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나 복잡하고 답답해서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모바일이라 보시기 조금 불편하더라도 양해부탁드릴게요^^
20대 중후반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입니다.
현 남자친구는 저와 동갑이며 사귄기간은 이제 5~6개월 되어가네요. 초반의 너무나 달콤했던 시기가 지나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되게 만나고 있다 생각되는데....
요즘엔 문득문득 서운한 감정이 생깁니다.
전 여유롭게 일을 하고 있고 남자친구는 정말 쉬는시간도 없이 일을 합니다. 점심만 먹고 바로 근무해야 할 정도로... 요근래들어 직장내에서 여러가지일이 생기다보니 더 지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에 지치고 사람에 지치다 보니 자연스레 저희 관계도 소홀해지고 예전같지 않은 모습에 저도 모르게 서운한 감정이 들때가 생깁니다.
머리로는 이해되면서도 한편으론 서운한 감정이 들때마다 울컥해요.... 아침마다 톡으로 인사해주는 것도 예전만 못한것 같고 보고싶다고는 하지만 보자고는 하지않는 모습.... 힘든걸 아니까 저도 차마 먼저 보자고 하질 못하겠더라구요.... 달달한 말들도 요즘엔 거의 없네요. 물론 이쁘다.귀엽다.보고싶다. 라는 말들은 지금도 꾸준히 해주지만.... 묘하게 바뀐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휩쓸릴때가 생겨서...
요즘엔 거의 저혼자 톡으로 이야기하고 힘내라고 응원메세지 남기며 지내는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하고 공허한 느낌이 들어요. 이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연락에 집착하게 되고 말투에 신경쓰게되서 진짜 내가 왜 이럴까?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예전의 모습을 바라는 제가 이기적인거겠죠~?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좀 더 신경써줬으면 싶은데.....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 보면 이럴수도 있을까요? 남자친구의 일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괜찮아질까요~?
글을 쓰다보니 약간의 오해가 생길만한 부분이있네요.
근무 중일때 연락이 아예 없는게 아니에요.
아침 점심 퇴근 후 연락은 주는데 의무적인 느낌이 커서... 전 보고받으려고 하는게 아닌데...
남자친구 스타일이 출근하면 한다고 집에 도착했다면 했다고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또한 그렇게 바뀌게 됐구요.
근데 저런 말이 점점 의무처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자주 연락해주진 않더라도 애정어린 문자한통을 원하는건데... 변한듯한 모습에 서운함을 느끼는거 같아요.
이기적인 여자친구일까요?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20대 중후반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입니다.
현 남자친구는 저와 동갑이며 사귄기간은 이제 5~6개월 되어가네요. 초반의 너무나 달콤했던 시기가 지나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되게 만나고 있다 생각되는데....
요즘엔 문득문득 서운한 감정이 생깁니다.
전 여유롭게 일을 하고 있고 남자친구는 정말 쉬는시간도 없이 일을 합니다. 점심만 먹고 바로 근무해야 할 정도로... 요근래들어 직장내에서 여러가지일이 생기다보니 더 지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에 지치고 사람에 지치다 보니 자연스레 저희 관계도 소홀해지고 예전같지 않은 모습에 저도 모르게 서운한 감정이 들때가 생깁니다.
머리로는 이해되면서도 한편으론 서운한 감정이 들때마다 울컥해요.... 아침마다 톡으로 인사해주는 것도 예전만 못한것 같고 보고싶다고는 하지만 보자고는 하지않는 모습.... 힘든걸 아니까 저도 차마 먼저 보자고 하질 못하겠더라구요.... 달달한 말들도 요즘엔 거의 없네요. 물론 이쁘다.귀엽다.보고싶다. 라는 말들은 지금도 꾸준히 해주지만.... 묘하게 바뀐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휩쓸릴때가 생겨서...
요즘엔 거의 저혼자 톡으로 이야기하고 힘내라고 응원메세지 남기며 지내는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하고 공허한 느낌이 들어요. 이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연락에 집착하게 되고 말투에 신경쓰게되서 진짜 내가 왜 이럴까?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예전의 모습을 바라는 제가 이기적인거겠죠~?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좀 더 신경써줬으면 싶은데.....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 보면 이럴수도 있을까요? 남자친구의 일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괜찮아질까요~?
글을 쓰다보니 약간의 오해가 생길만한 부분이있네요.
근무 중일때 연락이 아예 없는게 아니에요.
아침 점심 퇴근 후 연락은 주는데 의무적인 느낌이 커서... 전 보고받으려고 하는게 아닌데...
남자친구 스타일이 출근하면 한다고 집에 도착했다면 했다고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또한 그렇게 바뀌게 됐구요.
근데 저런 말이 점점 의무처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자주 연락해주진 않더라도 애정어린 문자한통을 원하는건데... 변한듯한 모습에 서운함을 느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