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과 출신에 4년제대학 예체능계열에서
3년동안 다니다가
다른 과로 편입하고 싶어서 공부중인데요
저희 아빠가 취직때문에
간호학과 전문대에 원서접수를 했어요
솔직히 붙을것같에요 제가 학점을 4점 받아서
3군데나 지원해놨는데 커트라인이
다 붙는 학점이더라고요
그렇게 가기싫다는데 어떻게 자기가 하고싶은것만
하고 사냐면서 뭐라해요
저는 간호학과가 정말 가기 싫어요
취직 잘된다고 하지만 다 자기 적성이라는게 있잖아요?
암튼 근데 저도 이제 성인이고 그러니까
고민을 좀 해봤어요
제가 왜 간호학과가 싫은지요
첫번째로 공부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저는 문과출신에 중딩때도 배웠던 생물에서 혈액형빼고는 진짜 관심없었어요
근데 간호학과가서 그걸 다 배울 수 있을까 겁나요
두번째로 여초과라서 막 기싸움하고 이럴까봐 싫어요
저는 절대 피하는 곳이 여자들 많은 곳이거든요
그 전 대학에서도 그런 것때문에 골머리를 너무 앓았던 터라 지긋지긋합니다
그리고 무시하는것은 아닌데 전문대라고 그러면
조금 제 편견이 있어요
제가 중반 나이인데 어린 여자애들 사이에서
버틸 수 있을까도 고민이고요
세번째로
몸이 힘들 것 같아요
그 전학교에서도 매일 밤새다시피 작업하고 이래서
제 몸이 심하게 망가졌었어요
그래서 도저히 아니다싶어서 학교를 그만뒀는데
간호학과 나와서 일하시는 분들도
몸 많이 망가지지 않나요?
간호사하는 친구가 주변에 없어서
근무환경이 어찌되는지 모르겠는데
좀 알려주세요...
간호학과에 자부심갖고
곤부하시는 분들께
이야기 좀 듣고 싶습니다
간호학과가 얼마나 괜찮은 곳이고
왜 간호학과를 선택하면 좋은지
제 생각을 바꿀 수 있을만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무턱대고 너무 편견을 때문에
해보지도 않고 피하기만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ㅠㅠ
막상 해보면 적성에 맞을 수도 있겠지만
해봤다가 포기하기엔
제가 지금 너무 나이도 있고 그래서
답답하네요 ..
간호학과 / 전문간호대 다니시는 분들
전문대 간호학과 다니시는 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요
저는 문과 출신에 4년제대학 예체능계열에서
3년동안 다니다가
다른 과로 편입하고 싶어서 공부중인데요
저희 아빠가 취직때문에
간호학과 전문대에 원서접수를 했어요
솔직히 붙을것같에요 제가 학점을 4점 받아서
3군데나 지원해놨는데 커트라인이
다 붙는 학점이더라고요
그렇게 가기싫다는데 어떻게 자기가 하고싶은것만
하고 사냐면서 뭐라해요
저는 간호학과가 정말 가기 싫어요
취직 잘된다고 하지만 다 자기 적성이라는게 있잖아요?
암튼 근데 저도 이제 성인이고 그러니까
고민을 좀 해봤어요
제가 왜 간호학과가 싫은지요
첫번째로 공부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저는 문과출신에 중딩때도 배웠던 생물에서 혈액형빼고는 진짜 관심없었어요
근데 간호학과가서 그걸 다 배울 수 있을까 겁나요
두번째로 여초과라서 막 기싸움하고 이럴까봐 싫어요
저는 절대 피하는 곳이 여자들 많은 곳이거든요
그 전 대학에서도 그런 것때문에 골머리를 너무 앓았던 터라 지긋지긋합니다
그리고 무시하는것은 아닌데 전문대라고 그러면
조금 제 편견이 있어요
제가 중반 나이인데 어린 여자애들 사이에서
버틸 수 있을까도 고민이고요
세번째로
몸이 힘들 것 같아요
그 전학교에서도 매일 밤새다시피 작업하고 이래서
제 몸이 심하게 망가졌었어요
그래서 도저히 아니다싶어서 학교를 그만뒀는데
간호학과 나와서 일하시는 분들도
몸 많이 망가지지 않나요?
간호사하는 친구가 주변에 없어서
근무환경이 어찌되는지 모르겠는데
좀 알려주세요...
간호학과에 자부심갖고
곤부하시는 분들께
이야기 좀 듣고 싶습니다
간호학과가 얼마나 괜찮은 곳이고
왜 간호학과를 선택하면 좋은지
제 생각을 바꿀 수 있을만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무턱대고 너무 편견을 때문에
해보지도 않고 피하기만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ㅠㅠ
막상 해보면 적성에 맞을 수도 있겠지만
해봤다가 포기하기엔
제가 지금 너무 나이도 있고 그래서
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