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만들기 재미들린 아지매의 베이킹

빵만드는아지매2015.11.11
조회79,410
세아이 키우고 있는 33살 다둥이 엄마에요.

미니오븐 산지 6년..그동안 무수한 실패와 좌절을 겪고

이제서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빵이 만들어지네요.



포슬포슬한 카스테라에요.

오븐틀이 없어서 전기밥솥 내솥으로 만들었어요.

처음으로 카스테라 성공한 날이네요..





자신감 붙어서 만든 버터쿠키.

분유맛 나는 부드러운 쿠키에요.





머랭쿠키.

흰자랑 설탕 거품기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 간단한 쿠키.

입에 넣으면 살살 녹아서 없어져요.




홈런볼.

재료 준비 간단하고 시간도 얼마 안걸려요.

가나슈랑 커스터드 크림 2가지 버전으로 만들었어요.

안에 내용물 채울때 큰 주사기로 넣으니까 편하네요.








커스터드 크림빵.

아직 초보라 모양 내기가 쉽지 않네요.

커스터드 크림을 좋아해서 듬뿍 넣었어요.

수제 빵은 속을 꽉꽉 채울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애들 눈요기로 호떡이 참 좋은거 같아요.

같이 반죽도 하고 호떡 눌러 보기도 하고.




롤케이크.

빵이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요.

근데 모양 잡기가 참 어려워요..

이건 다시 시도 해 봐야겠어요.



6년간 연습 해오면서 느낀점은 제과 제빵은 계량이

참 중요하다는거!!

집에서 요리 히듯이 야매로 막 계량해서 하니까

실패를 많이 하더라구요..

전자 저울 사고 나서 실패하지 않네요.


엄마 최고!!하고 엄지 척 올려 주는 우리 세놈들~

오늘은 무슨 빵 만들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