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소개를 짧게 해봅니다. 현재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많은 여자를 만났다는 게 누구한테는 부러울 일수도, 누구한테는 욕먹을 짓일 것입니다. 어쨌든 저 역시 귀하게 자란 자식이고, 저의 인연들도 그럴 것이기 때문에 상처를 주는 일은 없이 만남을 가졌습니다. 수를 들이대면 반감을 갖으실지 모르지만, 대략 100명이 넘는 여성을 만났으며, 누가 봐도 부러워할만한 여성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입니다. 남자의 계절을 맞이하여 몇 가지 유용한 것들을 좀 정리해볼까 합니다. 원래 심리학을 공부하기도 했고, 그 외에 그냥 이것저것 공부하는 걸 좋아하기도 합니다. 물론 개똥철학 수준의 먹물입니다. 이런 저런 경험과 배경 지식들로 일단 8가지 정도만 해보겠습니다. 1. 관리하라 너무 당연한 이야기일겁니다. 모든 여성들은 관리를 합니다. 원시 때부터 ‘아름다움’은 여성의 무기이자 특권이었으니까요. 성역할을 따지자는 게 아니라 인류의 역사가 그래왔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관리된 남자들과 그렇지 않은 남자들로 나뉘게 되죠. 세상에 못생긴 남자들은 없습니다. 방치된 남자들만 존재합니다. 저 역시 어릴 때에는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만큼 관리하고 노력했으니까요. (성형은 무서워서 못했습니다. 하지만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관리된 남자에게선 그 사람의 생활력을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한 인상이라는 효과도 있지만, 그보다도 여자들에게 관찰되는 것은 그 남자의 비전입니다. 관리라는 게 부지런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니까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니까 짧게 넘어갑니다. 2. 남자는 비전 생명체의 최우선 본능은 생존입니다. 그리고 번식이죠. 인간 남자와 인간 여자는 각각 그 본능을 지키기 위해서 프로그래밍 된 것들이 있습니다. 남자는 번식을 위해서 사정을 하고, 여자는 잉태를 합니다. 우리가 번식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유전자’를 남겨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자식이 나의 대를 이어줄 테니까요. 그러기 때문에 남자는 어떤 여자를 봤을 때 제일 먼저 ‘섹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대상이 많아지면 많이 질수록 건강한 자식이 태어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여자는 어떨까요? 여자라고 성욕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자에게는 공포가 있습니다. 임신에 대한 공포입니다. 이는 ‘내가 임신을 할 수도 있다.’라는 공포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이건 좀 다른 문제고, 내가 만일 이 남자의 아이를 가졌는데 이 남자가 나를 보호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는 게 아니라 본능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소위 ‘싸면’ 그만이지만, 여자는 잉태를 하고 품어야 하기 때문에 ‘이 남자가 실제로 괜찮은 남자인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알아봐야 합니다. 여자가 남자의 능력을 보는 것은 속물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이 인간 암컷의 생존전략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지금 어떤 사람이냐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차 앞으로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 될지에 대해서 기대감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허세를 보이라는 게 아닙니다. 여자는 허세 바로 알아차립니다. 실제로 듬직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이 확실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활력 넘치는 남성상이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미래에 대한 청사진 정도는 확실하게 있어야겠죠. 3. 여자에게 남자는 많다 위와 연관됩니다. 남자의 생존 전략은 많은 여자들에게 시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한 평생 추파를 던지는 벌 같은 존재입니다. 여러분들 핸드폰에는 연락하는 이성이 몇 명이나 되나요. 많아야 1~2명 일겁니다. 하지만 여자는 다릅니다. 조금만 괜찮아도, 아니 너무 별로만 아니더라도, 그 여자와 자고 싶어 하는 남자들이 줄을 섭니다. 여러분들은 여자에게 카톡을 하고, 답장에 3시간 걸리면 그 여자가 바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다른 남자 연락은 잘 받아줍니다. 그냥 당신이 선택받지 못한 겁니다. 여자한테 들이대는 남자는 많으며, 그게 굳이 당신일 필요는 없는 겁니다. 따라서 그런 자각을 확실하게 가져야 합니다. 왜냐면 이런 자각이 없는 남자들은 소위, ‘진심’이라거나, ‘고백’이라는 수단 등을 활용하여 상대에게 애처로운 사랑노래를 부르려 하는데, 여자 입장에서는 그런 거 한 두 번 보는 게 아니거든요. 여성이 당신에게 별 마음이 없어보일수록 쿨 해야 합니다. 그게 오히려 다른 남자들과 본인을 다르게 보이도록 만듭니다. 4. 여자는 운다 기술적인 얘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애초에 남자는 인정의 동물입니다. 경쟁하고, 싸우고, 쟁취하고, 인정받아야 행복합니다. 남자는 사냥을 하기 때문에 사물의 움직임과 같은 객관적인 정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비교 차이가 운전 실력이죠. 그래서 논리적이기 때문에 자신이 ‘인정’받는 것에 대해서 깊은 만족을 느낍니다. 가령 여자 친구가 날 사랑한다고 하면, 남자는 그 ‘사랑’이라는 팩트에 만족을 느낍니다. ‘이런 여자가 날 사랑하고 있다.’라는 현상에 대해서. 여자는 아닙니다. 한국 다큐에서 실험이 한 번 있었습니다. 5살 난 남아, 여아를 데리고 각각 엄마들이 놀아주다가 별안간 웁니다. 어떻게 될까요? 여아는 웁니다. 왜냐? 엄마가 우니까. 그게 다입니다. 엄마가 운다는 그 감정이 전달되고 공감되어 슬픈 겁니다. 남아는 웃습니다. 웃다가 다시 놉니다. 왜냐? 웃기잖아요. 나랑 잘 놀다가 엄마가 갑자기 우네? 재밌다. A, B 인과관계에 따라서 재밌는 일이기 때문에 웃게 됩니다. 남녀는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녀들과 대화를 하거나 혹은 싸움을 할 때, 논리적으로 접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화가 났다. 그럼 남자는 ‘왜’를 묻고, 그것을 고치려 노력하기 위해 논리를 들이대지만, 그녀들이 원하는 건 그게 아닙니다. 본인이 화난 사실을 깊게 공감해주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논리를 갖다 대니까 더 미칠 노릇 인거죠. 왜 내가 화난 건 몰라주고, 니 얘기만 하려하냐. 그렇게 되는 겁니다. ~부분이 있어서 화가 날만 했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고 차라리 한 번 안아 주는 게 낫습니다. 저는 소위 말해 ‘보빨남’이 아닙니다. 오히려 남성우월주위의 마초남에 가깝습니다. ‘남자가 돼서 여자랑 언성 높여 싸울 일이 뭐가 있냐. 시발 안 그래도 세상천지에 싸워 이겨야할 적들이 수두룩한데’ 이런 생각입니다. 어떤 여자와 이야기를 한다면, 그 여자 대화의 인과 관계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공감하려 해보세요. 이것도 보빨남 같은 소리긴 한데, 그냥 유치원생이랑 얘기한다고 여기면 편합니다. 의미는 조금 접어두고, 감정에 공감하세요. 5. 기회는 자신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자친구 남자친구는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쯤 생각하나 봅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어제 여자친구가 없었고, 오늘도 어제처럼 살면, 내일도 오늘 같은 겁니다. 그래왔잖아요. 끝없이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잘한 취미 생활이나 동아리 활동, 아르바이트나 불알친구들과 어울려 유흥을 하거나,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말을 걸어보는 등 시도를 해야 뭐라도 생깁니다. 바쁘다고 하는 건 핑계입니다. 그냥 두려운 겁니다. 그렇게 시간이 없으면, 막상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그 시간은 뭐 어디서 대출이라도 할 생각이세요? 다 성기같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정주영 회장의 명언이죠. 이봐, 해봤어?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대신 하지 않을 거면 불만도 갖지 마세요. 본인 수명만 줄어듭니다. 6. 잘해주지 말라 잘 해주지 마세요. 그건 잘해주는 게 아닙니다. 남자들도 여자친구가 잘해주면 좋은가요? 물론 처음엔 좋겠죠. 하지만 금세 질립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모든 것들에 대한 그 마음들이 점차 희미해지니까요. 무작정 못해주라는 것도, 밀당을 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원하는 것이 생겨서 그것을 해주는 건 그건 비즈니스입니다. 남녀 관계는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게 아니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생기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끝없이요. 저의 경우에는 바쁩니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만나야 될 사람이나, 사업적인 미팅, 주 업무, 취미 생활이나 공부 등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단적으로 시간이 빠듯 하다기 보다도 감정이 쉬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꼭 이렇게 살아야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 건 아니며 한 가지 예일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연락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그녀들은 제 연락을 기다립니다. 이따금씩 제가 심적으로 여유로운 날 넉넉하게 통화를 하곤 하는데, 그런 걸 기다리게 되죠. 벌써 제가 원하는 걸 만들어 낸 겁니다. 서로를 정말 사랑한다면 사실 이런 저런 지침은 의미 없습니다. 어차피 무슨 말을 해도 안 통할거구요. 다만, 서로의 사랑이 아닌, 어느 정도 호감이 있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당신은 그 여자보다 더 집중할 것이 많아야 합니다.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감정적으로 내 인생에 있어서 그 여자보다 투자해야 할 것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런 것들이 당신의 뚜렷한 정체성에도 도움이 되며, 이 여자 저 여자한테 흔들리는 남자보다 훨씬 섹시합니다. 7. 돈을 써라 단도직입적으로 더치페이 같은 것 머릿속에서 지우세요. 이건 남녀평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신이 이 여자를 옆에 두고 계산에 있어서 고민해야 한다면 당신은 그 여자를 좋아하지 않거나, 찌질한 겁니다. 숙녀를 잘 대접하는 건 신사의 자질입니다. 세상 찌질한 놈들이 뭐라고 하던 간에 그게 맞습니다. 외국은 안 그렇다고 주장하는데 외국도 똑같습니다. 어느 나라가 더치페이 하나요? 저도 해외 생활을 많이 했었고, 유학생 친구들만 수십 명입니다만,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남녀가 똑같은 금액으로 페이하는’ 문화는 없습니다. 물론 당연히 평등해야겠죠. 하지만 평등이라고 해서 똑같은 금액이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저의 경우엔 제가 다 삽니다. 여자에게 밥을 사는 건, 제 친동생에게 밥을 사주는 감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동생 밥 사주기 아까워하면 형 자격이 없는 거죠. 동생한테 잘 보이려 하는 게 아닙니다. 여자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응당 해야 할 일일뿐, 어떤 목적도 없습니다. 단 핵심은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무언가 페이할 수 있을 때 심판권이 생깁니다. 말씀드렸듯이 저는 제가 페이합니다. 그런데 만약 상대 여자가, 고마워하는 감정이 없다거나, 그 어떤 성의가 보이지 않는 다고 하면 연락 안 합니다. 그건 그 여자가 소위 김치년이기 때문인 게 아니고, 그냥 가정교육 못 받은 병신이기 때문입니다. 염치가 없는 거죠 . 여자, 남자를 떠나서 남자새끼들 중에도 그런 놈들 많죠. 상종을 하면 안 되는 인간들입니다. 굳이 거기에 남녀 프레임을 대입하지 마세요. 여자들은 돈이 없어서, 당신에게 쓰기가 싫어서, 돈 내기가 쪽팔려서, 여자니까 더치페이를 안 하는 게 아닙니다. 여자들은 마음에 들면 오히려 남자보다 더 지갑이 헤픕니다. 단지 ‘더치페이’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병신 같아서 그런 겁니다. 남자로 보이고 싶다면 상 남자의 생각을 하세요. 님들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여자처럼 구는 천상 여자들이 좋잖아요. 8. 경험하라 사실 모든 건 일맥상통입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는 기댈 수 있는 존재여야 합니다. 자신을 보호하고 지켜줄 수 있어야 하죠.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인간의 유전자 배열이 달라지지 않는 이상 이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남자는 여자보다 더 큰 세상을 알고, 말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연상에 더 끌리는 이유 중에 당연히 위와 같은 것들도 포함되어 있죠. 남자들은 여자가 뭘 얼마나 많이 알고, 그 어떤 경험이 많다고 해서 사실 딱히 성적으로 끌리는 건 없습니다. 여자는 다릅니다. 자신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남자에게 끌리고 존경하게 됩니다. 그러니 이불 밖으로 나와 아무거나 무작정 해보고 경험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제가 하는 말이 전부 정답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제가 누리는 연애 라이프는 사실이며, 오히려 눈치가 보여서 축소를 해둔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보니 제가 대단히 잘난 사람으로 포장된 게 있을까 싶은데, (금수저 같은) 저는 전기 수도 가스 끊긴 월세방에서 살던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독립을 했었구요.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입니다. 위화감을 조성되었으면 어쩔까 노파심에 첨언합니다. 짧게 적어보려 했는데 많이 길어졌네요. 읽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혹여 연애에 관해서 고민할 거 있으신 분들은 남겨주세요. 틈틈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응 좋으면 제법 디테일하게 적어보겠습니다ㅋㅋ 255
여자에게 먹히는 8가지 방법 (스압주의)
일단 본인 소개를 짧게 해봅니다. 현재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많은 여자를 만났다는 게 누구한테는 부러울 일수도, 누구한테는 욕먹을 짓일 것입니다.
어쨌든 저 역시 귀하게 자란 자식이고, 저의 인연들도 그럴 것이기 때문에 상처를 주는 일은 없이 만남을 가졌습니다.
수를 들이대면 반감을 갖으실지 모르지만, 대략 100명이 넘는 여성을 만났으며,
누가 봐도 부러워할만한 여성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입니다. 남자의 계절을 맞이하여 몇 가지 유용한 것들을 좀 정리해볼까 합니다.
원래 심리학을 공부하기도 했고, 그 외에 그냥 이것저것 공부하는 걸 좋아하기도 합니다.
물론 개똥철학 수준의 먹물입니다.
이런 저런 경험과 배경 지식들로 일단 8가지 정도만 해보겠습니다.
1. 관리하라
너무 당연한 이야기일겁니다.
모든 여성들은 관리를 합니다. 원시 때부터 ‘아름다움’은 여성의 무기이자 특권이었으니까요.
성역할을 따지자는 게 아니라 인류의 역사가 그래왔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관리된 남자들과 그렇지 않은 남자들로 나뉘게 되죠.
세상에 못생긴 남자들은 없습니다. 방치된 남자들만 존재합니다.
저 역시 어릴 때에는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만큼 관리하고 노력했으니까요.
(성형은 무서워서 못했습니다. 하지만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관리된 남자에게선 그 사람의 생활력을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한 인상이라는 효과도 있지만, 그보다도 여자들에게 관찰되는 것은 그 남자의 비전입니다.
관리라는 게 부지런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니까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니까 짧게 넘어갑니다.
2. 남자는 비전
생명체의 최우선 본능은 생존입니다. 그리고 번식이죠.
인간 남자와 인간 여자는 각각 그 본능을 지키기 위해서 프로그래밍 된 것들이 있습니다.
남자는 번식을 위해서 사정을 하고, 여자는 잉태를 합니다.
우리가 번식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유전자’를 남겨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자식이 나의 대를 이어줄 테니까요.
그러기 때문에 남자는 어떤 여자를 봤을 때 제일 먼저 ‘섹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대상이 많아지면 많이 질수록 건강한 자식이 태어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여자는 어떨까요? 여자라고 성욕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자에게는 공포가 있습니다.
임신에 대한 공포입니다. 이는 ‘내가 임신을 할 수도 있다.’라는 공포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이건 좀 다른 문제고,
내가 만일 이 남자의 아이를 가졌는데 이 남자가 나를 보호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는 게 아니라 본능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소위 ‘싸면’ 그만이지만, 여자는 잉태를 하고 품어야 하기 때문에
‘이 남자가 실제로 괜찮은 남자인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알아봐야 합니다.
여자가 남자의 능력을 보는 것은 속물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이 인간 암컷의 생존전략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지금 어떤 사람이냐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차 앞으로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 될지에 대해서 기대감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허세를 보이라는 게 아닙니다. 여자는 허세 바로 알아차립니다.
실제로 듬직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이 확실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활력 넘치는 남성상이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미래에 대한 청사진 정도는 확실하게 있어야겠죠.
3. 여자에게 남자는 많다
위와 연관됩니다. 남자의 생존 전략은 많은 여자들에게 시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한 평생 추파를 던지는 벌 같은 존재입니다.
여러분들 핸드폰에는 연락하는 이성이 몇 명이나 되나요. 많아야 1~2명 일겁니다.
하지만 여자는 다릅니다. 조금만 괜찮아도, 아니 너무 별로만 아니더라도,
그 여자와 자고 싶어 하는 남자들이 줄을 섭니다.
여러분들은 여자에게 카톡을 하고, 답장에 3시간 걸리면 그 여자가 바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다른 남자 연락은 잘 받아줍니다. 그냥 당신이 선택받지 못한 겁니다.
여자한테 들이대는 남자는 많으며, 그게 굳이 당신일 필요는 없는 겁니다.
따라서 그런 자각을 확실하게 가져야 합니다.
왜냐면 이런 자각이 없는 남자들은 소위, ‘진심’이라거나, ‘고백’이라는 수단 등을 활용하여
상대에게 애처로운 사랑노래를 부르려 하는데, 여자 입장에서는 그런 거 한 두 번 보는 게 아니거든요.
여성이 당신에게 별 마음이 없어보일수록 쿨 해야 합니다.
그게 오히려 다른 남자들과 본인을 다르게 보이도록 만듭니다.
4. 여자는 운다
기술적인 얘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애초에 남자는 인정의 동물입니다. 경쟁하고, 싸우고, 쟁취하고, 인정받아야 행복합니다.
남자는 사냥을 하기 때문에 사물의 움직임과 같은 객관적인 정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비교 차이가 운전 실력이죠.
그래서 논리적이기 때문에 자신이 ‘인정’받는 것에 대해서 깊은 만족을 느낍니다.
가령 여자 친구가 날 사랑한다고 하면, 남자는 그 ‘사랑’이라는 팩트에 만족을 느낍니다.
‘이런 여자가 날 사랑하고 있다.’라는 현상에 대해서.
여자는 아닙니다.
한국 다큐에서 실험이 한 번 있었습니다. 5살 난 남아, 여아를 데리고 각각 엄마들이 놀아주다가 별안간 웁니다.
어떻게 될까요?
여아는 웁니다. 왜냐? 엄마가 우니까. 그게 다입니다.
엄마가 운다는 그 감정이 전달되고 공감되어 슬픈 겁니다.
남아는 웃습니다. 웃다가 다시 놉니다. 왜냐? 웃기잖아요.
나랑 잘 놀다가 엄마가 갑자기 우네? 재밌다. A, B 인과관계에 따라서 재밌는 일이기 때문에 웃게 됩니다.
남녀는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녀들과 대화를 하거나 혹은 싸움을 할 때, 논리적으로 접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화가 났다. 그럼 남자는 ‘왜’를 묻고, 그것을 고치려 노력하기 위해 논리를 들이대지만,
그녀들이 원하는 건 그게 아닙니다. 본인이 화난 사실을 깊게 공감해주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논리를 갖다 대니까 더 미칠 노릇 인거죠. 왜 내가 화난 건 몰라주고, 니 얘기만 하려하냐.
그렇게 되는 겁니다.
~부분이 있어서 화가 날만 했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고 차라리 한 번 안아 주는 게 낫습니다.
저는 소위 말해 ‘보빨남’이 아닙니다. 오히려 남성우월주위의 마초남에 가깝습니다.
‘남자가 돼서 여자랑 언성 높여 싸울 일이 뭐가 있냐. 시발 안 그래도 세상천지에 싸워 이겨야할 적들이 수두룩한데’
이런 생각입니다.
어떤 여자와 이야기를 한다면, 그 여자 대화의 인과 관계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공감하려 해보세요.
이것도 보빨남 같은 소리긴 한데, 그냥 유치원생이랑 얘기한다고 여기면 편합니다.
의미는 조금 접어두고, 감정에 공감하세요.
5. 기회는 자신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자친구 남자친구는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쯤 생각하나 봅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어제 여자친구가 없었고, 오늘도 어제처럼 살면, 내일도 오늘 같은 겁니다.
그래왔잖아요.
끝없이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잘한 취미 생활이나 동아리 활동, 아르바이트나
불알친구들과 어울려 유흥을 하거나,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말을 걸어보는 등
시도를 해야 뭐라도 생깁니다.
바쁘다고 하는 건 핑계입니다. 그냥 두려운 겁니다.
그렇게 시간이 없으면, 막상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그 시간은 뭐 어디서 대출이라도 할 생각이세요?
다 성기같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정주영 회장의 명언이죠.
이봐, 해봤어?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대신 하지 않을 거면 불만도 갖지 마세요.
본인 수명만 줄어듭니다.
6. 잘해주지 말라
잘 해주지 마세요. 그건 잘해주는 게 아닙니다.
남자들도 여자친구가 잘해주면 좋은가요? 물론 처음엔 좋겠죠.
하지만 금세 질립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모든 것들에 대한 그 마음들이 점차 희미해지니까요.
무작정 못해주라는 것도, 밀당을 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원하는 것이 생겨서 그것을 해주는 건 그건 비즈니스입니다. 남녀 관계는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게 아니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생기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끝없이요.
저의 경우에는 바쁩니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만나야 될 사람이나,
사업적인 미팅, 주 업무, 취미 생활이나 공부 등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단적으로 시간이 빠듯 하다기 보다도 감정이 쉬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꼭 이렇게 살아야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 건 아니며 한 가지 예일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연락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그녀들은 제 연락을 기다립니다.
이따금씩 제가 심적으로 여유로운 날 넉넉하게 통화를 하곤 하는데, 그런 걸 기다리게 되죠.
벌써 제가 원하는 걸 만들어 낸 겁니다.
서로를 정말 사랑한다면 사실 이런 저런 지침은 의미 없습니다. 어차피 무슨 말을 해도 안 통할거구요.
다만, 서로의 사랑이 아닌, 어느 정도 호감이 있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당신은 그 여자보다 더 집중할 것이 많아야 합니다.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감정적으로 내 인생에 있어서 그 여자보다 투자해야 할 것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런 것들이 당신의 뚜렷한 정체성에도 도움이 되며,
이 여자 저 여자한테 흔들리는 남자보다 훨씬 섹시합니다.
7. 돈을 써라
단도직입적으로 더치페이 같은 것 머릿속에서 지우세요.
이건 남녀평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신이 이 여자를 옆에 두고 계산에 있어서 고민해야 한다면 당신은 그 여자를 좋아하지 않거나, 찌질한 겁니다.
숙녀를 잘 대접하는 건 신사의 자질입니다.
세상 찌질한 놈들이 뭐라고 하던 간에 그게 맞습니다.
외국은 안 그렇다고 주장하는데 외국도 똑같습니다. 어느 나라가 더치페이 하나요?
저도 해외 생활을 많이 했었고, 유학생 친구들만 수십 명입니다만,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남녀가 똑같은 금액으로 페이하는’ 문화는 없습니다.
물론 당연히 평등해야겠죠. 하지만 평등이라고 해서 똑같은 금액이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저의 경우엔 제가 다 삽니다.
여자에게 밥을 사는 건, 제 친동생에게 밥을 사주는 감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동생 밥 사주기 아까워하면 형 자격이 없는 거죠. 동생한테 잘 보이려 하는 게 아닙니다.
여자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응당 해야 할 일일뿐, 어떤 목적도 없습니다.
단 핵심은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무언가 페이할 수 있을 때 심판권이 생깁니다.
말씀드렸듯이 저는 제가 페이합니다.
그런데 만약 상대 여자가, 고마워하는 감정이 없다거나, 그 어떤 성의가 보이지 않는 다고 하면 연락 안 합니다.
그건 그 여자가 소위 김치년이기 때문인 게 아니고,
그냥 가정교육 못 받은 병신이기 때문입니다. 염치가 없는 거죠 .
여자, 남자를 떠나서 남자새끼들 중에도 그런 놈들 많죠. 상종을 하면 안 되는 인간들입니다.
굳이 거기에 남녀 프레임을 대입하지 마세요.
여자들은 돈이 없어서, 당신에게 쓰기가 싫어서, 돈 내기가 쪽팔려서, 여자니까
더치페이를 안 하는 게 아닙니다.
여자들은 마음에 들면 오히려 남자보다 더 지갑이 헤픕니다.
단지 ‘더치페이’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병신 같아서 그런 겁니다.
남자로 보이고 싶다면 상 남자의 생각을 하세요.
님들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여자처럼 구는 천상 여자들이 좋잖아요.
8. 경험하라
사실 모든 건 일맥상통입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는 기댈 수 있는 존재여야 합니다.
자신을 보호하고 지켜줄 수 있어야 하죠.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인간의 유전자 배열이 달라지지 않는 이상 이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남자는 여자보다 더 큰 세상을 알고, 말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연상에 더 끌리는 이유 중에 당연히 위와 같은 것들도 포함되어 있죠.
남자들은 여자가 뭘 얼마나 많이 알고, 그 어떤 경험이 많다고 해서 사실 딱히 성적으로 끌리는 건 없습니다.
여자는 다릅니다. 자신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남자에게 끌리고 존경하게 됩니다.
그러니 이불 밖으로 나와 아무거나 무작정 해보고 경험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제가 하는 말이 전부 정답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제가 누리는 연애 라이프는 사실이며,
오히려 눈치가 보여서 축소를 해둔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보니 제가 대단히 잘난 사람으로 포장된 게 있을까 싶은데, (금수저 같은)
저는 전기 수도 가스 끊긴 월세방에서 살던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독립을 했었구요.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입니다.
위화감을 조성되었으면 어쩔까 노파심에 첨언합니다.
짧게 적어보려 했는데 많이 길어졌네요.
읽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혹여 연애에 관해서 고민할 거 있으신 분들은 남겨주세요.
틈틈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응 좋으면 제법 디테일하게 적어보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