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는 동안 그리고 전역하고 정착하는 동안 정말 뒷바라지 많이 해준 고마운 여자친구인데 그런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잊고 소홀해지고 불평불만 다 부리다 결국 여자친구가 지쳐 이별을 고하네요 ..
여자친구와 싸우고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연애 초 때는 매일매일이 기대가 되게 하는 그런 남자친구였는데 지금은 옛날이야기가 돼 버리고 자기한테 너무 소홀하고 자기만 챙기는 거 같고 결정적으로 뚜렷한 비전 없이 일만 하고 돈만 벌려는 모습에 결국 크게 실망하고 지쳤다는 얘기와 함께 저 때문에 포기했던 것들 다시 찾아가며 각자 자기 할 일 하며 시간을 가지자고 하네요
그러고는 저는 한달만 다시 기회를 달라고 달라지겠다고 어떻게는 붙잡았지만 끝내 시간을달라고 해서 전 알았다고 하고 일주일 정도 시간을 줬습니다
그 일주일간 조금이라도 달라진 모습과 의지를 보여주기위해 미뤄왔던 공부도 하고 게임하고 피씨방 가는걸로도 많이 싸웠는데 게임한번 안하고 피씨방 한번 안가며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저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 시간을 가지자 했는데 왜 또 못 참고 연락하냐고 화를 내길래 전 일주일 동안 달라지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얘기했으나 쥐뿔도 안 먹히더군요 그러곤 이렇게 연락할수록 오히려 역효과라고 그러고 상황만 더 안좋아지는거같아
전 무작정 만나서 얘기하자고했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카톡으로만 얘기하니 서로 의사소통도 잘 안되는 거 같아서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억지를 부려 그날 만났습니다.
정말 냉랭하더군요 저가 사귀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그러곤 앞으로의 목표랑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겠다 네가 시간이 필요하다면 정말 주겠다 마냥 시간을 달라고해서 나도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만나자고한거다 지금까지 미안했다 뭐 이런 얘기들을 전했습니다.
그러곤 잘 사귀고 있을 때 샀었던 여자친구한테 줄 선물이 있었는데 싸우는 바람에 못 주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안 받는다는 걸 억지로 건네주고는 택시 태워 보내줬습니다 그뒤 카톡으로 여자친구한테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마침 그날이 제 생일이라 생일 축하한다는 말이오더군요 전 축하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다음에 보자고 얘기하곤 현제 연락을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페북 연애 중은 끊은 상태였지만 서로 친구 상태였는데 지금은 계정을 아예 삭제한 거 같더군요.. 카톡은 아직 차단 안한거 같구요
솔직히 많이 암담한 상황인 거 압니다 근데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지자면 계가 명확히 헤어지자는 말은 안 했고 시간을 달라 한 것과 저가 붙잡았을 때 다시 시작한대도 올해는 다시 만날 생각 없고 달라진다고 말만 하지 말고 달라지고 나서 그걸 믿게끔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반응은 냉랭했지만 여자친구가 계속 눈물을 보였습니다
하...다 저의 잘못인거 알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고 여자친구를 힘들게하고 실망시켰으니까요
그래서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저가 하루 12시간씩 일하는데 정말 틈틈이 공부해서 컴퓨터 자격증 하나 딸려고합니다
근데 목표와 할려는 의지는있으나 솔직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여자친구 생각이고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보고 싶고 이번만큼은 정말 시간을 줘야 한단 거 아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심지어 불면증에 식욕도 저하되고 우울증 증상도 보이는 거 같습니다.. 그만큼 사랑했던 사람이니 그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힘들고 두려운 건 여자친구에게 시간을 줬을 때 그 시간이 절 잊기 위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그 시간 동안 겪고 있을 저의 고통과 어떻게든 부여잡고 노력해서 좀 더 달라진 모습에서 다시 만났을 때의 결과가 이별이라면 그 상실감에 저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심정으론 정말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톡커님들 제 생각은 뭘 하든 후회는 남기질 않을려 합니다
일단은 최선을 다하고 준비된 상태에서 다시한번 부딪혀볼려고 합니다. 물론 그전에 여자친구한테서 연락이 오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았을시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야 좋을 결과가있을까요?
그리고 현제 여자친구의 심리는 어떤 상황일까요? 여자의 입장에선 어떨지 궁금합니다 시간을 달라는것 마냥 기다려야 하는건지... 참고로 여자친구는B형입니다
정말 노력해서 어떻게든 붙잡고싶은 여자입니다 톡커님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을 달라는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게는 군대까지 기다려주고 3년정도 사귄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군대에 있는 동안 그리고 전역하고 정착하는 동안 정말 뒷바라지 많이 해준 고마운 여자친구인데 그런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잊고 소홀해지고 불평불만 다 부리다 결국 여자친구가 지쳐 이별을 고하네요 ..
여자친구와 싸우고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연애 초 때는 매일매일이 기대가 되게 하는 그런 남자친구였는데 지금은 옛날이야기가 돼 버리고 자기한테 너무 소홀하고 자기만 챙기는 거 같고 결정적으로 뚜렷한 비전 없이 일만 하고 돈만 벌려는 모습에 결국 크게 실망하고 지쳤다는 얘기와 함께 저 때문에 포기했던 것들 다시 찾아가며 각자 자기 할 일 하며 시간을 가지자고 하네요
그러고는 저는 한달만 다시 기회를 달라고 달라지겠다고 어떻게는 붙잡았지만 끝내 시간을달라고 해서 전 알았다고 하고 일주일 정도 시간을 줬습니다
그 일주일간 조금이라도 달라진 모습과 의지를 보여주기위해 미뤄왔던 공부도 하고 게임하고 피씨방 가는걸로도 많이 싸웠는데 게임한번 안하고 피씨방 한번 안가며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저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 시간을 가지자 했는데 왜 또 못 참고 연락하냐고 화를 내길래 전 일주일 동안 달라지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얘기했으나 쥐뿔도 안 먹히더군요 그러곤 이렇게 연락할수록 오히려 역효과라고 그러고 상황만 더 안좋아지는거같아
전 무작정 만나서 얘기하자고했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카톡으로만 얘기하니 서로 의사소통도 잘 안되는 거 같아서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억지를 부려 그날 만났습니다.
정말 냉랭하더군요 저가 사귀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그러곤 앞으로의 목표랑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겠다 네가 시간이 필요하다면 정말 주겠다 마냥 시간을 달라고해서 나도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만나자고한거다 지금까지 미안했다 뭐 이런 얘기들을 전했습니다.
그러곤 잘 사귀고 있을 때 샀었던 여자친구한테 줄 선물이 있었는데 싸우는 바람에 못 주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안 받는다는 걸 억지로 건네주고는 택시 태워 보내줬습니다 그뒤 카톡으로 여자친구한테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마침 그날이 제 생일이라 생일 축하한다는 말이오더군요 전 축하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다음에 보자고 얘기하곤 현제 연락을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페북 연애 중은 끊은 상태였지만 서로 친구 상태였는데 지금은 계정을 아예 삭제한 거 같더군요.. 카톡은 아직 차단 안한거 같구요
솔직히 많이 암담한 상황인 거 압니다 근데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지자면 계가 명확히 헤어지자는 말은 안 했고 시간을 달라 한 것과 저가 붙잡았을 때 다시 시작한대도 올해는 다시 만날 생각 없고 달라진다고 말만 하지 말고 달라지고 나서 그걸 믿게끔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반응은 냉랭했지만 여자친구가 계속 눈물을 보였습니다
하...다 저의 잘못인거 알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고 여자친구를 힘들게하고 실망시켰으니까요
그래서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저가 하루 12시간씩 일하는데 정말 틈틈이 공부해서 컴퓨터 자격증 하나 딸려고합니다
근데 목표와 할려는 의지는있으나 솔직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여자친구 생각이고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보고 싶고 이번만큼은 정말 시간을 줘야 한단 거 아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심지어 불면증에 식욕도 저하되고 우울증 증상도 보이는 거 같습니다.. 그만큼 사랑했던 사람이니 그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힘들고 두려운 건 여자친구에게 시간을 줬을 때 그 시간이 절 잊기 위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그 시간 동안 겪고 있을 저의 고통과 어떻게든 부여잡고 노력해서 좀 더 달라진 모습에서 다시 만났을 때의 결과가 이별이라면 그 상실감에 저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심정으론 정말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톡커님들 제 생각은 뭘 하든 후회는 남기질 않을려 합니다
일단은 최선을 다하고 준비된 상태에서 다시한번 부딪혀볼려고 합니다. 물론 그전에 여자친구한테서 연락이 오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았을시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야 좋을 결과가있을까요?
그리고 현제 여자친구의 심리는 어떤 상황일까요? 여자의 입장에선 어떨지 궁금합니다 시간을 달라는것 마냥 기다려야 하는건지... 참고로 여자친구는B형입니다
정말 노력해서 어떻게든 붙잡고싶은 여자입니다 톡커님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