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가족(특히 엄마)랑 나와의 이야기야.
4식구로 아빠엄마 친오빠 나 이렇게 살고있어.
겉으로는 화목한 가정이지.
가끔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있어.
하지만
난 지금 심히 정신과치료를 받을까 고민중이야.
지금24살인데 단한번도 편히 내가 가지고싶은 물건을 사본적이없어.
내가 사오면 하루종일(짧으녀 3시간 길면 8시간) 잔소리를 들어. 이딴거 사오냐 눈이 어디있는거냐 다른집 딸들은 잘만사오는데 넌 이딴거나 사오냐..
내눈에 이쁘고 내가 입고 신고싶어서 산건데 뭐가문제인거지??
저번주 일욜에도 바쁜게 다 끝나서 쇼핑을 하고왔어.
이쁜거 사오라며 카드까지 빌려주시더라?그래서 스웨터, 남방, 후드자켓, 구두를 샀는데..
남방을 제외하고 다 맘에 안드는거지..
다 반품하래(산곳은 여주아울렛) 구두는 할머니들구두를 사느냐 굽이 요즘 뾰족한게 유행인데 이런 노인스타일을 사냐 이게 가죽이냐 가격표도 없다 5만원이면 살걸 14만원주고사냐 호구냐..
이런소릴 6시간정도 들으니까 미치겠더라구(오늘상태가 밤새서 일하고 2시간정도 잤다가 일나갔다와서 집에서 일하고..아직까지 못자고있는상태..밤11시33분..)몸도 정신도 힘든데 잔소리듣고..나도 참다가 소리치면서 내가 좋아서 산거고 내가 신고싶어서 산거다 하니까 이딴걸 누가 주서다 판건데 이딴거 신냐고 눈도 삐었다고 욕을욕을...하.....
이거말고도 오늘사건 하나가 집와서 일을 끝내고 피드백기다리면서 드라마좀 보고있었어.
엄마가 친오빠가 쓸 행거를 신청했는데 늦게퇴근하니까 나보고 확인하라.
난 내꺼 알아서 확인하고 설치하고 했거든 흠집난거만 엄마가 확인하고.
그런데 내가피곤해서 자기꺼 자기가 알아서하자고 하니까 욕을 하면서 나가는거야.
친오빠퇴근하니까 "저년이 각자알아서하자고 지랄한다. 버릇없는 년이다."이러면서 소리소리를 지르는거야..나도 사람이라고..프리랜서라 밖에서 집에서 일을하니 집에서 쉬는 시간도 거의 없어서 예민한 사람을 저런식으로 갈궈야되나...
미치겠는가 또 하나는 지금 남친이 있는데 자꾸 전 남친들 왜사귀었냐 어떻게 해어졌냐 하면서 뭘자꾸 물어봐. 지금 남친에 대해선 궁금하지도 않나봐. 아침마다 전에 애는 어떻구 왜사귀었냐 그전에 애는 저쩧구 왜그랬냐 난리하니까 출근시간도 자꾸 늦고..(말안하면 쫓아 다니면서물어보고 준비에 방해함)
전화를 하던 톡을하던 뭔가 하면 누구냐 그놈이냐 전에 애냐 남친이냐 물어보고 친구라하면 친구 누구냐 뭐라그러냐 하면서 내용을 다 알고싶어하고..
그래서 집에서 거의 말을 안하고 가족들이랑 거의 단절된 생활을 하는데 말안한다고 뭐라하고..다른집 딸들은 엄마랑 쇼핑도 다니고 놀러도 다닌다 넌 왜 안그러냐 넌 명품에 관심없냐 넌 이상하다 넌 여자맞냐...이런걸 콤보로 들으면..아오...
(이거 이외에도 사건은 많은데 쓰다보면 책한권이라 여기까지만 쓸께..)
이런걸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들어오니 참다참다 속에 화가 쌓였는지 욱하는 감정도 생기고(원래 잔소리들으면 가만히 듣던지 피했는데 이젠 같이 소리지름) 감정이 극이 달하면 엄마를 죽이던 내가 죽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그래서 요번년 여름쯤에 가출을 1달정도했어. 진짜 죽이던지 죽을거같아서. 어찌저찌해서 다시 들어온게 후회된다...어짜피 돈도 벌겠다...아쉬울거 없는데..
이러다 사고칠거같아서 여기에 올리는거야..
참고로 초중학겨에서 방과후나 동아리 강사일을 하고있어서 기록이 남으면 안되는데...그래도 이정도면 치료받는게 좋겠지??
집을 나가고싶어도 부모님마인드가 결혼하기전엔 여자는 집에서 나갈수 없다라..내가 방얻어도 아빠가 법이랑 가까운분이라 어떻게든 다시 들어오게 만드실분이고...휴..
정신과 가볼까?
제목그대로야.
이건 가족(특히 엄마)랑 나와의 이야기야.
4식구로 아빠엄마 친오빠 나 이렇게 살고있어.
겉으로는 화목한 가정이지.
가끔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있어.
하지만
난 지금 심히 정신과치료를 받을까 고민중이야.
지금24살인데 단한번도 편히 내가 가지고싶은 물건을 사본적이없어.
내가 사오면 하루종일(짧으녀 3시간 길면 8시간) 잔소리를 들어. 이딴거 사오냐 눈이 어디있는거냐 다른집 딸들은 잘만사오는데 넌 이딴거나 사오냐..
내눈에 이쁘고 내가 입고 신고싶어서 산건데 뭐가문제인거지??
저번주 일욜에도 바쁜게 다 끝나서 쇼핑을 하고왔어.
이쁜거 사오라며 카드까지 빌려주시더라?그래서 스웨터, 남방, 후드자켓, 구두를 샀는데..
남방을 제외하고 다 맘에 안드는거지..
다 반품하래(산곳은 여주아울렛) 구두는 할머니들구두를 사느냐 굽이 요즘 뾰족한게 유행인데 이런 노인스타일을 사냐 이게 가죽이냐 가격표도 없다 5만원이면 살걸 14만원주고사냐 호구냐..
이런소릴 6시간정도 들으니까 미치겠더라구(오늘상태가 밤새서 일하고 2시간정도 잤다가 일나갔다와서 집에서 일하고..아직까지 못자고있는상태..밤11시33분..)몸도 정신도 힘든데 잔소리듣고..나도 참다가 소리치면서 내가 좋아서 산거고 내가 신고싶어서 산거다 하니까 이딴걸 누가 주서다 판건데 이딴거 신냐고 눈도 삐었다고 욕을욕을...하.....
이거말고도 오늘사건 하나가 집와서 일을 끝내고 피드백기다리면서 드라마좀 보고있었어.
엄마가 친오빠가 쓸 행거를 신청했는데 늦게퇴근하니까 나보고 확인하라.
난 내꺼 알아서 확인하고 설치하고 했거든 흠집난거만 엄마가 확인하고.
그런데 내가피곤해서 자기꺼 자기가 알아서하자고 하니까 욕을 하면서 나가는거야.
친오빠퇴근하니까 "저년이 각자알아서하자고 지랄한다. 버릇없는 년이다."이러면서 소리소리를 지르는거야..나도 사람이라고..프리랜서라 밖에서 집에서 일을하니 집에서 쉬는 시간도 거의 없어서 예민한 사람을 저런식으로 갈궈야되나...
미치겠는가 또 하나는 지금 남친이 있는데 자꾸 전 남친들 왜사귀었냐 어떻게 해어졌냐 하면서 뭘자꾸 물어봐. 지금 남친에 대해선 궁금하지도 않나봐. 아침마다 전에 애는 어떻구 왜사귀었냐 그전에 애는 저쩧구 왜그랬냐 난리하니까 출근시간도 자꾸 늦고..(말안하면 쫓아 다니면서물어보고 준비에 방해함)
전화를 하던 톡을하던 뭔가 하면 누구냐 그놈이냐 전에 애냐 남친이냐 물어보고 친구라하면 친구 누구냐 뭐라그러냐 하면서 내용을 다 알고싶어하고..
그래서 집에서 거의 말을 안하고 가족들이랑 거의 단절된 생활을 하는데 말안한다고 뭐라하고..다른집 딸들은 엄마랑 쇼핑도 다니고 놀러도 다닌다 넌 왜 안그러냐 넌 명품에 관심없냐 넌 이상하다 넌 여자맞냐...이런걸 콤보로 들으면..아오...
(이거 이외에도 사건은 많은데 쓰다보면 책한권이라 여기까지만 쓸께..)
이런걸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들어오니 참다참다 속에 화가 쌓였는지 욱하는 감정도 생기고(원래 잔소리들으면 가만히 듣던지 피했는데 이젠 같이 소리지름) 감정이 극이 달하면 엄마를 죽이던 내가 죽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그래서 요번년 여름쯤에 가출을 1달정도했어. 진짜 죽이던지 죽을거같아서. 어찌저찌해서 다시 들어온게 후회된다...어짜피 돈도 벌겠다...아쉬울거 없는데..
이러다 사고칠거같아서 여기에 올리는거야..
참고로 초중학겨에서 방과후나 동아리 강사일을 하고있어서 기록이 남으면 안되는데...그래도 이정도면 치료받는게 좋겠지??
집을 나가고싶어도 부모님마인드가 결혼하기전엔 여자는 집에서 나갈수 없다라..내가 방얻어도 아빠가 법이랑 가까운분이라 어떻게든 다시 들어오게 만드실분이고...휴..
긴글읽어줘서 고맙구..혹시 반말로써소 기분나빳으면 미안..내가 2시간동안 울다보니 숨넘어가다 방금 진정되서 글쓰다보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