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바람

1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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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 말씀드릴께요
제가 잘한건지 모르겟지만.. 아빠는 저어릴때 7번바람폇구여 엄마랑 이혼하고 동생이랑 저랑 할머니댁에서 살다가 아빠랑새엄마랑잇는집으로 이사갓어요 그러다 새엄마의 구박에 너무괴로운나머지 엄마랑살고싶댓습니다 엄마한테저혼자갓구요 아빠는 저에대한 양육권을 포기햇고 저버릴거라고햇고요 그러고 5년동안 연락하지않다 20살이후에 연락와서 한번씩 아빠랑 동생만 봣어요
동생은 아빠랑새엄마랑살다가 2년전에 죽엇어요
동생이 집안때문에 힘들어하고 엇나갓엇어요 아빠 그충격으로 이혼하고 동생납골당 앞에서 저앞에서 평생 혼자 살거라며 동생이름으로 봉사단도 만들며 열심히산지 겨우 일년넘겻습니다 그일이후로 저는 타지방에살아 한두달에 한번아빠보고 엄마는좋은새아버지만나서 잘살아요 엄마도 귀농해서 저혼자 타지방에 잇죠 일하면서
문제는 지금부터 동생죽고 2년도 안되서 회사경리랑눈맞아서 같이살겟답니다 저랑도 원래 알앗고 저한테 정말 잘해줫어요 근데 같이살겟단얘기듣고 모든게가식같더군요 아빠가 저허락없으면 안산대서 제가 살지말랫어요 문자로 제진심을 담아서
연락삼일넘게없어요 아까도 전화햇는데 안받네요 아빠한테 욕퍼붓고 인연끊잔 문자 보냇어요 제가 잘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