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가 없어서 지하철 7호선타고 광명점 IKEA에 갔는데 맘에드는 쇼룸이 있어서 (아너무억울해서말이안나옴)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어떤 할맹구가 뒤에 있던 찬장문으로 머리를 톡치는겨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뒤를 돌아봤더니 "뭐, 누가 와 거 있는 줄 알았나 씨부리봐라" 다짜고짜 씩씩 거리더니 (연습준비해오신가봄)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 뭐" 이러니까 손가락질을 막 하더니 자꾸 씨부려보라고ㅠㅠㅠㅠㅠ (아뭘씨부려아무말안하고싶은데ㅜㅜㅜㅜ) 손가락 치우라고 하니까 옆에 있던 아저씨(동행)가 팔을 들이밀면서 할맹구를 막음 그래서 내가 "아 치워~"하니까 "니"라고 반말한다고 난리난리 결국 직원오고 퉁퉁한 직원이 나를 끌어안으며 가로막아줌... 그 후로 할머니는 나를 환자라며.... 옆에있던 뚱녀아줌마가 말 안통하는 애라며 또라이라고.... 나 순간 벙쪄서 얼음. "뭐지?????"라는 생각과 함께 다리가 떨림. 직원이 계속 뭐라고뭐라고 말을 시킴 나는 할 말이 없음 애초에 머리 맞은 거도 관심이 없음... 그냥 그랬는데... 갑자기 직원이 가슴이 벌렁벌렁하며 너무 안쓰러워함 "제가 다 봤는데 손님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위로가 안 됨.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감정대로 함 눈물이 쥬륵쥬륵 휴지를 가져다 줌. 쇼룸 소파에서 눈물을 흘리며 정신을 못차림. 못 올 곳을 왔나라는 생각에 돌아가고 싶었으나 너무 먼 여행을 옴... 보디가드를 챙기고 싶다 .... 3
오늘 IKEA에서........
지하철 7호선타고 광명점 IKEA에 갔는데
맘에드는 쇼룸이 있어서
(아너무억울해서말이안나옴)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어떤 할맹구가 뒤에 있던 찬장문으로
머리를 톡치는겨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뒤를 돌아봤더니
"뭐, 누가 와 거 있는 줄 알았나 씨부리봐라"
다짜고짜 씩씩 거리더니
(연습준비해오신가봄)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 뭐" 이러니까
손가락질을 막 하더니
자꾸 씨부려보라고ㅠㅠㅠㅠㅠ
(아뭘씨부려아무말안하고싶은데ㅜㅜㅜㅜ)
손가락 치우라고 하니까
옆에 있던 아저씨(동행)가
팔을 들이밀면서 할맹구를 막음
그래서 내가 "아 치워~"하니까
"니"라고 반말한다고 난리난리
결국 직원오고 퉁퉁한 직원이 나를 끌어안으며
가로막아줌...
그 후로 할머니는 나를 환자라며....
옆에있던 뚱녀아줌마가 말 안통하는 애라며 또라이라고....
나 순간 벙쪄서 얼음.
"뭐지?????"라는 생각과 함께 다리가 떨림.
직원이 계속 뭐라고뭐라고 말을 시킴
나는 할 말이 없음
애초에 머리 맞은 거도 관심이 없음...
그냥 그랬는데...
갑자기 직원이 가슴이 벌렁벌렁하며
너무 안쓰러워함
"제가 다 봤는데 손님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위로가 안 됨.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감정대로 함
눈물이 쥬륵쥬륵
휴지를 가져다 줌.
쇼룸 소파에서 눈물을 흘리며 정신을 못차림.
못 올 곳을 왔나라는 생각에
돌아가고 싶었으나
너무 먼 여행을 옴...
보디가드를 챙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