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만에 혼인신고

우울하네요2015.11.11
조회23,334

정확히 한달전 우연한 계기로 지금 남편이란 남자를 처음 보게 되엇습니다.

둘다 20대 중후반이라 너무 어린것도 아닌데 유치하게 인터넷으로 만났습니다.()
달톡이라는 어플이구요~

그리고 만난지 정확히 15일만에 혼인신고를 해버렸습니다.

한마디로 둘다 첫눈에 반해서 뭔가 홀린듯이 진행이 되었는데

15일동안 부모님 소개,상견례 이딴거 죄다 해치었습니다.

한마디로 초초초고속이죠~

역시 제 선택대로 이 사람은 저를 별로 실망 안시키고 괜찮았는데 문제는  이 사람이 저한테
가끔 농담식으로 후회한다고 하는겁니다..

만난지 한달인데 싫증이 난건지..ㅠ

동거나 마찬가진데...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 없나요??

참고로 저는  갓 졸업하고 사회초보 직딩이고 남편은 고졸에 사회생활 오래한 중소기업 과장입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