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선생님땜에 열받아서 학교 못다니겠어요

익명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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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한테 모욕과 협박 그리고 차별을 당하고 있습니다.
때는 10월 중순 학교에서 취업박람회를 오후에 점심을 먹고
다 같이 가게되었는데 취업이아닌 진학이였던 저와 제친구는 취업박람회가 앉아서 끝나길 기다리고있는데
다른학생들도 다 지루하다며 집으로 가버리는 모습에 저희도 가도 된다는 생각이들어 그대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집에도착하니 담임선생님의 카톡이 와있었는데 내용이 어디냐고 죽고싶지않으면 말하라고 협박식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그카톡을 본 저와 친구는 무서운마음에 집에 도착했다고 선생님이 아닌 출석체크를 하는 반장에게 보냈는데 다음날 학교에오니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고 그 전화를 받자마자 선생님이 전화로 미쳤냐면서 당장 선생님이 있는곳으로 내려오라시더니 학생과로 보내 선도위원회를 열고 엄마아빠를 부를거라고 협박하셨습니다
저와 친구는 두려운마음에 빨리 선생님이 있는곳으로 갔고 선생님이 저흴 보자마자 소리를 엄청 크게 지르시며 하시는 말이 미친년들이라면서 엄마아빠 부른다고 하더니 자기를 명예훼손 시켰다면서 니네는 머리가비었냐,생각이없는 하루살이처럼 행동하냐고 위협적으로 말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친구는 바로 숙이고 죄송하다며 조심스럽게 말을하였는데 뚫린입이라고 죄송하다고 하면 다냐면서 어림없다고 학생과에가서 반성문을 쓰게하고
둘중 반성문 내용 하나라도 틀리면 죽는다고 협박하여 반성문을 진솔하게 썼더니 내용중 무서워서 선생님이 아닌 반장에게 말했다고하자 뭐가 무섭냐고 니네는 정말 안되겠다면서 1교시부터 학교끝날때까지 학교 전체 화장실 청소를 시키고 만날때마다 개ㅅㄲ라는둥 심한 욕을 서슴없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욕을 할때 대학얘기를 하면서 니네부모가 대학비 돈은 내줄수있냐면서 엄마아빠까지 무시하셨습니다.
정말 그 날 락스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팠는데 청소도구는 커녕 고무장갑조차 주시지않고 시키셨습니다.
심지어 남자선생님들 화장실도 청소를 시키셨습니다.
청소를 다 했는데도 또 보자마자 타박을 하시며 무단조퇴로 처리할거라고 하시더니 저희가 엄마아빠에게 이르기라도 할까봐 법 몇조인지 몰라도 선생님말 불응한 죄라고 프린터뽑아 엄마아빠 도장을 받아오게도 하셨습니다.
그 이후가 끝이 아니였습니다. 그이후로 항상 저희만 보면 애들앞에서 타박하고 수업도중 밖으로 불러내서 아까와 같은 욕을 심하게 말합니다
저와 제친구는 그일로 하루하루 학교나오기도 싫고 죽고싶단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이 일이 일어나기전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체험학습 보고서를 내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혼낼때마다 체험학습보고서를 쓴게 잘못이라는 듯 말하고 제가 제주도 가서 턱을 심하게 다쳤는데 턱을 보고 니같이 부잡한것이나 다치지 하시며 심한욕을 내뱉으십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산 초콜릿을 갖다드렸는데 저보고 초콜릿주면 자기와 친해진줄 아내면서 알랑거리지말라고 하면서 또 애들앞에서 기를 죽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반애들이 대학면접에 필요한 수험표를 뽑는다고 같이 내려오라고 하는 애들의말에 저도 그 친구와 대학면접에 필요한 수험표를 뽑기위해 선생님이 계신곳으로 내려갔는데 제친구와 저를 보자마자 니네는 집가서 뽑으라면서 걔네와 너네가 같냐면서 얼른 꺼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또 분이 안풀렸는 다시 예전일을 꺼내시면서 반 애들 중 집안이 어려운 애들을 들먹이며 니네가 걔네냐고 생각이없냐고 교무실에서 소리를 크게 질러서 너무 민망하고 죽고싶었습니다.
다른애들은 저희와 똑같이 빠지고 똑같이 잘못을 해조 혼을 내지않고 그냥 그러지마라는 식으로 말하십니다.
다른애들과 차별받는게 정말 억울하고 저한테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하고 친구와 저는 진짜 학교오기가 너무 싫습니다..
제가 평소에 말을 안듣고 잘 빠지는 얘가 아닌
평소에 조용하고 그때 딱 한번 집을 간거뿐인데 계속 이러십니다
죽고싶냐는 카톡이 캡처되있고 욕먹는 모습을 본 애들도 많은데
신고 할 증거가 되나요? ㅠㅠ 이건 법 몇조몇조 해당되나요ㅠㅠ 신고는 어디서 해야하는건가요
신고해도 괜찮을까요..진짜 선생님 때문에 하루하루 죽고싶어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