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해결방법을 찾지 못해 이렇게 글올립니다.. 자동차 명의변경에 관해서요.. 부탁드려요

스타일2015.11.13
조회366

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질문을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용기내서.. 질문을해보겠습니다.. 그리구 전.. 이렇게 글써서 물어본거 처음이라서.. 좀 부끄럽기도 하네요..


5년전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쓰러지셨습니다. 그리구 6개월후 장애1급판정을 받으셨죠.. 그리구 75세이신 아버님도 계셨습니다.  어머님은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셨고.. 아버님은 신장이 안좋으셔서 일주일에 2번씩은 병원을다니셨습니다. 신장이 콩팥의 기능을 잃으셔서 투석을끝까지 미루시다가 결국엔 투석을 늦게 하셨죠.. 차가없었던 저에게.. 큰맘먹고 차를 구입했습니다.물론 제가 모아놓은 돈으로 샀죠.. 하지만 저희 아버님께서 택시운전을 오래하셨던 분이라.. 아버지께 엄마랑 같이 공동명의로 차를 구매를 하라고하셨습니다.

장애인 명의로 사면 취등록새는 면제된다고하셨어요..  그래서 알아보니.. 정말 세금을 안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차를 샀습니다. 결혼도 앞두었고 그리구 처음사는 차라서 오래탈 생각으로 RV 차로 신차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구 그차로 아버님병원을 모셔다 드리고  간혹 어머님 휠차 차에 실어서 식사도 하러나가고 ..

정말 잘샀다고 생각을 했죠.. 그러다 지금으로부터 딱 2년전 어머님이 세상을 뜨셨습니다.. 3남1녀중에 제가 제일 막내이고.. 그리구 제위로 9살터울 누나와 그위로 12살터울 작은형...그리구 그 위로 15살 터울 큰형이 있습니다...  장례는 저하고 누나가.. 그리구 매형이 치뤘습니다.. 작은형은 언어장애가있으시구요.. 저희큰형은.. 거의 사람이 아닌.. 인간쓰레기..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돈을 가져가고 새벽마다 아버지한테 욕해서 형제들 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남아있는집 보증금은 자기몫이라고 하고.. 난리 난리 치는 그런 인간 쓰레기였죠..  막내인 저와 그리구 저희누나가 장례를 정신없이 치르고 손님들 맞이하는동안에도 저희큰형은 장례식에있는 유족들방안에서 담배를 펴대면서 그리구 술을 마시면서 진상이란진상을 부렸죠.. 물론 상주옷도 안입고요.. 아버지가 계셔서 제가 참고 꾹 참았습니다.. 제가 어리고 막내이다보니까 저를 경계하는것처럼 보였어요 그러더니 결국엔 저한테 시비를 걸더군요.. 자기 친구들은 조폭이라고 그친구들오면 다 죽여버릴꺼라고 .. 그러더니 술병으로 제머리를 때리더라구요.. 또 참았습니다. 아버지 옆에서 울고 계셔서..

그리구 어머님 장례를 무사히 치뤘죠.. 장례를 다치르고 형수하고 큰형이 아버지 사는곳을 보고싶다고 합니다.. 전 대꾸도 않했고 걷기도 힘드신 아버니 차로 모시고 가려고하는데  차에타더라구요.. 어버지는 그냥 같이 가자고 해서 제가 아버지 집까지모셔다드렸습니다.. 전 그 년놈들이 너무 보기싫어서 아버지 집앞에다가 내려드리고 전 집으로 갔죠..

다음날 아버지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 남아있는 전세금 빼야되겠다고.. 무섭다고...

알고봤더니.. 큰형하고 형수라는 작자가 .. 장례치르고 온 아버지한테 이집 전세금 빼면 죽여버리겠다 소리지르고 난리치면서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분하고 억울한지.. 아버지 전세금빼고.. 그돈으로 요양병원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구 얼마후 어머님에 대한 서류정리를 하려고 동사무소등 왔다갔다했어요.. 물론 아버지랑같이 다녔죠.. 그런데 ... 한가지 잊고있었던게.. 어머님이랑 공동명의 차를 처분을 안했다는거죠.. 까맞게 잊고있었던거에요.... 아버지랑 저랑 구청까지 가서 담당을 만나봤는데.. 형제들 동의가 있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는 한숨과 동시에 담당한테 사정을 하시고.. 전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고있었죠.. 담당말로는 형제들 동의있어야되고 신분증있어야되고.. 그리구 처리가된다고 안그러면 저차는 무조건 공동명의여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는 저한테 미안해 하셨고 전 괜찮다고했습니다..

그리구나서 어머님 돌아기신후 정확히 1년있다 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물론 장례는 제가 치르고요.. 상주도 제가 맡았죠... 아버지 장례기간동안... 아버지 편하게 모실려고 노력하려고했습니다.. 그리구 큰형한테 얘기해서 신분증을 받으려고했죠.. 어차피 자동차는 제 명의로 해야되니까..

그런데 장례첫날... 공사판에서 일하고 온 복장에 운동화 흙묻은 신을 신고 아버지 영정앞에 모여있는 저와 친척들 가족들이있는데  웃통을벗더니  야 새끼들아 옷가지구 와  XX 새끼들아 몰쳐다 봐 옷가지구와 하면서 난리를 치더라구요.... 결국엔... 도저히 제가 못참겠더라구요.. 여지껏 형제 누나가 끌려다니는꼴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제가 아버지 영정앞에서 같이 싸웠습니다.. 물론 제가 이겼죠.. 그리구 친척들이 말리고 손님들이 말리고... 다들 뒤에서 잘한거라고  너가 같이 싸워야된다고.. 결국엔 장례식 병원측에서 경찰에 신고했죠.. 경찰들이 와서 접근 금지를 시키더군요.. 결국엔 큰형이란놈은 발인때도 안왔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동생이랑 싸웠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어떻게 발인때까지도 안올수있는지 납득이 안되더군요.. 정말 핏줄이 맞나 의심스럽구요... 그러고 일년이 지날쯤 무렵.. 아버지가 너무 생각나고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게 돌아가셔서.. 제가 큰형이란놈한테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XX 새끼 XX 새끼 하면서 욕이란욕 다하고 분이 안풀려 왜 아버지 괴롭혀냐고 난리난리 쳤죠.. 너무 억울하고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결국엔 그인간 전화번호 바꾸더이다.. 물론 전 이거보다 더 심하게 전화하고 난리쳤습니다. 아버지 생각에  울면서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생각에 용서가 안되더라구요.. 아버지는 돌아가시는 날까지도 큰형이란놈을 무서워했고.. 그리구 누나와 저를 걱정하셨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이제는 악이 바치더라구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제 차는 지금 공동명의가 된상태로 있습니다.. 큰형이란놈은 엿먹으라는 식으로 잠적했구요.. 제가 분명 신분증 달라고 요청을했는데 웃기지 말라더라구요.. 제가 진심으로 알고싶은건  법적으로는 형제들 신분증이 다있어야되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상황으로는 절대 받지도 못할것같아요.. 전화번호도 어디사는지도 모르기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있을땐 어떻게해야 자동차 명의를 바꿀수있을까요.. 정말 바꾸지 못하나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릴께요.. 저희집안 문제라..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방법이있을까하는맘으로 글남겨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부탁드리겠습니다..