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대학생 여자입니다
중학생때 한번 같은동네 친구랑 커플이란걸 처음해보고 고등학교 내내 호감이나 혼자 짝사랑은 해봤지 제대로된 연애를 해본적 없고 대학생이 되고부터 학업에 알바에 남는 시간엔 친구들 만나고.. 그러다 보니 2번째 연애를 이제 막 하게 됬어요 지금 만난지는 두달조금 넘었습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남자인데 한달정도 연락을 하다 연인으로 발전했어요
이렇게 제대로된 연애는 처음인데요...
요즘들어 고민이 너무 많아요
일단 남자친구는 저랑 동갑이고 집이 좀 잘삽니다
친구얘기 들어보니 한번도 부족한거 모르게 살았다고 하던데 저희집은 아버지혼자 20년동안 저와 제 동생을 키우시고 잘사는 환경은 아니예요 고등학교1학년
때부터 쉴틈없이 알바해서 번돈으로 용돈하고 스스로 꾸미는 돈으로도 쓰고.. 그래서 덜 친한 친구들은
저희집이 부족한 가정인걸 잘 몰라요
아마 남자친구도 모르고 있을거예요
근데 제가 평일엔 학교를 다니고 주말엔 알바를 했었는데 이 남자친구가 정말 성격도 좋고 친절하고 배려심도 많고 매너있고 제가 꿈꾸던 성격의 이상형이랑 딱 맞아요! 제앞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주변 사람들한테 평판이 아주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다ㅠㅠ 그런데 만나면 만날수록 역시나 돈이 문제더라구요.. 제가원래 받기만 하는걸 잘 못하는 성격이라 무조건 반반이거나 받은만큼 무언갈 해주거나 하는데 남자친구를 만나다보니 평일에 학교 끝나고 만나게되면 밥먹고 카페가고 종종 영화도보고..또 놀다보면 막차시간을 놓쳐 택시를 타고 들어가게되고 그러다보면 하루에 2~3만원은 쓰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통학하는 차비와 학교에서 쓰는 식비까지하면 하루에 보통 4만원을 쓰는 셈입니다ㅠㅠ 하루하루 짧게 만나는게 싫어서 아예 주말에 일을쉬고 주말에 맘편히 푹 놀자고 하도 떼를써서 일단 2년일했던 사장님께는 학교일이 너무 바빠서 당분간 쉬겠다 말씀드리고 현재 아무 수입이 없는 상황이예요 그래도 그동안 학비로 쓴다고 모아둔돈이 좀 있어서 야금야금 쓰는 편이지만.. 제학비는 제가냅니다 장학금200받고 나머지200은 제가내는 정도! 언제까지고 수입없이 모아둔돈 써가면서 지낼수 없어요 ㅠㅠ..남자친구는 이제곧 방학이니까 어디놀러가자 커플아이템을 사자 이런식으로 신나있는데 저는 그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막막 합니다..ㅠㅠ 너무 좋아서 저도 맨날보고싶고 좋은건 같이하고 싶은데 그럴 환경이 못따라주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항상 데이트를 하고 나서 좋았다가도 고민이고..ㅠㅠ
오늘도 빼빼로 챙겨주겠다고 아까까지 간단하게 빼빼로만들고 잠자리에 누웠다가 남친은 너무좋은데 지금 내 환경이 속상하고 답답해서 모바일로 두서없이 남겨봐요..
혹시 경제적인 문제로 연애를 고민하는분들 있나요
중학생때 한번 같은동네 친구랑 커플이란걸 처음해보고 고등학교 내내 호감이나 혼자 짝사랑은 해봤지 제대로된 연애를 해본적 없고 대학생이 되고부터 학업에 알바에 남는 시간엔 친구들 만나고.. 그러다 보니 2번째 연애를 이제 막 하게 됬어요 지금 만난지는 두달조금 넘었습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남자인데 한달정도 연락을 하다 연인으로 발전했어요
이렇게 제대로된 연애는 처음인데요...
요즘들어 고민이 너무 많아요
일단 남자친구는 저랑 동갑이고 집이 좀 잘삽니다
친구얘기 들어보니 한번도 부족한거 모르게 살았다고 하던데 저희집은 아버지혼자 20년동안 저와 제 동생을 키우시고 잘사는 환경은 아니예요 고등학교1학년
때부터 쉴틈없이 알바해서 번돈으로 용돈하고 스스로 꾸미는 돈으로도 쓰고.. 그래서 덜 친한 친구들은
저희집이 부족한 가정인걸 잘 몰라요
아마 남자친구도 모르고 있을거예요
근데 제가 평일엔 학교를 다니고 주말엔 알바를 했었는데 이 남자친구가 정말 성격도 좋고 친절하고 배려심도 많고 매너있고 제가 꿈꾸던 성격의 이상형이랑 딱 맞아요! 제앞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주변 사람들한테 평판이 아주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다ㅠㅠ 그런데 만나면 만날수록 역시나 돈이 문제더라구요.. 제가원래 받기만 하는걸 잘 못하는 성격이라 무조건 반반이거나 받은만큼 무언갈 해주거나 하는데 남자친구를 만나다보니 평일에 학교 끝나고 만나게되면 밥먹고 카페가고 종종 영화도보고..또 놀다보면 막차시간을 놓쳐 택시를 타고 들어가게되고 그러다보면 하루에 2~3만원은 쓰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통학하는 차비와 학교에서 쓰는 식비까지하면 하루에 보통 4만원을 쓰는 셈입니다ㅠㅠ 하루하루 짧게 만나는게 싫어서 아예 주말에 일을쉬고 주말에 맘편히 푹 놀자고 하도 떼를써서 일단 2년일했던 사장님께는 학교일이 너무 바빠서 당분간 쉬겠다 말씀드리고 현재 아무 수입이 없는 상황이예요 그래도 그동안 학비로 쓴다고 모아둔돈이 좀 있어서 야금야금 쓰는 편이지만.. 제학비는 제가냅니다 장학금200받고 나머지200은 제가내는 정도! 언제까지고 수입없이 모아둔돈 써가면서 지낼수 없어요 ㅠㅠ..남자친구는 이제곧 방학이니까 어디놀러가자 커플아이템을 사자 이런식으로 신나있는데 저는 그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막막 합니다..ㅠㅠ 너무 좋아서 저도 맨날보고싶고 좋은건 같이하고 싶은데 그럴 환경이 못따라주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항상 데이트를 하고 나서 좋았다가도 고민이고..ㅠㅠ
오늘도 빼빼로 챙겨주겠다고 아까까지 간단하게 빼빼로만들고 잠자리에 누웠다가 남친은 너무좋은데 지금 내 환경이 속상하고 답답해서 모바일로 두서없이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