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고려대 학생이 쓴 흙수저라는 말이 부모님의 사랑과 수고의 의미를 퇴색시킬까 우려하는 내용을 담은 글이 퍼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A씨는 "커가면서 부모님이 내 눈치를 보는 것을 느낀다"며 "부모님은 항상 경제적으로 잘해주지 못하는 것을 미안해 하신다"며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렸다. '흙수저, 금수저' 논란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요즘같은 때, 경제적인 면을 넘어 부모님의 위대한 사랑을 깨닫게 하는 해당 글은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다.
"나는 흙수저라는 말이 싫다" 고대생이 쓴 화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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