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부터 일본에 정말가고싶었고 작년12월 처음 친구가족이 같이가자고해서 친구가족+저 해서 오키나와에 가본이후로 일본이 너무좋다고느꼈습니다(관광지로써)
저는 현재 외고 중국어과에 재학중이어서 수학여행을 중국으로가야함에도 불구하고(의무는 아니지만 거의99퍼센트) 친구들3명 더 모아서 일본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기숙사를 쓰면서 느낀점인데 기계적으로?생활하는 기숙사에서 사는 나에게, 곧 고2가 되는 나에게 어쩌면 앞으로를다짐하고 위로하자는 마음에서 친구와 도쿄로 4일정도 여행가자~최대한싸고 추억을많들수있게 라는 마음으로 일본여행을 계획해보았고 선행학습에 뒤쳐지지않게 봄방학에 주말껴서 가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께 여쭤보니 괜찮다~하는 분위기여서 당연히 저도 기쁜마음에 디즈니랜드가자! 신주쿠가자!등등 가고싶은것도 얘기하고 들떠서 오히려공부가 잘 되는 효과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저도100퍼센트 부모님께 손벌려서 갈 생각이 아니고, 방학때 틈틈히 단기알바(선행학습방해안되는선에서)나 새뱃돈을(아무래도고등학생이니까 액수면에서 여유가있으므로) 하고 제가 20살때 일본여행을갈때까지 부모님께맡긴 40만원을 해서 가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도 일본도쿄에서 잠깐거주한적 있어서 오히려 더 좋았고요!
하지만 오늘 수능전날이라 일찍끝나 중학교친구를 만나고돌아와 엄마께 일본얘기를꺼냈더니 갑자기 안된다고 하시는겁니다.
저는 정말 당황했고 그전까지 같이가기로한친구와 도쿄얘기만 하고있었는데 그러시는겁니다 이유를물으니 여자애 둘뿐이여서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부분은 저도 인정하고 있었지만 가장안전한방법으로 교통을이용하고 숙소를 이용할(저렴하고안전한) 생각이었기 때문에 다시 설득할 생각이었습니다.
또 제가 일본어를 좋아해서 초6부터 시간날때마다 배웠기때문에 간단한 일본어는 구사할줄알고,같이가는친구역시 일본어과이기때문에 언어의 걱정은 부모님도 없으셨구요~
그러던중 제가 다시한번 엄마와 오빠가 있는 자리에서 여행얘기를 꺼내니 오빠가 작작좀하라는겁니다
내돈모아서 일본여행가는게 이상한거야?
저보다 나이많은사람도 볼테니 존대할게요
말이 길텐데 죄송해요
시간없으시면 맨아래요약한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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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부터 일본에 정말가고싶었고 작년12월 처음 친구가족이 같이가자고해서 친구가족+저 해서 오키나와에 가본이후로 일본이 너무좋다고느꼈습니다(관광지로써)
저는 현재 외고 중국어과에 재학중이어서 수학여행을 중국으로가야함에도 불구하고(의무는 아니지만 거의99퍼센트) 친구들3명 더 모아서 일본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기숙사를 쓰면서 느낀점인데 기계적으로?생활하는 기숙사에서 사는 나에게, 곧 고2가 되는 나에게 어쩌면 앞으로를다짐하고 위로하자는 마음에서 친구와 도쿄로 4일정도 여행가자~최대한싸고 추억을많들수있게 라는 마음으로 일본여행을 계획해보았고 선행학습에 뒤쳐지지않게 봄방학에 주말껴서 가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께 여쭤보니 괜찮다~하는 분위기여서 당연히 저도 기쁜마음에 디즈니랜드가자! 신주쿠가자!등등 가고싶은것도 얘기하고 들떠서 오히려공부가 잘 되는 효과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저도100퍼센트 부모님께 손벌려서 갈 생각이 아니고, 방학때 틈틈히 단기알바(선행학습방해안되는선에서)나 새뱃돈을(아무래도고등학생이니까 액수면에서 여유가있으므로) 하고 제가 20살때 일본여행을갈때까지 부모님께맡긴 40만원을 해서 가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도 일본도쿄에서 잠깐거주한적 있어서 오히려 더 좋았고요!
하지만 오늘 수능전날이라 일찍끝나 중학교친구를 만나고돌아와 엄마께 일본얘기를꺼냈더니 갑자기 안된다고 하시는겁니다.
저는 정말 당황했고 그전까지 같이가기로한친구와 도쿄얘기만 하고있었는데 그러시는겁니다 이유를물으니 여자애 둘뿐이여서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부분은 저도 인정하고 있었지만 가장안전한방법으로 교통을이용하고 숙소를 이용할(저렴하고안전한) 생각이었기 때문에 다시 설득할 생각이었습니다.
또 제가 일본어를 좋아해서 초6부터 시간날때마다 배웠기때문에 간단한 일본어는 구사할줄알고,같이가는친구역시 일본어과이기때문에 언어의 걱정은 부모님도 없으셨구요~
그러던중 제가 다시한번 엄마와 오빠가 있는 자리에서 여행얘기를 꺼내니 오빠가 작작좀하라는겁니다
.저는 오빠에게 이야기를한적이 없는데 아는걸보니 엄마와 얘기를한적이 있나봅니다. 오빠는 성인이여서 저보다는 엄마와 얘기할기회가 많아요
오빠는 6살때 중국을처음가본뒤로 수학여행제주도빼곤 여행을가본 그런기억이 없습니다. 저는5학년때 처음비행기를 타고 태국봉사를갔고(교회) 6학년때 일주일 중국어공부겸 중국관광 ( 따로 신청해서) 작년12월 친구네와 오키나와, 이번 수학여행으로 오사카를갔습니다
오빠 나이에 비교를하던, 제또래들에 비교를하던 해외에 꽤 나가본것은 압니다 그것에 항상감사하고살고있기도하고요. 하지만 제가 일본가는것에 욕심도있고, 대학교도 일본으로갈 생각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싫은게아니라 그냥 대한민국만큼은 아니어도 나중에 꼭 살고싶습니다.
하지만 저보고 갑부집딸이냐는둥 일년에 몇번을가냐 이런식으로 대놓고 비꼬거나, 자기자신(오빠)에 비교해 여행간 횟수를 따지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자기자신도 일본가고싶다고하는데 공익이어서 못가는건데..이부분은 대통령도 누구도 어쩔수없는거잖아요(친구들도 다 군대에있으니까) 제가20살때까지 맡겨놓은것도 지금받는거 뻔뻔한거 아는데 제가 대학 일본으로가면 그냥 무용지물이잖아요 여행가려고 맡겨둔건데..
저희학교 사립외고라 돈 무지막지하게 드는것도 알고 학원비도35정도나가고 그외에 기숙사니 뭐니 많이나가는거 아는데 그거 다 아빠가 부담하고(이혼하심) 하니까 죄송한것도 알아요
하지만 정말그렇게 대놓고 안된다하고 사람마음에 상처받게하면 공부할마음도 사라지고 그냥 섭섭하고요..오빠도 예전부터 가고싶었던것도아는데 제 자신의 행동을 오빠를기준삼아서 하거나 또래를 기준삼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저도 오빠처럼 공부안하고 운동해야죠
말이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하지만 정말 제가 무리한 계획을 짠건지, 나이에안맞는행동을 하는건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약
지금까지5학년부터 고1까지 해외경험4번인고등학생이 이번에 친구랑 고2때 열심히하자고 일본도쿄로여행가려고 해서 처음에 허락받음
->내가 새뱃돈,선행학습지장안되는선에서 알바, 전에맡겨둔40만원해서 가려고함
->엄마 갑자기 가장안전한 방법으로가는데 위험하다함, 오빠 자기는 안가고싶어서 안가고 넌 수학여행 오사카 일본갔다왔으니 작작가라고함
->친구한테 미안하고 섭섭하고살기싫음 공부하기싫음
진짜 원래 활발한성격인데도 너무침울하네요..울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