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여동생 때문에 열받네요

a쓰담이2015.11.12
조회497,831

동생이랑 저랑 2살 차이나는데요   진짜 애는 절 언니라고생각안한는거 같아요

언니라고 부르긴 커녕 니가 뭔데? 니나 잘하세요 막 이러고 허락도 없이 제 옷 입고, 제 물건 막 쓰고.. 언니로써 잘못한 거 혼내면 오히려 자기가 덤벼서 싸우고..

근데 진짜 심각한건 저번에 한번 부모님 밤 늦게 들어오실때 여동생이 통금시간 훨씬 넘어서 놀다 들어왔거든요

이건 아무래도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할꺼 같아서 제가 부모님께 일러서 여동생 진짜 많이 혼났는데  근데 이게 저한테 복수한다고 무슨짓 한줄 알아요? 

자기 카스에다가 제 사진이랑, 빨래통에 있던 제 더러운 속옷 같이 찍어서 올려놓고

제 이름 학교 다 써놓고 완전 미ㅊ년, 조카 더러운 년 진심 욕이란 욕은 다 써놓고  지가 언니면 다냐고 글 올려놨더라구요

제가 캡쳐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부모님이 여동생 엄청 혼내긴 했는데.. 전혀 반성을 안해요

오히려 자기 또 건들면 저번처럼 사진 올린다고 협박 하더라구요

하.. 진짜 맘 같아선 저도 똑같이 여동생 속옷사진이나 나체사진 같은거 올려버리고

개인정보 다 공개해버리고 복수해버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여동생이니깐.. 참는건데 하..  애는 진짜 저를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요

진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밑에 얄미워서 동생 사진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ㅡㅡ

저 사진도 거실 청소하는데 저렇게 청소 못하게 방해하려고 누워있는 거임

 

댓글 288

ㅇㅇ오래 전

Best부모님이랑 상의해서 날 잡고 뒤지게 팬 다음에 팬티만 입히고 쫓아내. 팬티만 입히기엔 뭐하다 싶으면 얇은 반팔이랑 반바지 입혀. 거짓말이 아니라 저렇게 개기는 애들은 한 번 밟아줘야 안기어올라. 우리 동생도 저랬는데 진짜 한 번 날잡고 패니까 울면서 안그러겠다고 하더라. 지금은 진짜 얌전해.

gogo오래 전

Best니 동생 카스 좀 알려줘

오래 전

Best아내동생도 철이없는건지 머리가 빈건지 초3인데 입에 쌍욕이 붙어서 맨날 씨.발 년 개.새끼거리고 엄마한테도 쌍욕함..하지말라해도 말도안들음

ㅋㅋ오래 전

추·반판녀들 이중적인거 보소 ㅋㅋ 며칠전에 잘못해서 오빠한테 뒤지게 맞았다고 올라온 글에는 폭력에 정당성은 없다고 신고하라는등 오빠 욕하더니 지금 이글의 베댓은 ㅋㅋ 날 잡아서 뒤지개 패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때리는건 이유불문 폭력은 나쁜거고 여자가 때리는건 날잡아서 뒤지게 패도 되는거냐?ㅋㅋ

ㅇㅇ오래 전

미친

오래 전

너그들이 뭔가 착각하는게 있는거 같은데 동생은 니들이 패라고 있는 게 아님 니들이 패거나 건들고 욕하고 그럴 권리가 1 도없다는 소리

ㅇㅇ오래 전

댓글 패야한다느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나중에 자식 낳고 다 패면서 키우겠지. 애가 몇살이든 어리든 그냥 조카 패야 그게 답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없는 애들이겠지? ㅉ

룰루오래 전

우리동생이였으면 이미디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고뭐고 정신을차리게 한번패야지 말로안되면;

오래 전

아니 저런건 좀 맞아야되 진짜 날잡고 다시는 못기어오르게 한대패고 그 이후로는 기어오르지말라눈식으로 하셈

0오래 전

조카패고싶다

ㅇㅇ오래 전

너나 니 동생이나...ㅋㅋㅋㅋ너도동생사진 올렸네ㅋ

ㅇㅇ오래 전

배댓 실천 해보고 후기 좀

ㅇㅇ오래 전

음 나는 여동생이고 위에 오빠 하나 있거든?근데 우리오빠도 내가 잘못하면 패고 그래 아빠하고 엄마가 우리 죽으면 니가 쟤보살펴야된다면서 그랫거덩ㅎㅎ오빠랑 나랑 나이차이도 좀 나고...근데 지금 같은입장인 동생으로서 미안한테 저건 조카 나쁜년같거든? 일단 부모님한테 이년이 이런다고 언제한번 제가 패도 되겟냐고 막 제팬티 사진 찍어서 올리는데도 제가 참았다고 이대로면 쟤 인성 이상해진다고 저 한번만 쟤때리면 안되냐 이런식으로 말해...나도 잘못햐서 오빠한테 맞는건 억울하지는 않더라구 한번 날잡아서 잘못햇다 빌어도 끝까지 패 일단 뭐 뺨때리다가 다리 발로 차면 넘어지는 부분있지?거기차서 넘어뜨리고 발로차고 손으로 패고 주먹으로 패고 그래 잘못햇다 싹싹빌어도 응 하고 계속때려 카스하는거 보니까 초딩같은데 저건 아닌거 같다 지금 버릇잡아놔야 난중에 쓰니니가 편해 그래서 언제 한번 날잡아서 패라구...ㅎ

오래 전

다 동생 때린 일화들 말하네. 난 3살 아래인 중1여동생이 있는데 이 자식은 날이 갈수록 까칠해짐. 어렸을때는 바락바락 개기면 겁만주고 참다가 한번씩 빡돌때 마음잡고 와 그래 오늘이 니 죽는 날이다 이러고 주먹으로 존.나 세게 후렸는데 항상 한대치면 울더라. 마음 약해져서 더는 못때렸었지ㅋㅋ 그래도 이젠 중학생이라고 좀 멋도 내고 쎈척도 해보려는거 아니까 요즘은 터치 잘 안하는데 가끔 빡치면 니 계속 그렇게 기어올라라 이러고 으름장만 놓음. 어렸을때 생각나서 그런지 그렇게만 해도 조금 수그러들더라. 근데 난 여동생이라 그런거지 남동생이면 진짜 날 잡고 존.나게 패야함. 내 친구 남동생 진짜.. 왠만하면 남의 집 귀한 자식 욕 안하는데 걔는 정말 뭘 믿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누나한테 엄청 바락바락 대듬. 근데 이제 좀 머리가 크니까 친구가 못견뎌내더라. 힘도 동생이 더 세지고. 뭐 그렇다고 폭력이 무조건 답이라는건 아님. 지금 동생이랑 트러블도 많고 해도 마지막까지 남는건 결국 가족밖에 없다던 말을 매년 나이 한살씩 먹어가면서 조금씩 느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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