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와요 ㅎ)순대국집에서 소주한잔 햇어요

통크2015.11.11
조회14,243
오왕~ 토닥여줘서 감사해요

울쩍한 맘에 끄적여본건데 헤헤

이런건 일기장에다가 쓰라고 면박이나 안당하면 다행이라 생각햇눙데 의외로 공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__ ) 꾸벅 ~

안여자가 아니라 아녀자구나 수정해야지 히힛


애가 넷이에요 .. 남편은 오늘 늦는다고 그러고

그냥 술한잔 먹고 싶엇어요 ..

애들 넷 다 데리고 순대국집가서 한 잔 햇어요

제가 소주 한병 시키니까

혼자 순대국 먹고 계산하고 나가려는 아저씨가

아녀자가 어쩌고 저쩌고 .. 하드라구요 ..

안그래도 망설엿엇어요 ..

술 먹는것도 순대국집에 가는 것도 ...

애들데고 가기 뭐 .. 해서 ...

근데 그냥 오늘은 술도 한 잔 하고 싶엇고

내가 좋아하는 순대국도 먹고 싶드라구요

오늘은 .. 하루쯤은 ..

그냥 집에서 한 잔 할껄 ... ㅎ

갑갑하네요 사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