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인 폭행으로 위협하는 아빠

유후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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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8녀 작은 편의점 카운터에서 알바하는 학생이예요

 

예전에는 공순이 알바를 뛰다가 아무래도 저는 자잘한 일하는 게 저의 적성에

 

맞아서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죠 4개월 됐을 때쯤 또 다시 저희 아빠의 문제의 심각성이

 

도발되어지더라구요 제가 일하는 편의점 까지 와서 난리법석을 피우고 웃긴건

 

손님들이 있을 때는 행동이 주춤하다가 손님들이 나가면 바로 문제의 행각들이 드러났어요

 

저희아빠는 상습 도박과 묻지마 폭행사건에 연루되면서 경찰서를 자주 들락 거리셨어요

 

, 저희 아버지가 폭력이 지나치다 못해 저의 목을 조르기까지 했던 사람이었고

 

그렇지만 경찰이 가정폭력처벌 특례법으로 가정 보호건으로 접수하지 않고 단순한 폭력사

 

건으로만 접수 후 조사를 해서 저희 아빠를 집으로 보냈어요 아니나다를까 아빠는 역시나

 

무분별한 폭력으로 저희 가족들을 힘들게 했어요. 더는 안 되겠다 싶어서 가정보호사건으로

 

처리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검찰에 냈죠

 

경찰께서는 신고건수가 많다보니 비일비재한 가정 부부싸움 정도로만 여겨서 처음에

 

저희 가족들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어제 칼을 들고 오시더니

 

강아지를 찌르려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어쩔때마다 이유없는 행동을 하실 때가 많았어요

 

순간 저런 인간은 사람도 찌를 수 있겠다 싶어서 얼른 신고해서 경찰서에 갔고 유치장에 감

 

금되었습니다. 그래도 경찰서에서는 극한사건이 아니라고 풀어주더라구요

 

저희 가족들은 풀려난 아빠를 볼때마다 땅이 꺼질새라 한숨을 연달아 푹푹 내쉬었고

 

집에는 CCTV를 방마다 달아놓고 준비태세에 돌입했죠

 

아빠는 가정폭력 도가 지나쳐서 거의 싸이코패스라고 말하면 아쉽지 않을 정도의 정

 

신상태라고 보면 되요 엄마랑 아빠가 주방에서 싸우시길래 아빠는 그릇도 깨고 엄마 등과

 

얼굴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부리나케 달려가서 아빠를 말려보았지만 정신이 미친 사람

 

은 정상적인 방법이 안통했어요 결국엄마는 머리를 맞아서 코쪽에 빨갛게 멍 아닌 멍 새빨

 

간 코피가 났고 저는 울고 아빠는 분홍색 주방 칼을 들고 엄마와 저를 위협하고 협박했어요

 

엄마도 힘들다보니 이혼할 생각을 했어요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이고 가족을 칼로 위협하고

 

죽이려는 시늉까지하는 인간인데 언제 그짓거리 할 줄 알고 믿고 사냐고

 

마음에 안들면 칼부터 끄내서 자기 억한 심정을 내보이는 인간인데 쓰레기지 인간이냐면서

 

엄마는 사는 내내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아빠를 징글징글하다 못해 역겨워하세요

 

저같아도 그 심정 이해하죠 마음속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까지한 아빠인데

 

전과도 있는 상태라 언제든지 찔러 버릴 수 있는 사람이예요 예전에 교도소도 다녀왔었구요

 

저번에는 아빠방 수납장 서랍에서 도끼날이 끼워지고 흰색붕대가 감겨진 15.6센치 소형 도

 

끼도 발견됐 었던적 있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연녀와 두 집 살림을 차린다고

 

그것도 쓰리룸에서 저희 집은 원룸인데 엄마가 단단히 벼루고 있어요 지 버릇 개 못준다고

 

젊었을때 프로포즈를 집 얻어서 여기서 행복하게 살자고 쓰리 룸도 아니고 원룸에서 달콤한

 

말로 속삭이며 엄마를 꼬셔대던 아빠는 온데 간데 없고 엄마는 속상한가봐요 저런 인간을

 

사람이라 고 데리고 산게 그 시간이 아깝다면서 혀끝을 차시면서 절차를 밟고 계세요 지근

 

지근  밟아 버리고 싶겠죠 이런 아빠랑 사느니 같이 안사는게 답이겠죠? 저는 그게 답이라

 

고 생각해요 같이 있으면 옆사람에게 피해만 줄꺼고 신경만 쓰이게 할테니까 사람이 편해야

 

하는 거잖아요 저희 가족들은 선택의 여자가 없는 상태라 그 결정을 하기로

 

했어요 답답한 마음에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