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3살 되는 중학생 엄마입니다... 저희 애는 14살이고 이제 막 중학교 올라갔습니다. 며칠 전에 찾을 게 있어서 딸 방에 들어갔다가 파우치를 보게 됐는데요 어린애가 별 화장품을 다 가지고 있더라구요... 에어쿠션, 파운데이션 부터 블러셔, 아이브로우, 투명마스카라, 섀도우... 없는 게 없더군요. 학교갈 때도 틴트만 발랐지 얼굴에는 썬크림 말고 도통 뭘 바르지 않은 애라 화장품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파우치는 옷장 안에 있는 걸로 봐서 학교에선 안하고 애들이랑 놀러갈 때만 하는 모양입니다. 저번에 피부에 뭘 바른 것 같아서 화장했냐고 물었더니 화장품 가게에서 테스터를 발랐다고 했었는데 그때 쯤 부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2차 세안제(클렌징 크림)같은걸 사더니...
애가 원래도 여드름이 조금 있는 피부입니다. 가뜩이나 안좋은 피부 더 안좋아지면 어쩌나 싶은데 요즘 애들이 혼낸다고 안할 애들도 아니고 어떻게든 숨어서 하잖아요 ㅠㅠ 화장 끊게하는 방법 없을 까요..? 아니면 그냥 이렇게 내버려둬도 괜찮나요...
딸아이가 화장을 합니다. 어떻게 하나요?
파우치는 옷장 안에 있는 걸로 봐서 학교에선 안하고 애들이랑 놀러갈 때만 하는 모양입니다. 저번에 피부에 뭘 바른 것 같아서 화장했냐고 물었더니 화장품 가게에서 테스터를 발랐다고 했었는데 그때 쯤 부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2차 세안제(클렌징 크림)같은걸 사더니...
애가 원래도 여드름이 조금 있는 피부입니다. 가뜩이나 안좋은 피부 더 안좋아지면 어쩌나 싶은데 요즘 애들이 혼낸다고 안할 애들도 아니고 어떻게든 숨어서 하잖아요 ㅠㅠ 화장 끊게하는 방법 없을 까요..? 아니면 그냥 이렇게 내버려둬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