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판]] 가장많이 물어보는 Q&A 명쾌하게 답해드립니다. (번외편 : 연락에 관하여 )

도레미2015.11.12
조회32,739

상담 판 오픈 ! 4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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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하다.

죄다 올라오는 글이 " 연락하지말까요" "연락하지마세요 연락은옵니다" "연락하면 지고들어갑니다"

 

맞다. 연락하면 지고 들어가는게 맞다. 그래서 연락을 하지 말라는 논리는 근거없는 이야기임.

어차피 연락이 올꺼니까 너는 보란듯이 잘 살고 있는 뉘앙스만 풍겨주면 된다. 라는말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음. 

 

 

그냥 사람 심리상 어느 연애든 후회는 한번씩 오기 마련이니 그 때를 이용해서 연락오게 만드는

 " 머 릿 싸 움 " 일 뿐임.

 

연애의온도 라는 영화봣냐? 대한민국 3천만 국민들의 연애 뒷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대부분의 심리또한 그 영화의 맥과 비슷하게 간다.

 

헤어짐 - 분노 - 슬픔 - 외로움 - 미련   이거나 ( 헤어짐을 당한 경우 )

헤어짐 - 신남 - 공허함 - 외로움 - 슬픔 -  미련  이거나..  (헤어짐을 고한 경우 )

 

남녀를 떠나서 대부분 저 두분류의 과정을 겪는다고 보면 된다. ( 저렇게 간단하게 맥만 말해주었지만 다음단계로 가기전까지의 수만가지 상황도 있을거다 )

미련이 없는 사람은 없음.

그래서 대게 이 " 미련 " 과정에서 후회가 몰려 드는 거임. 자 그렇다면

 

 

 1. 헤어짐을 당한경우

  - 헤다판에서 모두가 하나같이 연락을 하지마시고 자기관리하시고 운동도하시고 보란듯이 잘 사는것처럼 보여주시고 그럼 연락이옵니다. 라는 정설화된 답변이 난무한다. 맞다. 헤어짐을 당한경우는 후회라는 과정에 있어서 상대방보다 유리하다. 왜? 헤어짐을 당하자마자 아프거든 헤어짐을 고한 사람은 자유와 해방감으로 인해서 자기자신의 한쪽 뇌를 망각시켜버림.  그래서 님이 한창 아플때, 상대방은 자유와 해방감으로 몇주를 보냄. 그러다가 한낯 일장춘몽처럼 허무함을 느낌. ( 100% 다 그런건아님. 이상황에서 전남(여)친보다 훨씬 더 잘해주는 사람이 오면 새로운 사랑 바로 시작함 ) 요때부터 후폭풍이 오기 시작하는데,

 

 만약 님이 연락을 하던 하지않던 상관없이 상대방이 어떠한 과정이냐가 중요함. 자유와 해방감과정일때 연락을 한다면 님이 연애과정중일때 헌신을 했든 안했든 상관없이 님은 그냥 노리개 취급을 받는거임. 이때는 상대방이 님을 쥐락펴락할 시기임. 당연히 님은 더 아파할 수 밖에 없음. 왜냐 또 차일꺼니까. 근데 이 기간에 연락하면 좋은점도 있음. 상대방이 후폭풍기간일때 그 후폭풍은 배가 됨.

그러니 모든 케이스는 케바케니까 '무조건 연락하지말고 기다리세요.' 라는말은 전혀 논리에 맞지 않음.

 

헤어짐을 당한경우라면 내가 하고 싶은말은 이거임. 각자 연애스타일도 다르고 방법도 다름. 어떻게 사랑했는지 어떻게 사랑을 줬는지에 따라서 헤어진후 모든 행동은 달라야함. 그보다 더 중요한건 님 마음자세임. 님들은 아직 청춘임. 그 사람만 보고 평생을 살아 갈 수 는 없다는 거임. 그래서 님들은 연애도 배워야함. 헤어지기전에 그 누구보다도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연애하는게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어쨋든 헤어졌다면 님 마음을 감추려고하지마셈. 아파하셈. 그래도 돌아올 기미가 안보인다면 단호히 정리하셈. 지나간사랑을 다시 잡으려고하면서 머리쓰다가 님만 더 아픔.

정말로 떠나간 사람이  다시 돌아오게 하고 싶나?

 

  1) 그 누구보다도 상대방에게 헌신했고 사랑했고 주위에서 극찬할정도로 좋아했다면

   - 이런경우는 그냥 권태로인한 헤어짐이 대부분임. 그 상대방이 님보다 더 잘해주는 연인 만나지 않는 이상. 이사람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다시 연락오게 되어있음. 그러니 그동안 자기관리를 많이 하셈. 어려운거 앎 근데 그렇게 해야함. 연락해도 괜찮음. 너무매달리지만 않으면. 원래 사람 마음이라는게 자기가 느끼고 있는데로 행동하기 때문에 일불러 연락을 참을 필요는 없다이거다. 너무 집착하면서까지는 연락하지마셈. 그러면 다시만나도 상대방이 변화된 모습을 보기 어려울꺼임. ( 재회를 고려하기때문에 연락을 많이 하지 말라는거임. ) 

 

 2) 님이 받기만했고 그 상대방이 지쳐서 떠나간경우

  - 아파하셈. 떠난사람을 욕하지말고 님을 탓하셈. 님이 변화해야함. 어차피 그사람은 님의 그런 행동때문에 떠난거임. 헤어져서 해방감을 만끽하고 있는사람에게 연락을안한다? 그사람은 더 멀리 떠나감.

그러니 변화된 님모습과 의지와 다짐을 그사람에게 전하셈. 진심으로. 어떻게든 글이든 편지든 찾아가든.. 선택은 상대방에게 있음. 이럴경우는 무조건 님이 연락 해야함....

 

 

 

 

2. 헤어짐을 고한 경우

 위 사항이랑 반대로 보면됨.

 

 1) 상대방이 너무 못해줘서 헤어짐을 고했다. 근데 시간이 지나보니 그사람 생각이 나더라.

   = 대게 이런경우 먼저 연락을 한다면 상대방은 받아줄거임. 근데 이런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이있음.

     그냥 미련으로 다시 연락하는 경우에는 연락하지말았으면 좋겠음. 결국 추후의 결과는 뻔하니까..

     님이 상대방보다 헌신하고 사랑하고 좋아했다는건 인정하나 ( 그래서 상대방이 후폭풍을 느끼고 있는걸 감안해서 님이 구제해줘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 상대방도 충분히 생각하고 반성할 시간을 주라는거임. 그래야 님들 연애가 발전함. 님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너무 남용 하지 말라는거임. 사랑은 그냥 곁에 있는게 아님. 서로 도와주고 기둥이되어주고 발전하는 관계임.

님도 헌신을 했음에도, 그래서 후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옛사랑을 잡는다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

명심하셈. 주도권은 님에게 있음.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상대방이 변화함.

 

 2) 서로 좋은 사랑이었으나 딴사람이 보여서, 잠시나마의 일장춘몽으로 딴사람이 보여서 찼다.

  = 찬다음 새사랑이 더 좋으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연애하면됨. 근데 이거 하나만 기억하셈

    초반에는 반짝반짝거림. 님이 찬 옛애인처럼. 근데 결국 시간이 지나면 똑같아짐. 옛여인과의 마지막처럼.. 명심하고 생각하셈. 그래도 새로운사랑이 더 전도유망하면 그냥 그대로 연애하는게 맞음.

옛사랑따위 입장 고려하지마셈. 어쨋든 님이 선택한거고 후회고 님 몫임.

 

 

무조건 글올라오는ㄱ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

질문은 아래로.. (참고로 질문하면 추천한번은 해줘라.. 나 그래도 열심히 정독해서 조언해주는건데 ..)

 

명심해라. 본 글은 글쓴이 개인적인생각이지 진리가 아님. 참고를 하란 말임.

댓글 62

2오래 전

이제 이런거 찾는거도 힘이드네..

10오래 전

6개월 정도 사귄 동갑내기 커플이였는데 5일전에 헤어졌습니다. 근데 초반엔 남자친구가 제게 너무 간절했고 저는 그 마음에 감동받아 나중엔 저도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근데 나중엔 처음보다 못한 남자친구를 보면서 권태긴거 같다 소홀해졌다란 말을 하니 남자친구는 충격이다 잘한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좀 사소한 부분에서 변화되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자주 싸우다가 헤어지게 됐는데 이별 첫날은 그냥 남자친구가 변했다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술마시고 남자친구한테 말실수를 자주 했었고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크게 상처받고 지쳐서 떠난것 같아요. 전 아직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상태고 제가 찬듯 차인느낌이고 갑작스레 헤어진 이유나 그 사람이 받은 상처를 모르고 끝난터라 미안한 마음과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요. 진심으로 사과와 함께 잡고 싶은데 무슨 말을 먼저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맘에 없다면 사과라도 하고 싶고 그사람 심정을 알고싶어요. 어떻게해야 될지 ㅠㅠ ... 솔직히 마음같아선 만나서 얼굴보고 그 사람 속내를 듣고싶어요. 술을 적게먹든 많리 먹든 필름이 끊켜서 기억을 못하거든요. 주변사람한테 들은건데 제가 술 먹고 울다가 남자칭구한테 전화해사 이럴꺼면 나 왜 만나냐고 헤어지자고 그랬는데 전 기억을 못했어요 그러다가 그냥 평소처럼 지냈는데 모르는 상태라 그러다가 또 남자친구랑 사소한 일로 다퉜고 그리고 그 말을 똑같이 했거든요 이번엔 정신이 있었을때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상처준게 더 많은데 무조건 남자친구가 변했다고만 생각한것 같아요. 어떡하죠 ㅠㅠ 헤어지고 첫 날 잡았을땐 남자친구가 너가 왜 이제와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미 늦은거 아니냐고 미안하다고 만나봤자 너한테 전처럼 못해줄것 같다 좋은 남자만나라고 그러는데 에휴 ㅠㅠ...

j오래 전

1년 넘게 만났고 헤어지고 제가잡았는데 만나는 여자있다면서 제가 죽을죄라도 지은것마냥 온갖 막말을 퍼붓고 상처를 주고 새로만난 여자를 금새 자기 여친이라며 위하고 힘든건 니사정이라며 전화 카톡 다 차단했던남자. 며칠뒤 편지를 집앞에 넣어두고왔는데 7개월동안 연락한번 없다는건 저에대해 상대할 가치도없는 어떠한 감정도 없단거죠?

7년오래 전

전 남자고요. 7년사귀었습니다 전여친은 나랑헤어지고 남자만나는중. 환승비슷함. 상대 남자만큼 나도 능력있음. 그 상대늠자보다 내가8살이나 어림. 전여친 후폭풍 왔으면 좋겟고 지금 헤어진지 3주됬습니다. 7년이란 긴시간이 허무하기 끝나버려서 ..... 전 운동열심히하고 제생활에 충실하니 많이 힘들진 않은데 ...전여친이 후폭풍 왔르면좋게ㅛ음

ㅇㅇ오래 전

100% 다 그런건아님. 이상황에서 전남(여)친보다 훨씬 더 잘해주는 사람이 오면 새로운 사랑 바로 시작함 이라고 하셨잖아요?? 지금 저랑 헤어지고 2주만에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나타나서 바로 사귀던데.. 이제 진짜 물 건너 간걸까요?? 이상형이긴해도.. 저보다 잘해주는 사람은 앞으로 없을꺼라 자신해요.. 그만큼 저는 항상 진심이었고.. 최선을 다했거든요. 참고로 제가 남자..

ㅅㅅ오래 전

이거보고 용기내서 찾아가보려구요 너무 받기만해서 제가 못해준게 많아서 자꾸 미련이 남아요 자기로인해 성숙한연애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제가헤어질때 너무 술먹고 전화로 집착해서 그걸로 자기는 미련도 안남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제가 가면 괜히 더 집착하는거 같아보일까봐 안하려고 했는데 헤어지더라도 얼굴보고 정리해야 할꺼 같아서 답변좀 주세요 ..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힘들어오래 전

남친과 매일매일보다가 3개월간 장거리연애 미국한국했는데 제가 집착하고 잦은싸움으로 헤어졌어요 이제 귀국해서 만나자고 연락했는데제연락은 안받는데 제 친한동생이 저도와준다고 몰래 문자보냇는데 언니가넘 힘들어하고 안쓰럽다고 뮨자보냈는데 답장없어서전화했는데받았습니다 그래서그동생이 오빠 얼굴보고 헤어지는게맞는거같다 별로친한사이는아닌데도 이야기다들어주고 첨엔모르겟다며 괴로워하더니 생각해본다고 했습니다 그러곤 또 제전화는안받고. 무슨상황일까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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