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20대초 알바생입니다..ㅎㅎ저에게는 8살 연상인 남자친구가있습니다.남자친구는 고객을 상담하는 통신회사를 다니고 있고 나이도 있어 결혼생각을 하고있더라고요.. 부모님을 항상 존경하고 1순위로 생각하는 표현도 많이하는걸보니 장남이라서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제가 서울에는 좋은직장때문에 올라와서 다니다가 올해 남자친구를 만나게되었어요..그런데 일이힘들어져서 직장을 그만두고 내년에 대학교를 갈 준비를하고있는데요..ㅎㅎ저는 첫번째 연애이고 남자친구는 4번째연애인데 제가 남자친구 고객으로 갔을때 자상하고 매너있는 모습에 호감을가졌고 남자친구도 저를 좋게 보고 먼저 고백을 해주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어요.남자친구는 처음 사귈때 저한테 너무잘해주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게되었는데 회사근처가아닌 저희집 근처로 올정도로 희생도 보여주었어요..ㅎ근데 몇개월지나고 제가 남친집에도 편하게 가서 밥도먹고 놀면서 지내다보니 제가 많이 편해진듯해요.. 저도 마찬가지로 남친이 편해졌구요..ㅎ근데 제상황이 이제 알바해서 돈도아껴야되고 대학준비도해야되는데 남자친구가 어느날 저한테 '자기가 돈을 더많이쓰는거같다' 이런말을 하더라고요..자기가 한달에 얼마를 저축하고 얼마를 쓸지 생각한게있는데 그이상 지출이나간다고 덧붙여말하더군요.. 물론 오빠가 더많이 사주었어요..그래도 저도 오빠가 저한테 계산좀해달라고하면 군말없이 하고 눈치껏 3~4번에 한번은 돈도 내는편이었는데 말이죠..돈이 아깝다기보다는 그말을 들을때 내상황을 뻔히알면서 배려가 없다라고 느꼈어요..그리고 제가 카톡으로 서운함을표현했을때는 이해한다면서 미안하다라고하고.. 넘어갔지만요..이미 실망을해서 그다음에 남친이 잘해주는것도 한순간일지도모른다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그리고 제가 대학가는걸 남자친구가 반대해서 저도 남친도 합의점을찾아 제가 2년제를 갈예정인데요.. 남자친구가 반대한 이유는 대학교가서 만날 이성친구들 걱정과 어서 결혼해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손주를안겨드리고싶다.. 이런 걱정때문이라고 말하더군요. 근데 지금은 결혼준비가 둘다안된상태이니 오빠는 저기다리면서 돈더모으고 저는 제가하고싶은 공부하면서 전문성을 쌓기로 얘기가 되었는데요... 문제는 제가 서울에서 다니면 친구도없고 의지할데라곤 남자친구인데 남자친구만믿고 2년 공부하고 결혼까지 갈수있을거란 확실한 믿음이 없어요....그래서 최근들어 생각이 드는게 고향인 경상도지역에서 대학을 나오고 서울시공무원으로 합격해서 다시만나고싶은데 이건 남자친구한테 너무희생을 강요하는거같아.. 고민입니다.장거리2년하면서 서로의 소중함에 대해 느낄수있고 인연이라면 만날수있을꺼라 생각하지만남자친구는 현실적이라 장거리연애에 대해 자신이 없다고 얘기했던거같아요..제생각에대해 객관적인 평을 듣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6
남자친구가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20대초 알바생입니다..ㅎㅎ
저에게는 8살 연상인 남자친구가있습니다.
남자친구는 고객을 상담하는 통신회사를 다니고 있고 나이도 있어 결혼생각을 하고있더라고요.. 부모님을 항상 존경하고 1순위로 생각하는 표현도 많이하는걸보니 장남이라서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서울에는 좋은직장때문에 올라와서 다니다가 올해 남자친구를 만나게되었어요..
그런데 일이힘들어져서 직장을 그만두고 내년에 대학교를 갈 준비를하고있는데요..ㅎㅎ
저는 첫번째 연애이고 남자친구는 4번째연애인데 제가 남자친구 고객으로 갔을때 자상하고 매너있는 모습에 호감을가졌고 남자친구도 저를 좋게 보고 먼저 고백을 해주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는 처음 사귈때 저한테 너무잘해주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게되었는데 회사근처가아닌 저희집 근처로 올정도로 희생도 보여주었어요..ㅎ
근데 몇개월지나고 제가 남친집에도 편하게 가서 밥도먹고 놀면서 지내다보니 제가 많이 편해진듯해요.. 저도 마찬가지로 남친이 편해졌구요..ㅎ
근데 제상황이 이제 알바해서 돈도아껴야되고 대학준비도해야되는데 남자친구가 어느날 저한테 '자기가 돈을 더많이쓰는거같다'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자기가 한달에 얼마를 저축하고 얼마를 쓸지 생각한게있는데 그이상 지출이나간다고 덧붙여말하더군요.. 물론 오빠가 더많이 사주었어요..그래도 저도 오빠가 저한테 계산좀해달라고하면 군말없이 하고 눈치껏 3~4번에 한번은 돈도 내는편이었는데 말이죠..
돈이 아깝다기보다는 그말을 들을때 내상황을 뻔히알면서 배려가 없다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제가 카톡으로 서운함을표현했을때는 이해한다면서 미안하다라고하고.. 넘어갔지만요..
이미 실망을해서 그다음에 남친이 잘해주는것도 한순간일지도모른다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대학가는걸 남자친구가 반대해서 저도 남친도 합의점을찾아 제가 2년제를 갈예정인데요.. 남자친구가 반대한 이유는 대학교가서 만날 이성친구들 걱정과 어서 결혼해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손주를안겨드리고싶다.. 이런 걱정때문이라고 말하더군요. 근데 지금은 결혼준비가 둘다안된상태이니 오빠는 저기다리면서 돈더모으고 저는 제가하고싶은 공부하면서 전문성을 쌓기로 얘기가 되었는데요... 문제는 제가 서울에서 다니면 친구도없고 의지할데라곤 남자친구인데 남자친구만믿고 2년 공부하고 결혼까지 갈수있을거란 확실한 믿음이 없어요....
그래서 최근들어 생각이 드는게 고향인 경상도지역에서 대학을 나오고 서울시공무원으로 합격해서 다시만나고싶은데 이건 남자친구한테 너무희생을 강요하는거같아.. 고민입니다.
장거리2년하면서 서로의 소중함에 대해 느낄수있고 인연이라면 만날수있을꺼라 생각하지만
남자친구는 현실적이라 장거리연애에 대해 자신이 없다고 얘기했던거같아요..
제생각에대해 객관적인 평을 듣고싶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