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간 만났던 여자친구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올해 3월 이별을 했습니다. 이별 후에도 그여잘 잊지 못해 아무도 만나지 못했고 오는 사람마저 거절하고 그녀와의 재회만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전여자친구에게 몇달이 지난후에도 몇번이나 매달려 봤지만 돌아오는 건 차가운 거절 뿐이었죠... 하지만 이런말은 남기더군요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한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할거라고..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잊어갈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어떻게든 그녀를 다시 만나기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혹시나 제가 성공한 모습으로 돌아오면 받아주지않을까하고... 제가 가고 싶었던 은행권 취업을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면서 힘들때 마다 그녀를 떠올렸죠... 반드시 되찾겠다고 다짐하면서요. 그런데 오늘 그녀의 카톡 배경사진에 다른남자와 손잡고 있는 사진을 보았네요. 이 기분은 직접 느껴보지 않고는 모르실 겁니다.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뻥 뚫린 그 느낌..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감정. 울렁거리고 피가 빠져나가는 듯한.... 생애 이렇게 큰 좌절감을 느낀적이 없네요.. 예 압니다. 헤어졌으니 얼마든지 새로운 사람 만날 수 있겠죠. 하지만 저를 만나온 시간만큼 아파할 거라 하던 그녀의 말은 다 무엇이었던가요 저와의 시간은 이렇게도 가벼웠던 걸까요?.. 저는 그누구도 만나지 못할 만큼 그녀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컸는데 이건 단지 저 혼자만의 고통이었을까요. 제가 생각했던 만큼 우리의 사랑이 깊지 않았던 건가요 이젠 다른 남자와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저와의 추억은 덮어갈 것이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가슴아픕니다. 저는 아직 그녀의 사진이 지워질까 대화방도 나가지 못할 만큼 너무나 그리운데 현실은 너무나 잔인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바보같고 한심한 제가 싫어집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쏟아집니다. 도서관에서 사진을 보자마자 왈칵하며 쏟아질 뻔 했던 눈물을 집까지 오며 간신히 움켜잡았지만 결국 방에서 한참동안 울고 말았네요 이별의 과정이 너무나 힘드네요. 그동안 혼자서 헛된 희망을 갖고 그녀를 떠나 보내지 않았던 저의 미련함이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아니 떠나보내지 않았던게 아니라 못했던 겁니다. 저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현실을 자꾸만 부정하고 싶고 다시 한번 전 여자친구의 얼굴을 어루만져보고 싶어요.... 휴.... 2
다른 남자와 손잡고 있는 전 여자친구... 억장이 무너집니다.
약 2년 간 만났던 여자친구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올해 3월 이별을 했습니다.
이별 후에도 그여잘 잊지 못해 아무도 만나지 못했고 오는 사람마저 거절하고 그녀와의 재회만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전여자친구에게 몇달이 지난후에도 몇번이나 매달려 봤지만 돌아오는 건 차가운 거절 뿐이었죠...
하지만 이런말은 남기더군요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한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할거라고..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잊어갈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어떻게든 그녀를 다시 만나기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혹시나 제가 성공한 모습으로 돌아오면 받아주지않을까하고...
제가 가고 싶었던 은행권 취업을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면서 힘들때 마다 그녀를 떠올렸죠... 반드시 되찾겠다고 다짐하면서요.
그런데 오늘 그녀의 카톡 배경사진에 다른남자와 손잡고 있는 사진을 보았네요.
이 기분은 직접 느껴보지 않고는 모르실 겁니다.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뻥 뚫린 그 느낌..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감정. 울렁거리고 피가 빠져나가는 듯한....
생애 이렇게 큰 좌절감을 느낀적이 없네요..
예 압니다. 헤어졌으니 얼마든지 새로운 사람 만날 수 있겠죠.
하지만 저를 만나온 시간만큼 아파할 거라 하던 그녀의 말은 다 무엇이었던가요
저와의 시간은 이렇게도 가벼웠던 걸까요?.. 저는 그누구도 만나지 못할 만큼 그녀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컸는데 이건 단지 저 혼자만의 고통이었을까요.
제가 생각했던 만큼 우리의 사랑이 깊지 않았던 건가요
이젠 다른 남자와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저와의 추억은 덮어갈 것이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가슴아픕니다.
저는 아직 그녀의 사진이 지워질까 대화방도 나가지 못할 만큼 너무나 그리운데
현실은 너무나 잔인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바보같고 한심한 제가 싫어집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쏟아집니다.
도서관에서 사진을 보자마자 왈칵하며 쏟아질 뻔 했던 눈물을 집까지 오며 간신히 움켜잡았지만
결국 방에서 한참동안 울고 말았네요
이별의 과정이 너무나 힘드네요. 그동안 혼자서 헛된 희망을 갖고 그녀를 떠나 보내지 않았던 저의 미련함이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아니 떠나보내지 않았던게 아니라 못했던 겁니다.
저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현실을 자꾸만 부정하고 싶고 다시 한번 전 여자친구의 얼굴을 어루만져보고 싶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