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려요

김민우2015.11.13
조회18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거주하는 흔하디 흔남입니다

 

제가 오늘 너무 답답한 심정으로 차마 안하던 톡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챙겨주려고 노력했고 이해하기도 했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대화를 하면 내가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들어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말을 하려하면 자기말을 듣고나서 이야기를 하라길래 들어줍니다 일단

(사실 들어보면 되감기의연속입니다만)

다들어주고 난후 말을 하려하면 들어볼필요도없다면서 대화를 단절해버립니다

 

음 뭐랄까 답답하고 짜증도 나고 억울하고 서운하고 그러는데요

 

나는 남자니깐 참아야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는 생각으로 지금 살아갑니다

하나라도 더챙겨보려고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기위해

밥은 먹었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무슨일은 있늦지 부터 물어보곤 합니다

갑작스럽게 짜증을 내곤 할때는 대화를 하다가 잘안되면 쉬었다가 하라고 하기도 합니다

(대화가 안될땐 생각을 하고 정리를 하는게 서로한테 좋을거 같아서 이렇게 합니다)

결론은 항상 뭐가 불만이였거나 아파서 예민해서 그랬거나 인좋은일이 있었다는 겁니다

 

친구들 만나는것도 이해하고 밤에는 데려다주고 먹고싶은거 사다주고 그러면서

저는 뭐 바라고 사준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안받게 하고싶은 마음에 그러는겁니다

 

하지만 가끔 아주가끔 회의감이 들때가있습니다

같이 일을하다가도(같이 하고싶다고해서 합니다)갑자기 마음에안든다면서 나간다고하고

이런일이 허다합니다(<-이럴거면 애초에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래서 돈을 못받을뻔한적도 있고 입장이 난처해진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만좋을까요

대화로 원만하게 풀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ㅠㅠ

대화를 하려고하면 무조건 시비거는듯 싸울려고만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이런경험있는분들 해결법또는 대처법 알려주셨으면합니다

특히 여성분들 답변 많이 부탁드립니다(여자니까 자세히 알지도 모르기때문에)

남성분들도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경험하셧던일 해결법 부탁드립니다)

 

잘해결되면 자삭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