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아 꼭 읽어봐라!! (그놈이 볼수 있도록 톡 부탁드립니다)

결코...2008.09.30
조회3,043

적고 보니 내용이 많이 기네요...

 

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 보느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한테 2살많은 320일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우린 100일때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어요. 그땐 콩깍지가 씌여서 둘다 집에서

 

가출 하다 시피 해서 같이 살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정말 후회가되네요

 

오빠가 아니 오빠라고도 하기 싫네요  그놈이 신불자 였어요. 그래서 집값하며

 

의식주 모두 제이름으로 대출을 했죠. 합이 600만원였구요 또 차가 갖고 싶다해서

 

중고차 400만원 할부로 차를 샀죠. 물론 제이름으로.. 수동 차였는데 전오토만 몰거든요

 

그놈 생각해서 수동 사고 6개월을 서로의 집에 연락도 하지 않은채 행복하게

 

살았어요. 전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2주만에 바로 일을 시작 했구요,

 

그놈은 아녔고.. 육개월 살면서 그놈이 월급이라고 가져다 준게 180만원이 다였네요

 

대출금 이자 내고 원룸 월세 내고 둘이 쓰는 생활비며 카드값이며 턱없이 부족했죠

 

저도 벌었기에 그나마 생활이 가능 했고, 힘들어도 행복하단 생각으로 지냈죠

 

그러다 6월에 그놈 친구가 내려왔어요.. 그좁은 원룸에 셋이서 같이 한달반을

 

살았네요 불편했어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해도 방이 있는 집도 아녔고 원룸에서

 

셋이서 사는데 불편하지 않을 여자가 어디 있겠어요?

 

그러다 크게 싸웠는데 7월 중순쯤 집을 다 싸들고 나가더군요. 차까지 갖고..

 

그놈은 친구랑 둘이 집을 구해서 살더군요...

 

그러다 저도 8월초에 다시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들어왔구요.

 

그렇게 싸우고, 화해 하고를 반복하다.. 추석연휴전에 또 한번 크게 싸웠어요

 

그렇게 일주일동안 연락이 없었는데.. 웬지 모를 여자의 직감이란거..

 

그래서 그놈 핸드폰 문자를 인터넷으로 조회를 했더니 여자가 생겼더군요

 

내가 사준 내명의로 된 더욱이 커플 요금제로 되어 있던 그번호로 그놈이

 

그여자랑 "사랑해","보고싶어" 이딴 문자를 주고 받았더군요

 

눈이 뒤집혔죠.. 바로 전화 했죠.. 전화 피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그놈 핸드폰 정지 걸니 그놈이 그놈친구폰으로 연락이 왔더군요

 

저한테 욕이란 욕은 다하면서.. 돈 얘기 꺼냈죠 대출금 반반 갚기로 한거 갚아라고

 

차도 당장 할부금 갚고 명의 이전 하라고 햇죠.. 근데 그놈 지금 돈 없거든요..

 

새벽에 연락이와선 하는말이 저랑은 편하게 오빠 동생 하자나... 어이가 없어서

 

그놈은 당장 돈도 없고 차도 못주는 상태이고 하니깐 머리 쓴거...

 

그놈 싸이에 들어가보니 그여자랑 당당히 마누라 서방님이란 일촌평...

 

힘드네요.. 정말.... 더욱이 기분 나쁜건 나랑 같이 고른차에 나랑 같이 튜닝했던 차에

 

나랑 같이 타고 다니면서 추억 만든차에 그년하고 둘이 앉아 있을꺼란 생각을 하니

 

사람 돌겠네요... 정말.......

 

정말 너같은 인간 만나고 사랑했던 내가 바보같고 후회 막심하다!!!!

 

그치만 지금 후회 해봤자 시간을 돌릴 수도 없는 일이고....

 

야이!!  나쁜놈아... 너같은거 정말 사람으로써 기본 예의가 없냐??

 

니 과거 내가 다 받아 주고 같이 행복하게 잘 살자고 했더니 사람을 이렇게

 

뒤통수를 치냐??  니가 뭐 잘난거 있는데?? 니가 가진게 뭔데??

 

나이 30에 6살난 아들 있는 거? 중학교 퇴학당하고 깍두기 조직 생활한거?

 

조직 생활하면서 소년원에 두번 간거? 조직생활하다 몸에 문신 그린거??

 

능력없는놈 사랑을 대했더니 배신을 해??  니가 뭐 잘났는데??

 

같이 사는 6개월 동안 폭력 휘둘러서 눈이며 코며 얼굴에 멍들게 만든거??

 

술좋아해서 술먹고 사고치면 내가 뒤수습 해준거? 니가 뭐 잘한게 있다고?

 

사람이 적어도 기본예의는 지켜야지.. 차랑 돈을 갚아주겠다고 해놓고

 

내연락을 않받아??  니가 그러도고 사람이길 바라나? 나 결코 가만 있지 않을꺼다

 

내 모든거 걸고 내가 아는 방법 모든걸 동원해서라도 너 파멸 시킨다!

 

내가 못할것 같아?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했어!

 

너 같은 더러운 인간 상종도 하기 싫지만, 난 내돈이면 내차면 니한테 받아야겠다

 

너한테 뒤통수 맞은거 괘씸해서라도 난 이대로 못있겠다!!

 

각오해라!!  내가 너 꼭 죽! 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