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수능 영어 문제를 풀어본 외국인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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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그래도 다 맞는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있기때문에 문제는 계속 되지.
Best우리가 국어 조또 못하는거랑 같은거임. 쟤들도 모르겠지 분명 지네 모국어인데 뭔 처음보는 이상한 원리나 ㅇㅇ주의 뭐 이딴걸로 사회를 걱정하는 졸라 쓸데없는 철학적인 글에서 말하는 바를 찾으라니 찾을수가 있겠나...
우리나라 듣보잡 지잡대 싹다 없어지고 10명중 2~3명만 대학가는 나라로 바뀌지 않는이상 어쩔수없음.
그래 봤자 나는 어법 하나틀리고 97로 1등급이다 연대에서 보자
수능영어 만점받아도 외국나가서 외국인들이랑 샬라샬라 소통할수있는사람들은 몇이나될까
나 미국사는데 미국수능 에세티도 수능에 나온 영어문제같이 난해하게 안나옴
내친구 중3여잔데 이번에 수능영어 진짜 쉽게 나왔다고 지 다맞았다고 시험지도 보여줬는데 난 안풀어봤고 와 니가 미친거 아니고? 이러기만 했는데 진짜 미친얘였구나.. 공부좀 작작하라고 해야겠다..
우리나라 옛날에는몰라도 지금 그냥 원어민수준보다 더하게 영어배우고있잖아 수능문제는 당연히 그렇게나오고 외국어인데도 외국인이 못풀정도면 우리수준이 조카 높은건맞는데 우리 모국어라고해서 국어시험에나오는 문법문제 등등 다못맞추잖아 그거임
우리나라사람이 국어 못하는거랑 외국인이 수능영어 못푸는것 자체가 비교 불가임. 우리나라 사람이 국어 100점못받는거랑 똑같다고? 국어시험은 분석력과 사고력을, 영어는 영어 실력만을 보는거임 해석이 되냐안되냐 그차이라고. 애초에 평가하고자하는 분야가 다른데 비교를 어떻게하나. 그리고 지문의 길이도 영어는 길어봤자 작문빼곤 8문장임. 그에반해 비문학지문은 길면 2000자정도고 우리나라사람이 수능영어지문을 고대로 한국어 번역해서 빈칸추론하라그러면 틀릴것같음? 전혀
논점을 흐리진 말아야지 분명 영어시험인데 과학문제를 푸는건지 수학문제를 푸는건지 영어문제를 푸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는거 아냐 영어문제 푸는데 필요없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그니까 저걸 푸는 한국학생들이 대단하다는거고 저 외국인들이 멍청한게 아니란거지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왜 마음 먹고 하려고 하는데 적어도 미국가서 공부하고 전공에 맞는 일 할거 아니면 영어문제도 차별을 둬야 된다고 생각된다 다 똑같은 시험 보고 그거에만 매달리니 정작 늘어야 할 영어는 안 늘고 그냥 시험보기 위한 수단이 되니까 문제라는거 아니냐
수능영어는 출제자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 능력을 측정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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