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판 오픈 ! 4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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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하다.
죄다 올라오는 글이 " 연락하지말까요" "연락하지마세요 연락은옵니다" "연락하면 지고들어갑니다"
맞다. 연락하면 지고 들어가는게 맞다. 그래서 연락을 하지 말라는 논리는 근거없는 이야기임.
어차피 연락이 올꺼니까 너는 보란듯이 잘 살고 있는 뉘앙스만 풍겨주면 된다. 라는말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음.
그냥 사람 심리상 어느 연애든 후회는 한번씩 오기 마련이니 그 때를 이용해서 연락오게 만드는
" 머 릿 싸 움 " 일 뿐임.
연애의온도 라는 영화봣냐? 대한민국 3천만 국민들의 연애 뒷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대부분의 심리또한 그 영화의 맥과 비슷하게 간다.
헤어짐 - 분노 - 슬픔 - 외로움 - 미련 이거나 ( 헤어짐을 당한 경우 )
헤어짐 - 신남 - 공허함 - 외로움 - 슬픔 - 미련 이거나.. (헤어짐을 고한 경우 )
남녀를 떠나서 대부분 저 두분류의 과정을 겪는다고 보면 된다. ( 저렇게 간단하게 맥만 말해주었지만 다음단계로 가기전까지의 수만가지 상황도 있을거다 )
미련이 없는 사람은 없음.
그래서 대게 이 " 미련 " 과정에서 후회가 몰려 드는 거임. 자 그렇다면
1. 헤어짐을 당한경우
- 헤다판에서 모두가 하나같이 연락을 하지마시고 자기관리하시고 운동도하시고 보란듯이 잘 사는것처럼 보여주시고 그럼 연락이옵니다. 라는 정설화된 답변이 난무한다. 맞다. 헤어짐을 당한경우는 후회라는 과정에 있어서 상대방보다 유리하다. 왜? 헤어짐을 당하자마자 아프거든 헤어짐을 고한 사람은 자유와 해방감으로 인해서 자기자신의 한쪽 뇌를 망각시켜버림. 그래서 님이 한창 아플때, 상대방은 자유와 해방감으로 몇주를 보냄. 그러다가 한낯 일장춘몽처럼 허무함을 느낌. ( 100% 다 그런건아님. 이상황에서 전남(여)친보다 훨씬 더 잘해주는 사람이 오면 새로운 사랑 바로 시작함 ) 요때부터 후폭풍이 오기 시작하는데,
만약 님이 연락을 하던 하지않던 상관없이 상대방이 어떠한 과정이냐가 중요함. 자유와 해방감과정일때 연락을 한다면 님이 연애과정중일때 헌신을 했든 안했든 상관없이 님은 그냥 노리개 취급을 받는거임. 이때는 상대방이 님을 쥐락펴락할 시기임. 당연히 님은 더 아파할 수 밖에 없음. 왜냐 또 차일꺼니까. 근데 이 기간에 연락하면 좋은점도 있음. 상대방이 후폭풍기간일때 그 후폭풍은 배가 됨.
그러니 모든 케이스는 케바케니까 '무조건 연락하지말고 기다리세요.' 라는말은 전혀 논리에 맞지 않음.
헤어짐을 당한경우라면 내가 하고 싶은말은 이거임. 각자 연애스타일도 다르고 방법도 다름. 어떻게 사랑했는지 어떻게 사랑을 줬는지에 따라서 헤어진후 모든 행동은 달라야함. 그보다 더 중요한건 님 마음자세임. 님들은 아직 청춘임. 그 사람만 보고 평생을 살아 갈 수 는 없다는 거임. 그래서 님들은 연애도 배워야함. 헤어지기전에 그 누구보다도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연애하는게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어쨋든 헤어졌다면 님 마음을 감추려고하지마셈. 아파하셈. 그래도 돌아올 기미가 안보인다면 단호히 정리하셈. 지나간사랑을 다시 잡으려고하면서 머리쓰다가 님만 더 아픔.
정말로 떠나간 사람이 다시 돌아오게 하고 싶나?
1) 그 누구보다도 상대방에게 헌신했고 사랑했고 주위에서 극찬할정도로 좋아했다면
- 이런경우는 그냥 권태로인한 헤어짐이 대부분임. 그 상대방이 님보다 더 잘해주는 연인 만나지 않는 이상. 이사람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다시 연락오게 되어있음. 그러니 그동안 자기관리를 많이 하셈. 어려운거 앎 근데 그렇게 해야함. 연락해도 괜찮음. 너무매달리지만 않으면. 원래 사람 마음이라는게 자기가 느끼고 있는데로 행동하기 때문에 일불러 연락을 참을 필요는 없다이거다. 너무 집착하면서까지는 연락하지마셈. 그러면 다시만나도 상대방이 변화된 모습을 보기 어려울꺼임. ( 재회를 고려하기때문에 연락을 많이 하지 말라는거임. )
2) 님이 받기만했고 그 상대방이 지쳐서 떠나간경우
- 아파하셈. 떠난사람을 욕하지말고 님을 탓하셈. 님이 변화해야함. 어차피 그사람은 님의 그런 행동때문에 떠난거임. 헤어져서 해방감을 만끽하고 있는사람에게 연락을안한다? 그사람은 더 멀리 떠나감.
그러니 변화된 님모습과 의지와 다짐을 그사람에게 전하셈. 진심으로. 어떻게든 글이든 편지든 찾아가든.. 선택은 상대방에게 있음. 이럴경우는 무조건 님이 연락 해야함....
2. 헤어짐을 고한 경우
위 사항이랑 반대로 보면됨.
1) 상대방이 너무 못해줘서 헤어짐을 고했다. 근데 시간이 지나보니 그사람 생각이 나더라.
= 대게 이런경우 먼저 연락을 한다면 상대방은 받아줄거임. 근데 이런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이있음.
그냥 미련으로 다시 연락하는 경우에는 연락하지말았으면 좋겠음. 결국 추후의 결과는 뻔하니까..
님이 상대방보다 헌신하고 사랑하고 좋아했다는건 인정하나 ( 그래서 상대방이 후폭풍을 느끼고 있는걸 감안해서 님이 구제해줘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 상대방도 충분히 생각하고 반성할 시간을 주라는거임. 그래야 님들 연애가 발전함. 님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너무 남용 하지 말라는거임. 사랑은 그냥 곁에 있는게 아님. 서로 도와주고 기둥이되어주고 발전하는 관계임.
님도 헌신을 했음에도, 그래서 후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옛사랑을 잡는다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
명심하셈. 주도권은 님에게 있음.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상대방이 변화함.
2) 서로 좋은 사랑이었으나 딴사람이 보여서, 잠시나마의 일장춘몽으로 딴사람이 보여서 찼다.
= 찬다음 새사랑이 더 좋으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연애하면됨. 근데 이거 하나만 기억하셈
초반에는 반짝반짝거림. 님이 찬 옛애인처럼. 근데 결국 시간이 지나면 똑같아짐. 옛여인과의 마지막처럼.. 명심하고 생각하셈. 그래도 새로운사랑이 더 전도유망하면 그냥 그대로 연애하는게 맞음.
옛사랑따위 입장 고려하지마셈. 어쨋든 님이 선택한거고 후회고 님 몫임.
무조건 글올라오는ㄱ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
질문은 아래로.. (참고로 질문하면 추천한번은 해줘라.. 나 그래도 열심히 정독해서 조언해주는건데 ..)
명심해라. 본 글은 글쓴이 개인적인생각이지 진리가 아님. 참고를 하란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