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남이야기]연애시작기

오지구요~2015.11.11
조회97

안녕하세요~

 

매일 판을 읽는 용도로만 보다가, 처음으로 작성을 해봅니다.

 

때는 어제 저녁에 있었던 재밌는 썰을 하나 풀어 볼려고 합니다.(재미 업을수도 있...)

 

어제 일 끝나고 친구들하고, 술을 한 잔 했드랫죠~ 여느날과 다를바 없는 술집이였습니다.

 

여느날과 같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동네술집)

 

자주가던 곳이였는데, 기존 알바생들은 없고, 새로운 여자가 보였던 겁니다.

 

친구중에 솔로생활이 긴~~, 솔로계의 상사(계급) 내공이 쌓인 이 친구는 전에 사귀던 여친과

 

헤어지고, 소심해 졌습니다.

 

평소처럼 여자한테는 관심도 안주는 이 친구가 마음을 고쳐 먹은건......

 

이제 겨울시즌이 다가오면서 어제 친구들이 하나씩 여친이 생겼다고 자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30여분 후에!!! 이 친구가 갑자기 다들 나가서 담배하나씩 피고 오라고 했져....

 

먼가 냄새가 나는 부분이라서 창문으로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이 친구가 평소에 뻥튀기 이런

 

기본 안주를 잘 안먹는 앤데 뻥튀기를 계속해서 먹고 있더라고요......(미쳣나?)

 

그냥 취해서 긍가보다 하고 들어갔는데 이노무쒸끠가 얼굴이 상기 되어있어서 먼가... 그랬는데

 

집에 가는길에 저희한테 슬그머니~아까 그 알바뇨자가 맘에 들어서 번호를 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축하한다 잘해봐라~열심히 해봐라~ 오~~~랜기간 쏠로인 친구라서 제가 응원을 햇져~

 

그러나.......항상 그 소심한 친구가 하는 명대사가 있었거든요? "끝발이 멍멍이끝발이다"

 

그래서 어제 연락을 했는데 답이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친구가 자랑하면서

 

톡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야기 하고 있다고~ㅋㅋㅋㅋㅋㅋ

 

많이들 응원해주시고 제가 조만간 시간내서 2탄을 가져오겠습니다.ㅋㅋㅋㅋ

(친구가 알면 싫어할텐데, 먼가 간만에 느껴보는 두근거림이라 끄적여봤습니다)

재미없지만 읽어주신 분들~~ 오지구용~~~지리구용~~~~원 따봉 꾸우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