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 좀 피곤해

민용옴마2015.11.11
조회43,085

안녕하세요?

 

여러분 나폴레옹 롱레그 미뇽입니다.

 

엄마가 사진을 찍어야 된다며 자꾸만 이름을 부릅니다.

이렇게 쳐다보면 되는거지?

 

 

 미뇽아 옆모습도~

자, 이쪽 보세요!!

 

 

 이렇게 하면 되는 거에요?

응 그렇지~

 

오빠 머행?

 

야, 저리가

엄마가 지금 나 찍는거란 말이야!!

 

 

아... 정말 성가신 아이야....

피곤해

 

만성피로 미뇽군

 

 

동면에 들어간거 같고나...

 

 

말괄량이 미냐 때문에 니가 고생이 많다.

 오빠 그래도 나 이쁘징? ㅎ

 

 

동생 그루밍 해주랴...

 

사고치는지 지켜보랴....

 

오늘도 넘흐 피곤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