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정의롭지 못합니다....

어이없어요2015.11.11
조회235

정말 어릴때 배운 도덕과 정의 그런건 사람이 잘사는데는 필요없는 거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93년생 남자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도 섞어가면서 쓰겠음

 

2015년 2월부터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근무했었음  처음엔 일이 너무힘들어 몇번 빠지고 그랬지만

 

하다보니 재미들려서 쭉하게됨 여기 월급이 최저도 안되서 사람들이 자주 그만두는곳임

 

사장이 매장이3군데인데 사람그만두고 사람부족할때마다 내가 가서 파견근무함 

 

일하다 중간에 엄마가 유방암에 걸리셔서 수술하셧는데 엄마 항암치료받는것도 일나간다고 같이  못나가 드렷음

 

일하는곳 매장이 1층 2층 3층  이렇게 있는데 1층은 신상 2층은 상설매장이었음 3층은 창고고

 

그매장에 남자가 나뿐이라 내가 2층 고객응대 물건정리 옷정리 DP 다하고

 

물건들어오면 내가 다옴기고 1층도 도우고 박스를 3층으로 날라댕기고 그랫음

 

진짜 노예처럼 140받으며 주6일 12시간을 일했는데

 

실장이란 처음보는 듣보사람이 와서 손님없을때 앉아있지말고 손님없으면 1층으로 내려와서 일하라는 거임

 

일하면서 여태껏 1층사람들이 2층도와준적이없음 나는 막내라 1층일도 시키면 다하고 2층도 보느라 죽을맛이여서

 

저는 그렇게 못하겠는데요 너무 힘들어요 라고 했음

 

그랬더니 실장이 너그럼 그만둬

 

나는 ㅇㅇ 땡큐 란 심정으로 그래알앗습니다 했음 왜냐하면 일한지 꽤되서 권고사직당하면

 

실업급여란게 나옴

 

내일부터 나오지말란 카톡받고 안나감 그리고 실업급여 신청하게 고용보험상실신고해달라고

 

사장한테 전화함

 

그랬더니 사장이 나보고 거지같은 새키 라며 니알아서 하라고 배째라고함

 

조카 어이털림 그만두는날 일시킬땐 줜나 웃으면서 부려먹더니 진짜 사람은 믿을게 못됨

 

나는 실장한테 찾아가서 따졌더니 11월11일날 신고해준대서 

 

믿고 룰루랄라 놀고있었음   그래서 오늘 실업급여신청하러 갓더니 내가 자진퇴사해서

안된다는거임

 

이게 무슨개소리인지 따졌더니 실장이 "내가 너보고 1층으로 내려와서 일하라했더니 너가 못하겠다고 그만둔다라고 했잖아"라면서 이빨을 깜...

 

내가 실장 실업급여 부정수급받고있어서 신고했음

 

그거 들켜서 실장이 거짓말치면서 미루는중

 

지금 같이일했던 나이많은 아줌마는 앞에선 착한척 꽃들에게도 생명이있어 ㅇㅈㄹ 하더니

 

내가 사실대로 말해달라하니깐 그건 내가말할게 못되고 ㅇㅈㄹ떰

 

옆에서 그만두란 소리 직원들 2명 다 들었는데 실장거짓말에 장단은 지들도 양심이 털끝만큼

남았는지 장단은 못맞추고 대신 진실을 얘기안함

 

나는 진짜 그실업급여 못받으면 다음달 카드값도 밀리게 생김

 

그리고 엄마 항암치료중이라 그돈받으며 내가 간병해서 간병비 줄일려고 신나했었음

 

근데 뻔히 사정다알면서 모른척하는 아줌마나 실장이나 너무나 더러운거같음

 

서러워서 못살겠음 고용노동부 직원한테 카톡으로 내일부터 나오지말란거 보내줫는데 그건 필요없고 사장이랑 통화해보겟다함 근데 사장 외국나가서 1주일뒤에나 연락된다고 실장이 개구라침

 

직원이 1주뒤에 연락해보고 다시연락준댄다

 

그리고 실업급여 부정수급 신고한거 고용노동청에 물어보니깐 내이름 딱나와서 알았대

 

진짜 세상 깨끗히 살면 힘들고 손해만 보는거

 

더러운거 눈감고 둥글둥글하게 살아야 하는듯

 

돈있는놈들이 살기 제일 좋은나라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