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둘째내외에게 상속하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아고2008.09.30
조회668

재미있게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간략하게 질문만 드릴께요

 

현재 부모님은 살아계시고 1남2녀의 집안입니다.

 

둘째가 결혼전부터 결혼후 지금까지 부모님에게 못할짓을 참 많이해서

 

부모님은 둘째에겐 상속을 해주고싶지 않아하셔요. 학생신분을 벗어나 자기 소득이 생기고

 

남편 만나고부턴 더욱 심해져서 동네아줌마 아저씨보다 못한 대우를 했습니다.

 

한번은 어머님 생신이라 둘째내외를 포함 온가족이 다 모였는데, 둘째남편이 술몇잔 하고

 

이런말까지 했습니다. "이런 돌머리 딸내미 나한테 떠넘기니까 시원하세요? 이건 뭐 지능이 초등학생수준이예요. 누굴 닮아서 머리가 이런거예요?" 이렇게 술주정을 하는데도 둘째는 남편편만

들고 있습니다.

 

둘째의 남편이 일할땐  꽤 똘똘한데 결혼할때부터 상속받을 재산을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은연중에 그런말을 꺼내요...세뇌시키듯이 "나중에 장인어른이 이정도는 우리 해주시겠지?"

뭐 이런... 좋은대학 나와서 사업하는것도 보면 머리 잘굴려서 수입도 상당하고 욕심도 많아요

신고해도 꼬리 안잡힐 사기 비슷한 일을 잘해요.

 

부모님은 그런 둘째내외에게 일절 상속을 안해주시려 법무사에서 유서를 쓰려하십니다.

 

근데 효력있는 유서로 둘째에게 상속하지않는다고 써도 둘째가 상속개시후 유류분이라는걸

 

신청하면 본래 권리의 절반을 찾아갈 수 있다고 하네요. 어쨋든 자식이라고 보호해주는

 

법인것 같은데... 둘째의 행실을 봤을때 도저히 자식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부모님은 이 유류분을 배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하십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바빠 어디가서 알아보기도 쉽지않아 톡커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잼있는 얘기가 아니라서 죄송하구요 ㅠㅠ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뻑

 

요약하면,둘째가 유류분을 신청해도 상속해주지 않고 첫째와 셋째에게 재산이 모두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