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평범한 16녀야ㅇ.ㅇ
미안 반말할게 언냐들 모바일이라 오타+띄어쓰기안함 많아 쏴리
일단 11일에 시험끝났고
성적은...하요즘왜평균이80점대인지 모르겠네 열심히해야지!
무튼 난 불행하게도 시험기간에 감기에걸렸었오
그전에 동생도 기침하길래 병원에 갔음 나한테 옮기고 걘 다 나았당;0;
동생 아프다고 기침하는 내내 학교도안가고 집에서 게임만하더라
와중에도 난 마지막 시험이리라 하고 밤도 꼬박 샜어
시험 2주 전에 코가 막혀서 휴지를 달고 살았는데
OMG열도 나고 목도 아픈거야
아픈 내색 안하고 그냥 지냈더니 낫지는 않고 밥도 못먹겠더라
자동 다이어트 시전하고 시험 1주가 되어 미친듯 공부했어
아픈데공부가 될리가 엄마한테 감기인것 같다고 했더니
엄마가 응이라고 하시는거ㅜㅜ알아주셨네
때마침 매일같이 동생이 옷을 얇게 입어서인지 감기에 걸린듯 춥다고 하자 엄마는 바로 병원에 데려가시더라고!
좀 서운했는데 시험기간이니까내가 예민한거겠지 했어
동생은 오는길에 맛있는거 먹고 난 밥도 못먹고 아침부터 학원 다녀왔어
방에 틀어박혀 공부하는데
엄마가 밤늦게 퇴근하셔서는 아픈동생 두고 뭐하느냐는거야!
황당해서 말도못하고 엄마는 동생이 아픈데 첫째가 되서는 간호도 안하고...#&$*@*$@이러시길래 진짜 솔직히 울컥한거야
아픈거 눌러가면서 공부하고(성적이야 안나오지만) 학원도 안빠지고 밤새가며 공부만 하는데도 아니 내가 그렇다고 동생 신경 안쓴거 아닌데 말야
그래서 나도모르게 누군 아파도 힘들까봐 말한마디 안하고 눌러왔는데 누군 기침만해도 병원 춥다고해도 병원 학교안보내는건 알아도 이건 아니느냐고 말했는데 코막혀서 전혀 진지해보이지 않았스..;9;
근데 엄마가 넌 첫째니까 당연히 병원 안가도 되지 얜 막내잖아!
동생 운동도 하는데 막내라는 말이 통할줄이야!
다시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섣불리 말한것도같고
예민해서 꽉막힌것처럼 보이기도 하네ㅜ
평소에도 동생은 옷 많아서 옷장채우고도 넘쳐서 다른데다 쑤셔넣는데
난 수납장 하나면 끝 많은옷들은 용돈으로 산거
나2키축구화 실내화 메이꺼운동화등등 엄청많은 신발 다동생꺼
난 운동화 하나
이것도 내가 새뱃돈모아서 싼걸로 산건데....
없이 사는것도 익숙해.좋지만
한번쯤은 엄마손잡고 병원도 가보고 밥두 먹었으면 좋겠다ㅜ
시험끝난 지금도 고등학교꺼 공부해야해서 시간도없네ㅜ
써근 내 글 긴 글 읽게해서 미안해♥
쓰니는 자러갈게 내일 학교가야하는데뉴ㅜㅜㅜ
언니들도 굿밤 보내♥♥ 여기만큼 착하고 좋은 언니들 많은데는 없는거같다ㅜ다들 좋아 진짜 너무ㅜㅠ사람들이 몰라서 그래ㅜㅜ무튼간에 다들 잘자!!!
나 너무 억울해 억울해!
안녕!
난 평범한 16녀야ㅇ.ㅇ
미안 반말할게 언냐들 모바일이라 오타+띄어쓰기안함 많아 쏴리
일단 11일에 시험끝났고
성적은...하요즘왜평균이80점대인지 모르겠네 열심히해야지!
무튼 난 불행하게도 시험기간에 감기에걸렸었오
그전에 동생도 기침하길래 병원에 갔음 나한테 옮기고 걘 다 나았당;0;
동생 아프다고 기침하는 내내 학교도안가고 집에서 게임만하더라
와중에도 난 마지막 시험이리라 하고 밤도 꼬박 샜어
시험 2주 전에 코가 막혀서 휴지를 달고 살았는데
OMG열도 나고 목도 아픈거야
아픈 내색 안하고 그냥 지냈더니 낫지는 않고 밥도 못먹겠더라
자동 다이어트 시전하고 시험 1주가 되어 미친듯 공부했어
아픈데공부가 될리가 엄마한테 감기인것 같다고 했더니
엄마가 응이라고 하시는거ㅜㅜ알아주셨네
때마침 매일같이 동생이 옷을 얇게 입어서인지 감기에 걸린듯 춥다고 하자 엄마는 바로 병원에 데려가시더라고!
좀 서운했는데 시험기간이니까내가 예민한거겠지 했어
동생은 오는길에 맛있는거 먹고 난 밥도 못먹고 아침부터 학원 다녀왔어
방에 틀어박혀 공부하는데
엄마가 밤늦게 퇴근하셔서는 아픈동생 두고 뭐하느냐는거야!
황당해서 말도못하고 엄마는 동생이 아픈데 첫째가 되서는 간호도 안하고...#&$*@*$@이러시길래 진짜 솔직히 울컥한거야
아픈거 눌러가면서 공부하고(성적이야 안나오지만) 학원도 안빠지고 밤새가며 공부만 하는데도 아니 내가 그렇다고 동생 신경 안쓴거 아닌데 말야
그래서 나도모르게 누군 아파도 힘들까봐 말한마디 안하고 눌러왔는데 누군 기침만해도 병원 춥다고해도 병원 학교안보내는건 알아도 이건 아니느냐고 말했는데 코막혀서 전혀 진지해보이지 않았스..;9;
근데 엄마가 넌 첫째니까 당연히 병원 안가도 되지 얜 막내잖아!
동생 운동도 하는데 막내라는 말이 통할줄이야!
다시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섣불리 말한것도같고
예민해서 꽉막힌것처럼 보이기도 하네ㅜ
평소에도 동생은 옷 많아서 옷장채우고도 넘쳐서 다른데다 쑤셔넣는데
난 수납장 하나면 끝 많은옷들은 용돈으로 산거
나2키축구화 실내화 메이꺼운동화등등 엄청많은 신발 다동생꺼
난 운동화 하나
이것도 내가 새뱃돈모아서 싼걸로 산건데....
없이 사는것도 익숙해.좋지만
한번쯤은 엄마손잡고 병원도 가보고 밥두 먹었으면 좋겠다ㅜ
시험끝난 지금도 고등학교꺼 공부해야해서 시간도없네ㅜ
써근 내 글 긴 글 읽게해서 미안해♥
쓰니는 자러갈게 내일 학교가야하는데뉴ㅜㅜㅜ
언니들도 굿밤 보내♥♥ 여기만큼 착하고 좋은 언니들 많은데는 없는거같다ㅜ다들 좋아 진짜 너무ㅜㅠ사람들이 몰라서 그래ㅜㅜ무튼간에 다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