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ㅠㅠ뉴뉴2015.11.09
조회423
안녕하세요 우선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얘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24살 여자친구는 20살입니다, 같은알바에서

만나서 벌써 1년이 다되어가는 커플이에요


그런데 요즘 들어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게 느껴집니다

진지하게 말해봤지만 잠시뿐,

다시반복하는행동에 대해서 지적하면 할수록 삐치는게

더힘이 듭니다

그래서 저만의 시간도 가지고 싶어서 제친구들이나 낮잠을

잘려고 해도 실망하는 여친의 눈을 보면 걍 제가 장난이라고

넘어갑니다

여자친구 정말 다괜찮습니다, 요근래 느낀거는

뭐든지 제가 필요합니다

뭐 주문이라던지, 예약, 과제, 자소서, 등등

항상 저를 불러 해달라고 하는 편입니다..

외동이라 그런지 약간 의존적인 편이라는 건 알았지만



대화방식 역시

몸도 막 기대고 할상 붙어있어야하고 거칠게 몸도 흔들고

찡찡대고 흐느끼면서 말을 이어갑니다


이게 연애초때는 귀여웠는데

만날깨마다 장난스럽게 저러는데

제가 힘들다고 웃으며 말하면 더 좋아합니다

이제는 너무 힘이듭니다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여자친구욕을 할려고 글쓴게아니라

정말 제가 화날만한 이윤지 여러분들 의견 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