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많은 남자는

뭐냥2015.11.09
조회270
3년 만났고 남자가 지쳐서 저를 찼었어요
사귈땐 제가 거의 갑이었고 저한테 맞춰진 연애였어요
모든 다 맞춰줬죠..정말 제게 헌신한 남잔데
자기 생활없이 지내오다보니 지쳐갔나봐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한것같네요.
워낙에 친구가 많았고 친구들과 술자리를 자주 가졌던사람인데 저역시도 사귈땐 남자쪽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주말이면 항상 같이 놀았엇죠..

헤어지고나니 이런 남잔 오히려 해방감과 자유를 느끼고
후폭풍이 더디게 오거나 아예 그 생활이 좋으면 거기서 끝이겠죠?? 다행인건 친구들도 그렇고 전남친도 그런게 여자가 주위에 정말 없다는건데요 중고등학교를 다 남중남고를 나오고해서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자가 다들없더라구요.. 그래도 여자 걱정도 걱정이긴하지만 이런남자가 저를 금방 잊을까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