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이쁜여자를 봐도 감정이 안생깁니다..

하나둘삼넷2015.11.12
조회426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20대초반의 남성입니다.

현재의 문제지만  고민을해보니 인생의 문제가 될수도 있겠다 싶어서 이렇게 판에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저는 키는 181에  얼굴도 주변에서 잘생겼단소리를 자주듣는 편이였으며

성격은 굉장히 밝아서 낯가림도없고 항상 재밌는 아이였기때문에 주변에 친구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고민을 남기게 된건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미래가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어려서부터 고백도 많이 받고 소개해달라는 소리도 자주듣고 그랫던시기에 질풍노도에 시기까지 겹쳐지다 보니 여자를 쉽게 봤던 경향이 없지않아 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를 만나면 어떻게 이여자애랑 오늘 잘까 이런 고민만하게되고  고백같은걸 받아도 받아준적은있지만 제대로 된 연애를 하지않고 만나면 술 모텔 이 두가지가 끝이였습니다. 그렇게 한 2년정도 산거 같습니다.

 

제가 쓰레기 같이 산거 알고있습니다..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준여자한테 상처준적도 있고

안해준다고하면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고 진짜 무슨 그거때문에 여자를 만나는 기계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굉장히 외로움이 느껴졋습니다. 주변애들은 다 연애도하고 남들 다하는 데이트도 하고 이쁘게사귀는 친구들도 굉장히 많은대 저는 그흔한 남산한번 가보지 못한 그런 삶을 산거같습니다.

 

연애를한번도 못해봤으니 연애세포도 아예 죽은거 같습니다. 그저 머리속엔 여자 꼬시기  여자기분맞춰주기 등등 잠자리를 가지기까지의 단계 밖에없는거같습니다.

 

저도 정신을 차리고 연애도 하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마음을 먹어봤지만

이미 제 뇌가 그렇게 썩어버렷는지 그렇게 되지가 않습니다..

누굴봐도 사귀고싶다 좋다 반했다 사랑한다 이런 감정이 아예 생기지가 않습니다.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도

엄청이쁘고 몸매좋고 모든걸 갖춘 여자를 만나도  와 이쁘다 이정도 생각은 들지만

맘에든다 이런감정이 생기지가 않고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결혼을 할수 있을까 이런걱정도 듭니다..

 

친구들은 제가 여자한테 한번 데여봐야 그래야 정신을 차린다고하지만

여자한테 데이는것도 그여자를 좋아하고 사랑해야 데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춤법도 많이 틀리고 띄어쓰기도 틀리고 했겠지만 그래도 판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댓글이여도 좋습니다.

여기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