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귄건 남친이 저 좋다고 사귀자고 해서 잘해주기도 했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맘에 들어서 사귀었습니다 남친은 서울에 살았고 저는 지방에 살긴 했지만 그리 멀진 않았어요
남친은 변변한 직업은 없었고(택배물류 센터 일용직) 저는 일을 하고 있긴 했지만 곧 그만 둘 상황 이였어요 제가 일을 그만두고는 거의 서울에 일주일에 반은 있었죠
처음엔 사랑 한다 나중에 성공하면 남부럽지 안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부족 하진 않게 해주겠다 말은 번지르르 했어요
그런데 일용직 이다보니까 수입이 안정적이지는 않았어요 친구랑 둘이 월세방에 사는데 월세 내는 것도 약간은 벅차 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사귄지 한달 좀 넘었을때 같이 살자고 하더라구요 일단은 싫다고 했죠 아직 사귄지도 얼마 안되었고 난 서울 지리도 모른다구요 그래도 막무가내로 같이 살자고 조르더라구요 친구들이 말리는거 다 뿌리치고 짐싸서 서울 올라 갔습니다 그게 문제 였을까요 남자친구가 점점 변하더라구요 연락도 뜸해지고 사랑한단 표현도 점점 없어지고 친구들은 같이 사는게 문제라고 만나걸나 연락 할때마다 헤어져라 금방 깨진다 그 소리만 해서 친구들이랑도 연락 끊고 지냈었어요 듣기 싫었으니까요 남자친구도 그런거 알고 제가 친구들 만나는거 별로 안좋아 했어요
그러다가 얼마전 처음으로 크게 싸우던 날이 있었어요 헤어지고 싶단 생각도 들었대요 제가 잡았습니다 헤어지지 말자고 난 헤어지기 싫다고 그렇게 관계가 유지되나 싶었는데 오늘 술마시고 들어와서는 저 땜에 힘들다고 헤어지자네요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일가 있는 동안 청소 빨래 설거지에 월세도 내주고 그 집에 필요한 생필품은 거의다 제 돈으로 충당 했습니다 제가 뭘 힘들게 한걸까요 74일 사귀면서 제대로된 데이트 한번 못 해봤어요 받은거 라곤 9천5백원 짜리 카드 지갑이랑 삼천원 짜리 삼선 슬리퍼가 다네요 저는 옷이며 용돈이며 다 챙겨 줬는데요 같이 사는 친구 용돈에 일가기전 밥차려 주는거에 아침에 깨워 주는것 까지 다 했는데요 제가 도대체 뭘 힘들게 한걸까요 지금 마땅히 갈곳이 없어서 피시방에서 이글 쓰고 있는 지금 까지도 이해가 안돼요 남친이 저 한테 늘 하던 말이 넌 너만 생각 한다 였어요 저는 가족이고 친구도 다 팽계 치고 남친 하나 보고 서울 간건데요 지리도 몰라서 티비도 없는 단칸방에 갇혀 있다 싶이 지냈는데요 제가 뭘 잘못 한걸까요 제가 뭘 힘들게 한걸 까요 정말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호구인것 같네요
다 퍼주니까 헤어지자네요
안녕하세요 23살 여자 입니다
저 한테는 방금 전 까지만 해도 사귀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오늘 까지 74일 이더라구요
처음 사귄건 남친이 저 좋다고 사귀자고 해서 잘해주기도 했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맘에 들어서 사귀었습니다 남친은 서울에 살았고 저는 지방에 살긴 했지만 그리 멀진 않았어요
남친은 변변한 직업은 없었고(택배물류 센터 일용직) 저는 일을 하고 있긴 했지만 곧 그만 둘 상황 이였어요 제가 일을 그만두고는 거의 서울에 일주일에 반은 있었죠
처음엔 사랑 한다 나중에 성공하면 남부럽지 안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부족 하진 않게 해주겠다 말은 번지르르 했어요
그런데 일용직 이다보니까 수입이 안정적이지는 않았어요 친구랑 둘이 월세방에 사는데 월세 내는 것도 약간은 벅차 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사귄지 한달 좀 넘었을때 같이 살자고 하더라구요 일단은 싫다고 했죠 아직 사귄지도 얼마 안되었고 난 서울 지리도 모른다구요 그래도 막무가내로 같이 살자고 조르더라구요 친구들이 말리는거 다 뿌리치고 짐싸서 서울 올라 갔습니다 그게 문제 였을까요 남자친구가 점점 변하더라구요 연락도 뜸해지고 사랑한단 표현도 점점 없어지고 친구들은 같이 사는게 문제라고 만나걸나 연락 할때마다 헤어져라 금방 깨진다 그 소리만 해서 친구들이랑도 연락 끊고 지냈었어요 듣기 싫었으니까요 남자친구도 그런거 알고 제가 친구들 만나는거 별로 안좋아 했어요
그러다가 얼마전 처음으로 크게 싸우던 날이 있었어요 헤어지고 싶단 생각도 들었대요 제가 잡았습니다 헤어지지 말자고 난 헤어지기 싫다고 그렇게 관계가 유지되나 싶었는데 오늘 술마시고 들어와서는 저 땜에 힘들다고 헤어지자네요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일가 있는 동안 청소 빨래 설거지에 월세도 내주고 그 집에 필요한 생필품은 거의다 제 돈으로 충당 했습니다 제가 뭘 힘들게 한걸까요 74일 사귀면서 제대로된 데이트 한번 못 해봤어요 받은거 라곤 9천5백원 짜리 카드 지갑이랑 삼천원 짜리 삼선 슬리퍼가 다네요 저는 옷이며 용돈이며 다 챙겨 줬는데요 같이 사는 친구 용돈에 일가기전 밥차려 주는거에 아침에 깨워 주는것 까지 다 했는데요 제가 도대체 뭘 힘들게 한걸까요 지금 마땅히 갈곳이 없어서 피시방에서 이글 쓰고 있는 지금 까지도 이해가 안돼요 남친이 저 한테 늘 하던 말이 넌 너만 생각 한다 였어요 저는 가족이고 친구도 다 팽계 치고 남친 하나 보고 서울 간건데요 지리도 몰라서 티비도 없는 단칸방에 갇혀 있다 싶이 지냈는데요 제가 뭘 잘못 한걸까요 제가 뭘 힘들게 한걸 까요 정말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호구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