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2년 재회하고싶은데..

감수성돋음2015.11.11
조회1,146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너무답답해서)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_ㅠ 뭐 어디서부터 써야될지모르겠지만 최대한 간략하게 써볼께요..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2년사귄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헤어진이유는 여자친구가 권태기가와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정말 힘들게했던것들이

권태기가 온 상태인데도 계속 싫은짓을해서 여자친구가 못버티고 이별을 통보했을꺼에요..

 

제가 의심하고 집착이 좀 심했습니다. 원래부터그런건아니지만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쫌 하고

저한테 들키고 이런경우들이 종종생기면서 의심과 집착이 심해졌습니다.

지 친구들한테도 거짓말하는것도 종종보고 그러다보니  여자친구가 뭘해도 믿음이

사라지기시작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점점 심하게 집가면 사진찍어서보내달라,친구랑있으면

바꿔달라 사진찍어라 등등 많은걸로 괴롭히게됬죠 ..

그런 제 자신도 짜증이나고 정말싫었습니다 이런걸로 싸우는거 자체가요

 

그러면서 사소한거에도 종종다투고 싸우다보니 1년쫌 넘어서 제가 먼저 권태기가왔어요..

권태기가온 저에게 항상 연락이오고 제가 연락을씹으면 손편지로 써서 일하는데까지 찾아와서 주고 제마음을 풀어주고 권태기를 회복했습니다 ..

 

잘사귀고있다가 2년 다될때쯤에 여자친구가 권태기가왔어요 제가 그때만큼은 의심하고 집착을

자제하거나 하지를 말았어야됬는데 여자친구가 권태기인상태에도 계속 의심하고 집착을 해서

여자친구가 결국 이별통보를 해버렸네요.. 여자친구가 저한테 헤어지는 당일날

'오빤 진짜 좋은사람이야 근데 이제더이상 남자로 느껴지지가않고 친오빠같아' 

'친한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 라고하더라구요 전 너무좋아하는상태였고 헤어지는게싫어서

 

'넌왜이렇게 이기적이냐 너만 생각하냐고 너는 좋은오빠동생사이가 될지몰라도

 내가 지금 너를 사랑하는상태에서 어떻게 그런사이로 지낼수있냐고 ' 라고 했습니다.

 결국 미안하다면서 헤어졌고 몇일동안 너무너무 힘들고 만나고싶고 연락하고싶어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좋은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 하고 보고싶은얼굴 한번이라도 가까이 보고싶어서 그녀의 말을 따라 연락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좋은오빠동생사이로 지내기로 하게되었지요

 

헤어지고 얼마안지나서 전여자친구가 한달만에 새로운남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정말 마음아팠습니다..그런데 티를 낼수도없었습니다 아직 좋아하고있다는 마음을 또

마음아픈 모습을 ..전여자친구는 저를 친한오빠거의 친오빠한테 대하듯이 행동해쓰니까요

 

새로운남친이생겨서 잊을라고 다른여자들도 많이만나보고 저도 따로 노력많이했습니다.

근데 제가 정이깊어서 쉽게 안잊혀지더라구요.. 전여친은 새로운남친이랑 싸운거 뭐 연애상담까지

저한테 하고있더라구요 처음에 화도나고 어이가없었지만 제가 뭔일있으면 연락해라 매번

애기를 해놨던상태라 결국엔 들어주고 상담해주고있더라구요  참 마음 묘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저랑헤어지고 전여친은 남자친구가 4명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쏠로가된지 7개월이 된 전여친은 저랑자주만나서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등등 흔히 말하는 남사친,여사친 처럼 서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헤어진지 오래되다보니 저도 애한테 친한동생처럼 많이 대했고 많이 잊었어요

근데 최근2개월 동안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고

같이 운동하고 밥먹고 놀러가고 영화보고 하다보니

그 힘들게 잊은것들이 다시 되돌아오는겁니다.. 점점 예전 생각들이 나고

점점 다시 좋아지게되더라구요.. 저는 헤어지고 새로사귄 여자친구는 1명있었습니다

짧게 사귀고 헤어졌죠.,. 전여자친구르 못잊겠더라구요.. 사귀다보니 ....(정이굉장히심함제가)

 

지금 현재 제가 좋아하는티를 내고있는데 (장난식으로)

전여친은 거절하더라구요 장난식으로 거절하다가 어쩔땐 진지하게 말도했구요

이정도면 제가 포기할때도 됬는데.. 계속 거절당하고도 포기가ㅇ안되는게

  사귈때 제가 못해줬던것들만 생각이 자꾸납니다 너무 미안하고 집착 의심도 고치고 새로운 사람으로 새롭게 다시 사귀고싶은마음이 간절합니다.

 

이런 상태에 친구가하는말은..'좋아하는 그사람을 가장 오래 볼 수 있는 방법은 고백하지않는거라더라구요 마음아프네요..정이라는게 심한 제자신이 정말 싫습니다..아니 정도정이지만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정말진짜 진심으로 진짜 사랑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한번사귀면 진짜올인 하는 스타일이라...)

더 구체적인 많은 이야기가있지만.. 너무길어진탓에 다음에 끄적여볼꼐요..

이런데 글같은거 처음써보고 누구한테고민을 들어주고 상담만해주던 제가 이러고있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써도 뭔말을 썻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재회때문에 고민있으신분이나 성공하신분

또..조언 좀해주실분 카톡아이디 남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