나고,어렸을때 동생이 그 아주 어린 동생이 , 초등학교 저학년이던 동생이 나에게 누나 엄마한테 이를꺼야엄마는 내편이잖아 엄마는 누나만 혼낼껄? 이렇게 말하단 얄밉던 동생이 기억나고,내가 부르면 대답도 안하면서 동생이 부를때만 대답해주던 엄마. 나에게만 그 차가운 눈빛 그런게 생각나요.
동생은 어려서 그래 라고 했으면서 , 동생이 내가 항상 그말을 듣던 나이가 되어도, 동생은 어려서어리니까 어리기 때문에 해주는 거고 니가 참고 이해하고.. 언제까지 어린아이인걸까요?내가 초등학교 고학년때도 동생은 어린 아이었고, 내가 중학생때, 고등학생 때도 어린아이었고동생이 중학생이 되서도 고등학생이 되서도 동생은 어린아이네요..
어렸을때 언니가 저를 매우 때렸습니다. 정신적으로도 괴롭혔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하소연 했는데,오히려 짜증내면서 나보고 어쩌라고 니가 참아 이런식이었으면서, 내가 동생 좀만 뭐라하면동생한테 그러지 말라고 동생 요즘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감싸주던 엄마가 기억나요.
금전적으로도 차별하던 엄마.. 옛날 고리타분한 생각에 박혀서 무조건 아들이 가져야 하고 아들이 해야하고 아들이 있어야 하고 , 아니라고 말해줘도 그래도 아들은 있어야 하고 아들은 아들이고 딸은 딸이라던 엄마..
동생이 잘되야 니가 결혼해서도 좋을꺼라던 엄마.
티비에서든 어디서든 딸만 있으면 저집은 아들없어서 어쩐데 이딴말이나 해대는 엄마.
출가외인 소리만 해대는 엄마 아빠.
이런 것들이 계속 반복되고 , 뒤에서 매일 울던 내가 기억납니다.
이러한 차별 때문에 수년동안 악몽을 꿔요 . 울면서 일어나요부당한걸 말하면 나를 오히려 욕심많고 나쁘고 부정적인 아이로 몰아가기만 하고.깔끔하게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되는데 그걸 안하네요.
나는 대체 왜 태어났을까요.. 엄마 아빠도 낳고 싶지 않았겠지만.. 나도 태어나고 싶지 않았을겁니다.
왜 내가 괴롭다는데, 내가 차별받아서 슬프다는데 마음이 아프다는데 왜 차별안했다고 하는건지..
왜 왜 대체 왜 ..
그냥 그래 차별해서 미안해 .. 미안하다 이 한마디면
그래도 적어도 매일 꿈속에서 차별때문에 서러워서 우는 나자신을 안만날 수 있을거 같은데,
일주일에 다섯번은 울던거에서 두번으로 줄일수 있을거만 같은데,..
적어도 아 그래도 미안해 하는구나 라며 조금은 용서할수 있을꺼 같은데
왜 대체 내가 악을쓰며 소리를 지르며 하소연해도 울면서 하소연 해도 인정하지 않을까요.
이글을 보고 엄마가 반성할수 있게 자신이 한 차별을 깨달을수 있게 답글 부탁합니다. 두서없이 막 적어서 뒤죽박죽 이네요 ..
아들 딸 차별 .. 인정안하는 엄마.
가족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기에 써봅니다.
엄마한테 보여드릴 꺼에요,
저는 1남 2녀중 둘째입니다. 위로는 언니가 있고 남동생이 있습니다.언니도 대학생이고, 남동생은 고등학생입니다.아들낳으려고 셋까지 낳았구요, ..아들아들 하는 집에서 당연히 차별이 있겠죠,그런데 엄마는 차별을 인정하지 않아요.(아빠는 일때문에 바빳고, 엄마가 가정주부라 부딪힌는 일이 많았고, 자기도 여자였으면서, 자기도 어렸을때 차별받아왔으면서 ,남동생들만 대학나올정도로 심한 집에서 자랐으면서도 차별하는 엄마에 대한 원망이 크네요.)
차별일화를 말하자면 너무 길어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봅니다. 일단 어렸을때 사진을 봐도 언니는 많은데 저는 거의 없어요 . 있어도 연년생이라 언니랑 같이찍힌 몇장 정도. 동생은 아~주 많구요. 동생은 뭐 스튜디오 데려가서 찍은 사진들도 많고요 .언니는 집에서 돌잔치 한 사진이 있고, 저는 없습니다. 동생은 뷔페 같은데서 했구요 요새 돌잔치처럼 . .. 저는 안했겠죠. 첫째만 한다면 이해가는데, 나는 넘어가고서 동생은 화려하게 하는건 대체 뭔지.
정말 하루하루 괴로워요 그런데 엄마는 그걸 이해 못해요. 어렸을때부터 아들낳으려고 했는데아들 아들 그놈의 아들 제사지내줄사람 그놈의 아들 아들 거리는게 저에겐 아주 커다란 상처가 됬는데 그걸 이해 못해요. 왜 그럼 나를 낳았냐 하면 왜 태어났냐 오히려 화내고, 셋이라 돈 없다는 말을 자주 해서 제가 왜 셋이나 낳았냐고 하면 니가 아들이 아니었잖아 이런식이고,이런말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상처가 됬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태어났을때부터 환영받지 못했던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요. 그저 나는 아들낳기위해서 태어난 그런 존재라는 사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왜 낳아서 차별을 하냐 하면 피해의식있고 부정적인 아이로만 생각하고 오히려 내가 잘못됬다는 식으로 몰아붇히고, 동생 질투하는 나쁜년으로 만드네요.
엄마는 자기가 차별안했다고 생각해요 자기 입으로도 그렇게 말해요 나는 차별하면서 안키웠다. 똑같이 대해줬다. 아들낳을려고 그랬으면서 차별을 안했다는게 말이 되나요? 어렸을때부터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들 " 아들 낳으려고 셋이나 낳았네?" 이러면서 나를 불쌍한 취급하는 것도 너무 싫어요.
어렸을때부터, 내가 치킨이나 피자 사달라고 하면 생일때나 시험잘본날 밖에 안사줘서 동생한테엄마한테 치킨시켜달라고 해달라고 부탁하던 어린시절이 기억나고,동생이랑 싸우다 혼나면 나한테만 뭐라해서 내가 왜 나한테만 뭐라고 하냐 해서 그제서야동생한테 한마디 혼내고 말던 엄마가 기억나고,어렸을때 동생이 그 아주 어린 동생이 , 초등학교 저학년이던 동생이 나에게 누나 엄마한테 이를꺼야엄마는 내편이잖아 엄마는 누나만 혼낼껄? 이렇게 말하단 얄밉던 동생이 기억나고,내가 부르면 대답도 안하면서 동생이 부를때만 대답해주던 엄마. 나에게만 그 차가운 눈빛 그런게 생각나요.
동생은 어려서 그래 라고 했으면서 , 동생이 내가 항상 그말을 듣던 나이가 되어도, 동생은 어려서어리니까 어리기 때문에 해주는 거고 니가 참고 이해하고.. 언제까지 어린아이인걸까요?내가 초등학교 고학년때도 동생은 어린 아이었고, 내가 중학생때, 고등학생 때도 어린아이었고동생이 중학생이 되서도 고등학생이 되서도 동생은 어린아이네요..
어렸을때 언니가 저를 매우 때렸습니다. 정신적으로도 괴롭혔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하소연 했는데,오히려 짜증내면서 나보고 어쩌라고 니가 참아 이런식이었으면서, 내가 동생 좀만 뭐라하면동생한테 그러지 말라고 동생 요즘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감싸주던 엄마가 기억나요.
금전적으로도 차별하던 엄마.. 옛날 고리타분한 생각에 박혀서 무조건 아들이 가져야 하고 아들이 해야하고 아들이 있어야 하고 , 아니라고 말해줘도 그래도 아들은 있어야 하고 아들은 아들이고 딸은 딸이라던 엄마..
동생이 잘되야 니가 결혼해서도 좋을꺼라던 엄마.
티비에서든 어디서든 딸만 있으면 저집은 아들없어서 어쩐데 이딴말이나 해대는 엄마.
출가외인 소리만 해대는 엄마 아빠.
이런 것들이 계속 반복되고 , 뒤에서 매일 울던 내가 기억납니다.
이러한 차별 때문에 수년동안 악몽을 꿔요 . 울면서 일어나요부당한걸 말하면 나를 오히려 욕심많고 나쁘고 부정적인 아이로 몰아가기만 하고.깔끔하게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되는데 그걸 안하네요.
나는 대체 왜 태어났을까요.. 엄마 아빠도 낳고 싶지 않았겠지만.. 나도 태어나고 싶지 않았을겁니다.
왜 내가 괴롭다는데, 내가 차별받아서 슬프다는데 마음이 아프다는데 왜 차별안했다고 하는건지..
왜 왜 대체 왜 ..
그냥 그래 차별해서 미안해 .. 미안하다 이 한마디면
그래도 적어도 매일 꿈속에서 차별때문에 서러워서 우는 나자신을 안만날 수 있을거 같은데,
일주일에 다섯번은 울던거에서 두번으로 줄일수 있을거만 같은데,..
적어도 아 그래도 미안해 하는구나 라며 조금은 용서할수 있을꺼 같은데
왜 대체 내가 악을쓰며 소리를 지르며 하소연해도 울면서 하소연 해도 인정하지 않을까요.
이글을 보고 엄마가 반성할수 있게 자신이 한 차별을 깨달을수 있게 답글 부탁합니다. 두서없이 막 적어서 뒤죽박죽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