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희 부모님께서 직접적으로 해주시지 못한 칭찬을 해주고싶네~ 쓰니야 정말 잘했고,수고했어~~♡정말 대단해!!그렇게 되려면 엄청 노력했었을텐데 힘들었겠다..그리고 쓰니야~ 부모님께서 별 반응없어도 주변지인한테 자랑하시면서 속으론 기뻐하셨을꺼야~ 우리 엄마도 그러셨거든ㅋㅋ아무튼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해서 이렇게 조언남겨~음..고등학교도 중학교랑 막 크게 다르지않아~친구들 분위기에 휩쓸리지않고 여태 그래왔듯이 인강들으면서 복습.예습하면 돼! 그래도 좀더 구체적으로 조언하자면 첫째ㅡ고등학교 올라와서 보는 첫시험에 흔들리지 않았으면 해.여지껏 성적좋았던 애들은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 흔들리더라.여기서 흔들리냐 안그러냐에 따라서 학년올라갔을때 크게 좌지우지되더라~ 둘째ㅡ쓰니 공부법이 여지껏 무조건 암기식으로 상위권 유지했다면 앞으로는 다른친구들한테도 설명해줄정도로 이해하며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좋겠어! 전교1등인 친구가 이렇게 말했었지,,본인은 중학교때 이해보단 암기!이런식의 공부해서 상위권을 유지했었다고.근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그게 안통하더래.잘못된 공부법이란걸 알게된뒤엔 이해위주식 공부로 진~득히 공부해 전교1등은 물론 요번에 이대랑 고대붙었어~ 너도 무조건 암기만하는 공부를 해왔다면 안했으면 해~(수학응 ebsi 정승제쌤이 이해위주로 정말 잘 가르치셔!한번 들어봐봐~) 마지막 셋째ㅡ 고등학교는 자습시간이 정말 많아~야자뿐만아니라(이건 너희학교 지역따라 야자가 자율인지 반강제인지 결정나겠지만!) 수요일은 대부분의 학교가 5교시까지 정규수업하고 6.7교시는 자습으로 때우거든!! 이런 자습시간을 잘~활용했으면 좋겠어. 그 전교1등인 내친구는 이런 자습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놀지않고 공부를 계속해왔어~이해안가는건 선생님께 서슴없이 바로 질문해 즉시 이해시키는등(다른애들은 이따 집에서 인강들을때 이해시켜야지~이러면서 넘기거든) 이런 알짜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잘 활용했으면 해~ 근데..이렇게 성적에 신경쓰는것도 중요하지만 너가 원하는 과나 대학교등 앞으로 너의 진로를 고1때 생각해보고 알아보면서 목표세우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 왜냐면 고3돼서도 자기가 어느과로 가야할지,어떤 진로를 가져야할지 모르는 애들이 투성이거든.. 끝으로 이런 내 조언들이 너에게 도움이 꼭 되었으면 좋겠다~ 공부열심히해 쓰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